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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키우기 많이 힘들겠어요

ㅇㅇ 조회수 : 6,438
작성일 : 2015-10-27 14:56:17
저는 미혼이구요
딸밖에 없는집인데 다들 조용조용해요
엄마도 그러시고요
여기 글 읽고
밖에 나가사 아들 키우는 엄마를 유심히 보게되요
근데 아들 둘 양손에 쥐고 다니는 엄마들
몰골이 말이 아니시더군요
애들은 무슨 마트가 놀이터마냥...
제 윗집도 남자꼬마가 사는데 밤마다 쿵쾅거리고
장난아니에요 엄마가 애한테 쌍욕도 하더군요
밑에 아빠얼굴에 fuck you한다는거 보고
할말이 없네요
아들만 그런거 아니다 딸도 그렇다하는분들
계시겠지요. 근데 저러는거 주로 아들만보고
여기 글도 대부분 망나니같은 아들 상담사연이지요
그 고생한 보상심리를 며느리한테 부리는건가요?
암튼 ... 아들은 낳고싶지 않네요
IP : 203.226.xxx.150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5.10.27 2:58 PM (218.235.xxx.111)

    일단 결혼이나 하시구요
    님도 그 아들한테서 나왔잖아요

  • 2. 사실은
    '15.10.27 2:58 PM (75.166.xxx.245)

    아들이든 딸이든 부모가 아무리 훈육하려해도 도저히 통제불가한 아이들이 있어요.
    그런 녀석들은 성별을 안가리고 있습니다.
    무서운 자식은 딸이든 아들이든 부모가 못이겨요.
    그냥 드러워서 피하게되지...

  • 3. 윗님글동감
    '15.10.27 2:59 PM (211.36.xxx.144)

    자식은 복불복이예요
    걱정됨 그냥 아들딸 둘다 낳지마세요

  • 4. 한심하다
    '15.10.27 3:01 PM (125.187.xxx.204)

    저 글을 보고 내린 결론이
    고작 아들 낳기 싫다..라니.....
    ㅎㅎㅎㅎㅎㅎㅎㅎ

  • 5. 결론이 이상해
    '15.10.27 3:01 PM (116.120.xxx.108)

    누군가 아들을 낳았기에 딸들이 결혼을 하지요.
    님도 누구네 집 아들과 결혼도 할 수 있는 거구요.

  • 6. 처자
    '15.10.27 3:03 PM (75.166.xxx.245)

    젤 먼저 걱정해야할것은 저렇게 큰 남자랑은 절대 결혼하지말아요.
    그럼 저런 자식낳아요.

  • 7. ##
    '15.10.27 3:03 PM (211.36.xxx.204)

    아들도 아들나름

    딸도 딸나름

    세상살기 편하시겠어요.
    단순해서

  • 8. 아들낳서
    '15.10.27 3:03 PM (183.107.xxx.97)

    아들이 문제가 아니고 부모가 특히, 주양육자인 엄마가 문제 있는거에요.
    아들낳지말고가 아니고
    그런 엄마되지 마세요.
    그 아들도 상담가면 엄마부터 문제라고 나옵니다.
    아들 사랑하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키우도록 중심잡아야죠.
    엄마노릇이 어렵습니다

  • 9. ㅇㅇ
    '15.10.27 3:04 PM (203.226.xxx.150)

    아들이 망나니가 더 많은건 사실이죠
    여기 하소연 글만 봐도 그런데요

  • 10. 망나니들만 보셨나봐요.
    '15.10.27 3:05 PM (112.173.xxx.196)

    아들도 지 애미 애비 닮습니다.
    문제 부모 뒤에 문제아 있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죠.
    여기 문제아 글 올라오는 것 보면 그 애미들도 같이 욕 먹잖아요.

  • 11. 아들이
    '15.10.27 3:05 PM (75.166.xxx.245)

    망나니많은거 사실아니에요.
    망나니짓의 차이가 다른거지 막장 자식은 아들, 딸 골고루에요.

  • 12. 절벽
    '15.10.27 3:07 PM (118.219.xxx.147)

    남의 아들들을 다 개망나니 취급하나요?
    우리나라 대표 망나니에 칠푼이는 여잔데..

  • 13. ㅇㅇㅇ
    '15.10.27 3:08 PM (180.230.xxx.54)

    저는 중딩들 학원서 가르치고...
    조카 사촌동생, 친남동생 등등 남자놈들 수두룩 빽뺵한데
    저런 놈 못 봤어요.
    저 집 아줌마가 이상한거에요.

    fuck you라도 날려주니.. 적막한 집안에서 fuck you로라도 대화가 된다잖아요.
    엄마 정신상태가 보통이 아니에요.
    저는 그 글 본문도 놀랍지만

    fuck you가 없었다면, 발길질이라도 없었다면 대화가 없는 적막한 집안이었을거다.
    니들은 얼마나 집에서 바른말고운말 하고 사느냐??
    라는 이 댓글이 더 충격적이었어요.

  • 14. .....
    '15.10.27 3:08 PM (180.69.xxx.122)

    행여나 그렇게 자란 남자나 아들은 피해가시길..
    이런말 하는 분들이 종종 자신이 한말에 맞게 겪는 일이 있더라구요.

  • 15. ㅋㅋㅋ
    '15.10.27 3:09 PM (125.131.xxx.79)

    님같은 며느리만 아니면 되겠어요 ... 연애도 못할듯

  • 16. 라나
    '15.10.27 3:09 PM (125.177.xxx.149) - 삭제된댓글

    푸하하하하 뭐이런 배려없고 생각짧은 망나니같은 그을 쓰세요~ㅋㅋㅋㅋㅋ 저 아들엄마 아니고 미혼입니다.ㅋㅋㅋㅋ

  • 17.
    '15.10.27 3:09 P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

    딸한테 시달리고 아들한테 힐링한다는 제 베프말이 생각나네요 ㅎㅎ

  • 18. 라나
    '15.10.27 3:10 PM (125.177.xxx.149) - 삭제된댓글

    푸하하하하 뭐이런 배려없고 생각짧은 망나니같은 .글을 쓰세요~ㅋㅋㅋㅋㅋ 저 아들엄마 아니고 미혼입니다.ㅋㅋㅋㅋ

  • 19. ㅇㅇㅇ
    '15.10.27 3:10 PM (180.230.xxx.54)

    엄마가 뭔가.. 자존감이 부족하고 애정결핍인 상태라
    그게 욕이라도 기꺼이 듣는 상황이잖아요.
    그 집 아들은 그 엄마에게 최고의 아들이 맞아요.
    N극과 S극이 끌어당기듯..
    그렇게 서로에게 최고의 모자지간이 형성되는거에요.

    욕이라도 좋으니 뭐라도 대화가 그리운 엄마에게 욕해주고 차주는 아들..
    밖에 나가서 그 짓하면 경찰서 갈텐데.. 더러운 성질.. 욕하고 발로 차도 기꺼이 맞아주는 엄마
    영혼의 단짝이에요.

    아빠한테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도 사극톤으로 했다던데
    이게 더 무서움..

  • 20. ㅋㅋ
    '15.10.27 3:11 P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

    이런말 하는 분들이 종종 자신이 한말에 맞게 겪는 일이 있더라구요. 222222222

    인생 오래 살다보니 신기하리만치 이말은 진리인 경우가 많음... 그래서 입찬소리 하지 말라는 말이 있나봐요~

  • 21.
    '15.10.27 3:12 PM (110.70.xxx.167)

    아들하나 딸하나 있는데
    전 딸키우기가 훨~씬 힘들어요 ㅜㅠ
    징징거리고 감정싸움도 많이합니다

    반면 아들은 듬직하고 내성적이고 공부도 잘해 지금까진 진짜 효도하는 아들입니다~

  • 22. 나중에
    '15.10.27 3:13 PM (75.166.xxx.245) - 삭제된댓글

    아들만 서넛낳으시면 어쩌려고 이런글을.

  • 23. ㅇㅇ
    '15.10.27 3:14 PM (117.110.xxx.66)

    아들 둘 키운 엄마에요.
    정말 힘들죠. 특히나 조용한 성격을 가진 엄마에게 아들들은
    잘 놀아도 시끄럽고 싸우면 더 시끄럽고..정말 스트레스의 연속이었어요.
    그런데 그것 뿐이에요.
    딸애들 처럼 자잘한 일에 신경 긁지 않고요.
    세심하게 안 보살펴줘도 알아서 잘들 큽디다.
    크고 나니 밤길이나 이럴때 아무래도 딸들보다 걱정 덜되구요.
    그래서 세심하지 않고 복잡한거 싫어하는 엄마성향엔 아들이 또 잘 맞아요.
    장.단점이 있습니다.ㅋ

  • 24. 정말
    '15.10.27 3:16 PM (211.36.xxx.78)

    이런말하는 분들이 종종 자신이 한말에 맞게 겪는 일이 있더라구요 3333333333
    주위에서 보면 본인이 미처 못겪으면 그 자식이도 겪게됨.

  • 25. 우리집은
    '15.10.27 3:19 PM (211.179.xxx.210)

    딸이 더 시끄러움
    아들은 조용
    원글님께 우리딸 같은 딸 낳아보시길 권해드려욤.

  • 26. ....
    '15.10.27 3:22 PM (175.223.xxx.188)

    이래서 딸만 있는 집과는 사돈 안해야함

    성격들이 요상해요

  • 27. ㅎㅎ
    '15.10.27 3:23 PM (1.245.xxx.210)

    남매 키우는데 아들이 훨씬 더 조용해요. 양보도 잘하고 착하고 ㅋㅋ

  • 28. 정말
    '15.10.27 3:27 PM (218.101.xxx.231)

    딸만 있는 집이랑은 상종을 말아야지 원....

  • 29. 그 집
    '15.10.27 3:28 PM (183.107.xxx.97)

    그 집 아들도 문제지만
    많은 글을 읽고도 결론을 이렇게 내는
    소통 안되는 여자도 문제에요.

  • 30. 신포도
    '15.10.27 3:36 PM (1.238.xxx.210) - 삭제된댓글

    집 불타 없어질까 두려워 집 없이 살았음 하고
    높은 곳에 있는 포도는 어차피 신 맛이라 못 먹을거 같고 그렇죠?ㅋㅋ
    어차피 원글님은 그 정도 세상 보는 눈과 이해력으로 결혼 자체가 어려우니
    딸이건 아들이건 힘들게 키울 걱정 하실 필요 없어요.

  • 31. 단순하긴..
    '15.10.27 3:40 PM (182.208.xxx.57)

    직접 경험하지 못한 일을 단정짓지 마세요.
    저 윗분 댓글처럼
    사소한 일로도 늘 딸과 부딪혀 너덜너덜해진 부모속을
    성격좋은 아들이 풀어주는 집들도 많아요.
    속 깊고 듬직한 아들 있는 집이 원글 주위엔 없나봐요?

  • 32. 딱보니
    '15.10.27 3:40 PM (219.250.xxx.92)

    딸만줄줄이낳은
    아들컴플렉스인 아줌마네

  • 33. 아들 맘
    '15.10.27 3:43 PM (183.98.xxx.215)

    힘든 아들도 있겠지만 멋진 아들도 많답니다. 아들이 있어서 행복한 엄마입니다.

  • 34. ..
    '15.10.27 3:58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미혼 아가씨가 아들만 있는 아줌마를 관찰하고, 시모들이 시집살이 그래서 시킨다고 결론까지 내는 관심을 보인다구요?? 딸만 줄줄이 있는 아줌마임이 확실..ㅋ

  • 35. ...
    '15.10.27 3:58 PM (125.177.xxx.28)

    딸이건 아들이건 님처럼 눈치 생각없이 클까봐 무서워요

  • 36. 조금 다르지만
    '15.10.27 4:01 PM (220.126.xxx.28) - 삭제된댓글

    조금 다르지만 저희집은 언니랑 전 2살 터울, 남동생은 10살 터울나는 막둥이에요.
    엄마가 어렸을때 갑자기 돌아가셔서 동생 제가 키우다시피 키웠는데 이래서 아들이 있어야하나보다.. 싶어요.
    서른 후반인 아직까지도 아빠의 행동이 이해안가 답답하고 오해가 생길때가 있는데
    동생이 아빠는 이런 마음일거다.. 이러면서 아빠 마음도 이해해드리고 저희랑 오해도 풀어주고 그래요.

    저녁에 늦게 들어올 때 동네 초입까지 마중나와주고, 아무리 나이 차 나는 동생이라도 남자라고 이것저것 잘 챙겨줘요~
    아들은 키울때 더 정신없고 힘들지 몰라도 다 키워놓으면 정말 든든한듯-
    20년 가까이 밥해먹인 보람있어요~

  • 37. 이 험한 세상에
    '15.10.27 4:02 PM (115.143.xxx.169) - 삭제된댓글

    성범죄 피해자는 대부분 여자들인데 참..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듯..

  • 38.
    '15.10.27 4:11 PM (59.24.xxx.83)

    결혼안한단 소리는 않하네요 ㅋㅋ
    결혼할 그남자는 아들아닌가~??
    아들 낳고싶어 낳나요?
    태어나고싶어 태어나지는 않죠?
    낳았으니 키우는거죠
    저는 아들둘인데 딸보다 키우기 쉬워요
    친정여동생 딸둘인데
    감정싸움 장난아니라서 차라리 아들이
    낫다했네요
    혼내면 논리정연하게 말대답에 질질 짜서
    삐지고ᆢ
    그집에서 아빠가 딸들때문에 적응못한다네요
    다 복불복이지

    아들이라 저런 손가락욕하지않아요
    그집엔 엄마가 이상하두만 그엄마는 또
    이상한 여자죠
    결론,,남자사람 여자사람 아들ᆞ딸 상관없이 그 사람이
    이상한거죠

  • 39. ....
    '15.10.27 4:23 PM (194.230.xxx.111)

    딸딸딸에..아들하나있었으면 님집도 문제가 틀려졌을꺼에요 ㅋㅋ 우리나라 대부분 부모들이 아들하나있으면 오냐오냐하고 몰빵지원해주잖아요 딸은 알아서 살겠거니 두고..제가 본 사람들만해도 대부분 그랬네요 그러다 버릇없어지고 일안하고.. 다 부모가 교육 잘못시킨 탓이에요 아들딸하고
    상관없이 우리나라처럼 아직 남아선호사상이.남아있는 나
    라에선 어쩔수 없죠; ㅋ 우리세대부턴 좀 바껴야할텐데..;

  • 40.
    '15.10.27 5:02 PM (59.0.xxx.164) - 삭제된댓글

    무슨 모지리같은 괘변을늘어놓으신다요?
    아들낳기싫다니 결혼이나 할랑가 모르겠소
    그런 심보로 남에아들 망치지 말고
    절대결혼하지마세요

  • 41. ..
    '15.10.27 5:09 PM (1.212.xxx.227)

    아이들은 성별이 아닌 태어난 기질이나 성향에 따라 달라요.
    저는 남자아이 키우는데 정말 수월하게 키웠거든요.
    근데 여자조카 둘이 있는데 정말 너무 힘들게 하더라구요.
    오죽하면 딸 노래를 하던 남편이 딸 갖는거 포기하겠다고...
    기질적으로 남자아이가 외향적인 아이가 많아서 그렇게 보일수도 있지만 아이마다 다르답니다.

  • 42. 찌질
    '15.10.27 5:17 PM (175.223.xxx.176)

    딸만 한가득 낳으세요

  • 43. 아뇨
    '15.10.27 6:13 PM (61.79.xxx.56)

    100딸 안 부럽습니다.
    얼마나 귀엽고 멋진 아들들인데요.
    부모 사랑이 가득하면 아이들은 바르게 잘 커갑니다.
    키워보고나 말하시고 아들의 귀여움을 알게 될 기회가 생기시길!

  • 44. ㅎㅎㅎ
    '15.10.27 6:25 PM (121.183.xxx.152) - 삭제된댓글

    딸만 쭉 더 낳고 댁 딸들도 시집가서 줄줄이 딸만 낳길 빌게요 그래서 망나니 남자만나 결혼시키면 되겠네 댁 남편은 어느집 망나니 이신가?

  • 45. ㅎㅎㅎ
    '15.10.27 6:42 PM (121.183.xxx.152) - 삭제된댓글

    어디가도 딸만 낳은 여자들중에 원글같은 여자들은 다 드세터지고 남자 즉 망나니 등쳐먹고 사는 여자들이 대부분이데요 오히려 나는 아들도 하나 낳고 싶었는데 그게 뜻대로 안돼네요 하고 솔직한 여자들은 인성이 좋아요
    우리 동서가 원글 같은 부류인데 내가 아들 낳으니 배아파 병나데요 아들딸 맘대로 낳아지는거 아닌데 쓸데없는 망나니 타령 하지말고 댁 실없는 딸들이나 잘 키우시구려

  • 46. 뭔 개가짖나
    '15.10.27 7:25 PM (116.41.xxx.115)

    월월.....

  • 47. ..
    '15.10.27 8:12 PM (112.149.xxx.183)

    뭐 아들딸 나름이긴 한데.. 저도 아들맘이지만 좀 무섭긴 합니다..
    키울때도 아무래도 여자애들이 속썩이는 경우가 적구요..문제는 성인 이후가 진짜 문제인데..주위 친지, 지인들 등 하나 걸러 한집씩 다 큰 아들이 속썩이는 집들이 월등히 많아서요..히끼꼬모리, 백수, 사회부적응자로 집에서 썩고 있는 아들들이 너무 많아요, 거기다 더해 그런 게 오래되다 보면 폭력성향 보이는 지경까지도 있고.. 딸들이 그정도까지는 드물더군요..

  • 48. 아들 둘
    '15.10.27 8:20 PM (222.108.xxx.23)

    아들도 아들 나름, 전 아들 둘인데 남한테 하소연할만큼 속상해본적이 없어요.
    사춘기도 고만 고만하게 넘어가고, 학교도 별 실패없이 가주고요, 장보거나 무거운거 있으면
    알아서 다 들어주고, 그렇다고 해서 제가 아들들한테 공주 노릇 하는 엄마는 아니고요,어차피 때 되면
    곁에서 떠날 아이들이니 항상 마음 비우고 살려고 해요.딸이 하나 있었으면 공감대도 비슷하고 좋았겠지만 제 팔자에 딸 없으니 패스..

  • 49. 레인보우
    '15.10.27 10:56 PM (112.172.xxx.244)

    이 글 베스트로 갈 듯..

  • 50.
    '15.10.28 12:17 AM (211.36.xxx.56) - 삭제된댓글

    이래서 딸만 있는 집하고 엮이면 안 된다는거구나

  • 51. 폴리
    '15.10.28 12:52 AM (14.43.xxx.243)

    어이없네요 ㅎㅎ

  • 52. ㅎㅎㅎ
    '15.10.28 9:52 AM (58.120.xxx.233)

    원글님 어머니는 멍청한 딸을 낳으셨네요

  • 53. ㅉㅉ
    '15.10.31 5:09 AM (207.35.xxx.36)

    아들 있는 아지매들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시네요. 부모 패고 존속살인하는 패륜아 99%가 남성인 건 알고 계세요? 남자가 일탈이 많은 건 사실인데요. 물론 정상인도 당연히 많지만 위험부담이 있는 건 어디까지나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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