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씨는 “결혼 10년차 주부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며 “아이들이 컸을 때 스캔들로 끝이 나 있으면 엄마에 대해 오해할 것 같아 한 번은 짚고 넘어가고 싶었다”고 인터뷰에 응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나 역시 그를 호감있는 술친구로 생각한다”면서 “이성적인 호감이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호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강용석 변호사는 '도도맘' 김씨에 대해 “김씨는 술친구 혹은 여자사람 친구일 뿐”이라고 말한 바 있다.
'도도맘' 김씨는 “강용석 변호사는 일적으로 호탕하고 쿨하고 매력적이다”며 “하지만 남자로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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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면서 만난 남자연예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난 후 인증샷?
외간 남자 신용카드로 60만원짜리 공짜 식사 얻어 먹으면서
해외 놀러다니는 공동구매블로거~ 좋겄다. 밥 사주는 놈들 많아서 ㅋㅋㅋ
파트너는 맞긴 맞나봐.
ㅇㅇ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