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당직 알바 아직 급여를 못받았는데요....ㅠ

딸기라떼 조회수 : 1,471
작성일 : 2015-10-27 00:14:50

지난 주 목요일부터 일당 70000원 정도 주는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차장님께 물어보니 원래는

당일날 바로 계좌로 입금이 되는 시스템으로 흘러가는데 저에게 계좌번호 주민번호 묻지도 않은상태에서

차장님과 계속 목금월 3일 동안 시골을 다니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리서치를 하는 알바를 했는데 이틀째 되는날

에는 여자알바생들에게는 아무얘기 없고 저한테만 유독

금요일날 차장님께서 계좌번호도 모르면서 이번 주내로 저에게만 입금을 시키겠다고 하더군요...

다른아주머니들과 같이 일하는 아주머니들(다 여자분들)도 계좌번호로 다 입금시키고 하루끝날 때 마다

밤에 입금시킨다는 얘기를 들어서 저도 입금시켜줄줄 알았습니다...계좌번호도 모르면서 입금시켜준다고 할 때

뭔가 이상하고 꺼림칙 했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역시나 계좌번호로 입금이 당연히 안되었더군요..

일요일쯤 다시 전화가 오더니 내일 월요일에 무작정 나오라고 하더군요..

제가 입금해주기로 한 거 어떻게 됐냐고 하니까 분명히 계좌로

입금시켰다고(?)하더군요...그래서 제가 계좌번호 알고있냐고 물어보니 계좌번호 설마 안가르켜줬냐고...

제가 차장님꼐서 묻지도 않고 무작정 나오라고 해서 그런 적은 없다고 하니 그럼 나중에 가르쳐달라고 하시길래

제가 주민번호와 계좌번호 문자로 보내준다고 하니 그렇게 하라고 해서 저는 은행명 주민번호 계좌번호를

문자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날 나갓죠..차장님께서는 오늘 바로 입금시키겠다고 직원이 알아서 오늘 처리해줄거라 하더군요..

저는 그 말을 믿고

오늘 나가서 계속 늦게까지 설문지를 돌리고 귀가하려고 내리려던 참..차장님꼐서 부르시더니 아주머니에게는

아무말 없으시고 유독 저에게만 특별히 사장님이 회사로 와야되니 수요일날 입금된 다고 하시더군요..

목요일날 받아야 되는 돈을 수요일날 준다고 하시고 하루이틀 계속 미뤄지고 있는상황에서..기다려야 하는 걸까요?

받을 수는 있는건지..이번주내로 된다고 했다가 월요일날 된다고 했다가 수요일날 된다고 했다가

...아직 근로계약서도 제대로 작성하지 않은상태인데...행여라도 급여를 받지 못할까 고민이네요...ㅠㅠ

괜찮을까요??

IP : 121.182.xxx.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ㅈㄷ
    '15.10.27 12:24 AM (220.95.xxx.102)

    저번주에 일하셨음 돈떼일곳인지 ?
    사업자 등록은 된곳일거아녀요
    좀 기다려보세요
    그리고
    안되면 신고

  • 2. ㅁㅁ
    '15.10.27 12:28 AM (58.229.xxx.13)

    못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나중에 노동청에 신고해야 하니까 님이 일했다는 증거가 될만한 것들을 모아두세요. 리서치 현장의 사진도 좋고, 무엇보다도 돈 주겠다는 상대방의 문자나 카톡, 정확한 금액이 명시된 내용이면 더 좋고요. 정확한 돈이 써 있지 않으면 유도질문해서 문자를 받아내세요.
    근로계약서는 지금이라도 써달라고 하시고요.
    그거 안쓰면 신고하면 벌금내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흥분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대응하세요.
    나중에 노동청 신고하게 되면 그거 구인업체에 보내서 불량기업 신고하고 구인금지 시키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 3.
    '15.10.27 12:48 AM (122.36.xxx.29)

    알바의 단점이 야곰야곰 떼인다는거죠 ㅋ

  • 4. ..
    '15.10.27 7:42 AM (223.62.xxx.184)

    녹취꼭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090 한선화 용된거보면..ㅋㅋ 전지현 같아요 11 뭐냐 2015/10/27 8,462
496089 김치에 양지국물 소량 넣었는데, 냄새가 너무 심하네요 2 잘하려다가 2015/10/27 1,710
496088 시가 , 친청과 인연 끊으신 분들 49 ... 2015/10/27 3,787
496087 국정교과서 결국 총선 믿고 저러는거죠 49 결국 2015/10/27 2,232
496086 연세대학교에 토요일주차 3 수험생 2015/10/27 1,421
496085 동생이 언니는 커 보이고 우리 기둥 같다는 말에 화가 나네요. 4 호구로? 2015/10/27 1,806
496084 오래된 칼은 갈아도 잘 안들어요 17 -- 2015/10/27 2,965
496083 환자 이름만으로 입원했는지 아나요? 1 서울대 병원.. 2015/10/27 853
496082 집 짓고 있는데요. 2 고민 2015/10/27 1,766
496081 교복 셔츠에 아크릴 물감 묻었는데 어떻게 없애야 할까요.. 8 세탁 2015/10/27 1,242
496080 오늘 시정 연설 할때 한줄 읽으면 박수치고 한줄 읽으면 박수치고.. 49 .... 2015/10/27 2,284
496079 애인있어요 진리 결혼했나요? 5 ㄴㅅㆍ 2015/10/27 2,246
496078 과외나 학원선생님들 4 학생 2015/10/27 1,802
496077 아이폰6S 사고 받은 샤오미충전기가 짝퉁이래요 12 총체적난국 2015/10/27 4,067
496076 오늘 손석희뉴스룸에 4 …… 2015/10/27 1,865
496075 새정치 "국정화TF팀이 공식조직이라면 문서 파쇄는 왜?.. 2 샬랄라 2015/10/27 770
496074 식성도 유전일까요? 6 고민상담 2015/10/27 1,602
496073 골뱅이 무침 양념장 가르쳐주세요. 15 맛있게먹어요.. 2015/10/27 3,720
496072 질문)진에어항공 타고 1 면세점 2015/10/27 2,148
496071 삶의 재미 어떤게 있을까요? 7 샤방샤방 2015/10/27 2,533
496070 박원순측 증인 2명이 싸우고 있답니다. 같은 편인데요.. 3 박주신재판중.. 2015/10/27 1,867
496069 은행 돈 빌리기 어려워진다. 3 ... 2015/10/27 2,970
496068 국정화반대 광화문 문화제 생방중 7 생방중 2015/10/27 941
496067 유관순은 있다? 없다? 1 사기꾼들 2015/10/27 1,041
496066 폰 액정 깨짐......... 3 쫑알이맘 2015/10/27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