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두세번은 고기 먹는거 같은데,,(국이나 삼겹살 등..)
완전 끊지는 못할거 같고,,2주에 한번?? 이정도로 확 줄여야 될거 같아요.
추석때 들어온 햄이며 수제소지지....가득한데 ㅋ 어짜죠.
한평생 살면서 암안걸리는건 이제 기적에 가까운 일이 돼가네요.
일주일에 두세번은 고기 먹는거 같은데,,(국이나 삼겹살 등..)
완전 끊지는 못할거 같고,,2주에 한번?? 이정도로 확 줄여야 될거 같아요.
추석때 들어온 햄이며 수제소지지....가득한데 ㅋ 어짜죠.
한평생 살면서 암안걸리는건 이제 기적에 가까운 일이 돼가네요.
어디 햄/소시지 뿐만 이겠어요 발암물질이..밝혀지지 않은 것들도 많겠죠...
먹으니 피부질환이 더 심해져서 저는 끊고 싶네요.
잘 안먹는데 어쩌다 먹음 신경도 예민해 져서 기분도 별루 안좋아요.
왜 수행하는 사람들이 고기 멀리 했는지 알 것 같다니깐요.
원래도 자주 안먹지만 일부러 먹는일은 더 없어지겠네요..
전 계속 먹을거예요. 고기 안먹으면 속이 허해서 기운이 없어요
과식을 하는 사람이 아니어서 그냥 평소대로 먹을겁니다.
고기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은...사는 즐거움이 줄어드는 고통이네요.
저는 고기 안좋아하는데...
늘 빈혈을 달고 살기 때문에 소고기 챙겨먹어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