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기조 도도맘 강용석과의 단순 비지니스파트너 술친구???

벨라지오녀 조회수 : 9,186
작성일 : 2015-10-27 05:04:27
도도맘, 강용석 둘다 업계에서 얼굴 두껍기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대기조인 여성이 강용석과는 단순 술친구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스시 먹으러 일본가고
샴페인 마시러 홍콩가고
와인 마시러 한남동가고

단순 술친구의 스케일을 뛰어넘는 유부남 유부녀

10대 후반 나왔다던 미스코리아 시절 알던 사람들이 잘 되어서 강용석이랑 연결해준것이라고?
청담동 텐카페 벨라지오시절에 만난 사람들이 아니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사회적 대세가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하게 밀어붙히면 넘어가는 건가 보네.


애 둘 엄마가 무슨 비지니스 파트너가 필요해? 남편이 돈도 잘 버는 구만...

맨날 일어나서 블로그질이나 하고 브런치 먹으러 다니면서 그 와중에 유부남 술친구 만나러 외유하고 본인 스타일이 아니면 끝?

홍콩 콘래드호텔에선 둘이 단둘이 뭐하셨나? 

그때도 비지니스관련 대화를 몸으로 하셨나?
강용석 코를 보아하니~ 색끼 넘치는 유부녀 하나 잘도 구워삶았나보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1026185311478&RIGHT_...

도도맘, 강용석스캔들 입열었다 "오해소지 내 잘못..불륜 아냐"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1026233206371

도도맘 입 열었다 .. "강용석과의 스캔들때문에 이혼하는 건 아니야" 


'도도맘' 김씨는 “결혼 10년차 주부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며 “아이들이 컸을 때 스캔들로 끝이 나 있으면 엄마에 대해 오해할 것 같아 한 번은 짚고 넘어가고 싶었다”고 인터뷰에 응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나 역시 그를 호감있는 술친구로 생각한다”면서 “이성적인 호감이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호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강용석 변호사는 '도도맘' 김씨에 대해 “김씨는 술친구 혹은 여자사람 친구일 뿐”이라고 말한 바 있다.

'도도맘' 김씨는 “강용석 변호사는 일적으로 호탕하고 쿨하고 매력적이다”며 “하지만 남자로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ryou22&logNo=2204643358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면서 만난 남자연예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난 후 인증샷?




외간 남자 신용카드로 60만원짜리 공짜 식사 얻어 먹으면서

 해외 놀러다니는 공동구매블로거~ 좋겄다. 밥 사주는 놈들 많아서 ㅋㅋㅋ



파트너는 맞긴 맞나봐. 

ㅇㅇ파트너



IP : 207.244.xxx.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27 5:33 AM (219.250.xxx.197) - 삭제된댓글

    정말 예쁘네요.

  • 2. ㅇㅇ
    '15.10.27 5:45 AM (210.90.xxx.203)

    성형수술한 거예요..?
    옛날 사진하고 이번에 여성중앙에 나온 사진하고
    얼굴이 많이 달라졌네요.. ㅎ
    무지하게 예뻐지고 젊어졌다는..

  • 3. 비지니스파트너
    '15.10.27 5:58 AM (207.244.xxx.4)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1026210004995

    [직격인터뷰] 도도맘 "강용석? 정확하게 말하면 비즈니스 파트너"

  • 4. -.-
    '15.10.27 6:07 AM (115.161.xxx.177) - 삭제된댓글

    강용석씨 부동산사업? 크게 벌일 모양이던데....
    사람들 모아 놓고 쎄미나다 뭐가 하면서 디너쇼형식으로 밥도 먹고 ....
    돈도 받아가면서..ㅡ,ㅡ 업자와 복부인들과 어울려서 땅이며 건물투어 다닌다고 글 올렸더군요.
    여기에 도도맘 실장이나 뭐 이런거 하면서 합류하려나...???

  • 5. -.-
    '15.10.27 6:09 AM (115.161.xxx.177) - 삭제된댓글

    강용석씨 부동산사업? 크게 벌일 모양이던데....
    사람들 모아 놓고 쎄미나다 뭐가 하면서 디너쇼형식으로 밥도 먹고 ....
    돈도 받아가면서..ㅡ,ㅡ 업자와 복부인들과 어울려서 땅이며 건물투어 다닌다고 글 올렸더군요.
    여기에 도도맘 실장이나 뭐 이런거 하면서 합류하려나...???
    그러면 아귀맞게 비지니스파트너 되는거죠.
    어쩐지 도도맘 챙겨 입고 풀메이컵하고 이름까지 들어 내고 얼굴 파는게...
    견적이 나오네..........-..-::
    강용석씨 시나리오 잘 짜네요.

  • 6. ㅇㅇㅇ
    '15.10.27 6:52 AM (49.142.xxx.181)

    비즈니스 좋아하네. 그걸 누가 믿는다고 ㅎㅎ
    그냥 가만히 있음 중간이나 갈것을 ㅉㅉ

  • 7.
    '15.10.27 6:55 AM (211.36.xxx.243)

    실시간검색 1위네 눈이 흰자가 넘 많아 갑자기 얼굴공개는 왜하는지?

  • 8. ...
    '15.10.27 7:18 AM (39.121.xxx.103)

    유부남,유부녀가 술친구? 참 정상적이지않네요..
    남자들한테는 술집여자도 술친구지 않나요?

  • 9. ....
    '15.10.27 7:38 AM (222.238.xxx.160) - 삭제된댓글

    불륜이란게 바로 그 현장에서......
    현장에서 잡혀야 하는데...
    그게 없다는 자신감에서...

    암튼 출신이 그래서인지 역쉬 용감무쌍 ㅋㅋㅋ

  • 10. ㅎㅎㅎㅎ
    '15.10.27 7:54 AM (119.192.xxx.81) - 삭제된댓글

    인맥같은 소리 하고 앉아있네. 서울대 출신 강모씨가 자기보다 여기 한국에서만큼은 인맥이 훨씬 넓을 것이며
    사회생활면에서도 클래스가 다른데...

  • 11. 하하하하하하하하
    '15.10.27 7:56 AM (223.62.xxx.199) - 삭제된댓글

    머리 맞다고 생각해낸게 그거냐
    하하하하하하하하하
    홍콩 안 갔다며! 구린 빤쓰 걸치고 있던거 너 아니라며!
    사진 조작이라며!
    그리고 ㄷㄷㅁ아,자식 둘에게 부끄럽지도 않니?
    하긴 그런거 애초에 부끄러워할 인간으로 보이지도 않긴 하더라..

  • 12. .....
    '15.10.27 8:23 AM (119.197.xxx.240)

    나도 술친구 같고 싶다..ㅋ

  • 13. ㅋㅋㅋ
    '15.10.27 8:37 AM (175.114.xxx.12)

    세상엔 술친구가 참 많죠 ㅋㅋㅋㅋ

  • 14. 아예
    '15.10.27 9:16 AM (119.194.xxx.182) - 삭제된댓글

    강용석씨 부인까지 셋이 당당하게 인터뷰 한번 해보시죠. 볼만하겠어요.

  • 15. 잘 반응안하는데
    '15.10.27 10:00 AM (114.203.xxx.61)

    정말 이런 궁색한 변명은...참
    국민을 바보 멍청이로 알아도 유분수지...역대급철면피입니다.정말..사람이 얼마만큼 뻔뻔해질수있는지
    실험하나..;

  • 16. -.-(115.161.xxx.177)님이 잘못 알고 계
    '15.10.27 10:40 AM (175.193.xxx.150) - 삭제된댓글

    부동산 사업이 아니라 부동산 보는 법, 제대로 모르면 사기당하기 쉬운 부동산의 법적지식, 본인이 어떤 식으로 투자했는지를 알려 주더군요.

    그리고 업자, 복부인이라뇨..뭐, 서울 안가본 사람이 더 아는 척 한다더니...

    나이드신 분들 조금 오시고 주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다른 전문가들이 짚어주지 않았던 기본적인 지식들을 배웠어요.
    부동산 사기에 넘어가지 않도록 이것저것 알려도 주었고 여러모로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본인이 제대로 알고 있는 것만 댓글로 다세요.

  • 17. -.-(115.161.xxx.177)님이 잘못 알고 계
    '15.10.27 10:50 AM (175.193.xxx.150) - 삭제된댓글

    부동산 사업이 아니라 부동산 보는 법, 제대로 모르면 사기당하기 쉬운 부동산의 법적지식, 본인이 어떤 식으로 투자했는지를 알려 주더군요.

    그리고 업자, 복부인이라뇨..뭐, 서울 안가본 사람이 더 아는 척 한다더니...

    나이드신 분들 조금 오시고 주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왔구요,
    다른 전문가들은 짚어주지 않았던 기본적인 지식들을 배웠어요.
    부동산 사기에 넘어가지 않도록 이것저것 알려도 주었고 여러모로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그 수강 들었던 사람들을 상대로 현장실습하면서 지적도랑 실제 땅모양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확인하게 하려는 것이고, 부동산 서류 본 다음에 직접 현장에 가서 확인하는걸 강조했기 때문에 그 연장선에서 하겠다는 걸로 보이네요.

    본인이 제대로 알고 있는 것만 댓글로 다세요.

  • 18. 우와
    '15.10.27 11:52 AM (119.64.xxx.194)

    지금처럼 성형하기 이전 얼굴은 80년대 미스코리아 하다 온갖 삼각, 사각 스캔들 일으켰던 임지연이란 여자랑 너무 똑같아요. 임지연 스토리야 워낙 유명하니 인터넷 검색만 해도 엄청 나올 건데요, 임지연도 저 여자처럼 눈과 눈 사이 넓고 맹한 인상이었거든요. 미모만으론 사실 미스 코리아 미도 좀 아니다 싶었는데 그녀의 라이벌이 이미숙이었으니 더욱 외모 비교가 됐죠. 임지연은 남자 보는 눈도 발바닥, 삶을 결정하는 의지력이나 돈관리는 더욱 밑바닥이었는지 홍성호를 이미숙에게 빼앗기고 고른 남자란 게 일본 조폭의 한국 현지처, 그나마 받은 돈도 영화 제작이니 뭐니 하며 쏠라당 말아먹었죠. 근데 저 도도맘 어릴 때 보니 임지연 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닮았네요. 임지연은 맹해서 당하기만 했는데 도도맘은 하는거 보니 최소한 멘탈로는 임지연보다 낫겠네요.^^ 판단력은 둘 다 어디가 더 밑바닥인지 모르겠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7962 친구끼리 학원다니기 힘드네요 1 ... 2016/02/14 1,798
527961 82쿡님들중에서 겨울만 되면 유난히 커피믹스가 땡기는분들?? 4 .. 2016/02/14 1,216
527960 탄수화물 줄이는 좋은 방법은? 12 식단 2016/02/14 4,569
527959 수세미의 끝판왕은 뭘까요 35 수세미 2016/02/14 11,470
527958 설연휴 동남아 여행, 비수기와 가격 많이 차이나나요? 6 2016/02/14 2,469
527957 어느분이 입은 무스탕베스트를 보고 2 ㅠㅠ 2016/02/14 2,381
527956 유진오닐의 밤으로의 긴여로 읽어보신분 계신가요? 6 여러생각.... 2016/02/14 1,118
527955 직장 내 뒤통수..이런거였네요 ㅡㅡ 3 ... 2016/02/14 3,854
527954 급-대추를끓였는데 하얀 덩어리가 생겼어요 4 버려야하나요.. 2016/02/14 1,631
527953 살것도 없고 먹고싶은 것도 없네요 18 이런, 제길.. 2016/02/14 4,104
527952 거실 형광등 안쓰시고 백열등 스텐드 쓰시는분 있나요 3 동글이 2016/02/14 1,518
527951 드라이기 볼퓸디퓨져기능 문의 1 지름신 2016/02/14 1,049
527950 천경자 화가 본인이 안그렸다잖아요.. 21 고구마 2016/02/14 6,950
527949 엄마칠순으로 여행가는데.. 데리고 가는 자녀 경비는? 42 열매사랑 2016/02/14 5,176
527948 스폰관련 여고생의 생각 19 스폰 2016/02/14 9,926
527947 농수산홈쇼핑에서 질경이 광고하는데 써보신분 5 질경이 2016/02/14 3,732
527946 눈화장 안해도 예뻐보일 수 있을까요? 5 ㅇㅇ 2016/02/14 3,699
527945 초등 반회장 어머니들께 여쭐께요~ 3 ... 2016/02/14 1,589
527944 금사월 1 2016/02/14 1,085
527943 답답하네요 시누가 만불을 빌려달라고 14 나 올케 2016/02/14 6,395
527942 새는돈이 많아서 괴로워요 ㅜㅜ 4 괴로움 2016/02/14 3,070
527941 월세 관련해서 알고 싶어요 10 궁금해요 2016/02/14 2,204
527940 시댁과의 관계 2 한숨 2016/02/14 1,665
527939 남편이 스카웃 제의를 받았는데 이런 조건도 있나요? 4 제목없음 2016/02/14 3,179
527938 뿌리염색시 두피가 너무너무 따가운데 13 뿌염 2016/02/14 1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