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에 이걸 다 봤는데
요즘 다시보면서 . 세상에 이런 훌륭한 드라마가 또있을까.
각양각색의 사람들의 얽힌 에피소드에 생각할 여운거리. 그리고 왜 그드라마가 끝나고
자막이 뜨면 몸서리치게 외롭죠.?ㅎㅎ 그러면서도 너무 좋아서 또보고 또보게되네요
요즘 직장생활이 고되어서 몸까지 힘들었는데
그래 이렇게 사는게 인생이지 싶어. 하루하루 견뎌집니다.
이알과 함께요
저는 이알에서 카터를 제일 좋아합니다. ㅎㅎ
이알 좋아하시는분 썰좀 풀어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