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빚있어도 쓸거 다 쓰고 안갚는 사람도 많나요

재재 조회수 : 3,148
작성일 : 2015-10-26 23:38:07
신협에 빚이 몇천만원 있는걸로 아는데
집에 필요한건 다 사놓고
입을것,먹을것,여행,애들 과외비,모임,,,등등
그런건 하나도 안아끼고 남부럽지 않게 사는거 보니

그럼 빚은 언제 갚아 청산하겠다는건지
요즘은 대부분 이렇게 살기도 하는 사람이 많은가요?

본인들은 뭐가 문제냐고 그러는데
쓰기도 하면서 빚은 천천히 갚아나가면 되는거 아니냐면서
아주 가비얍게 말합니다.

빚없는 사람 어딨냐고 하면서...
정말 그런가요?

제가 빚이 없어서 그런지
빚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거 다 갚을 때까지
쓰지도 않고 먹을거 아껴가면서
빚먼저 갚아야 하는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거 알고
정말 놀랐습니다.

IP : 61.101.xxx.1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26 11:43 PM (210.178.xxx.251) - 삭제된댓글

    적으나마 꾸준히 원금상환하고 있다면 상관없겠죠. 그렇긴 한데 또 말씀하신 것처럼 사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 2. 흠..
    '15.10.26 11:43 PM (218.236.xxx.16)

    참 한국은 신기한게..
    다들 같은 잣대로 살아야 하나요?
    자기 기준으로 다 평가하고..
    이런 글 볼때마다 피곤해요.

    요새 금리도 너무 낮고,
    이자내기에 허덕대는게 아니라면,
    저는 적당히 쓰는 것도 괜찮은 것 같네요~

    지금 애 과외 1-2년 안시키고 빚 갚는거보다,
    지나가버리면 없을 시간에 과외 시키는게 더 나은 거 같은걸요?

  • 3. 재벌들도
    '15.10.26 11:43 PM (110.47.xxx.24)

    자기 재산 2~3배의 부채를 지고도 초호화판으로 잘 삽니다.

  • 4. ..
    '15.10.26 11:43 PM (210.178.xxx.251)

    원금상환 꾸준히 하고 있으면 그럴 수도 있겠죠...

  • 5. ㅇㅇ
    '15.10.26 11:53 P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

    우리 남편요~
    그나마 제가 제동을 걸고 있어요.
    이번 주말에 또 골프장 간대요.
    그래도 유럽여행 가자는거 얼마전에 말려놔서 그건 그냥 놔뒀어요.

    가끔은 골프장 가고 싶으니
    유럽여행을 1번 카드로 던지고 나랑 아웅다웅해서 골프장 가는 걸 쟁취하는데
    내가 당하고 있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ㅠ

  • 6. 외벌이
    '15.10.27 12:00 AM (182.209.xxx.9) - 삭제된댓글

    빚이 꽤 많은데 이번에 해외여행 갔다왔더라구요.
    가치관 삶의 방식이 다 틀리더라구요.
    저라면 빚 많은 상태에서 해외여행 그다지 흥이
    안날 것 같은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대출 금액도 크고
    빚도 안무서워하더라구요.

  • 7. ...
    '15.10.27 12:27 AM (222.100.xxx.166)

    저희도 빚이 많아요. 그런데 자산은 더 많거든요.
    빚때문에 소비를 줄이면서 살기는 하지만 쓸거는 쓰면서 살거든요.
    그 집도 속사정이 어떤지는 모르죵.. ㅎ

  • 8. 돌돌엄마
    '15.10.27 1:16 AM (115.139.xxx.126)

    제가 인터넷에서 본 건데
    여성전용 대출이니 뭐니 해서 맨날 광고 나오잖아요,
    그게 2~30대 여자들이 몇백만원씩 푼돈(?) 빌리는 거라
    돈이 안될 거 같아도 그렇게 광고하고 모집하는 게
    요즘 젊은여자들 소비패턴이 빚이 몇백 있어도
    자기 쓸 거 다 쓰면서 이자는 또 꼬박꼬박 차곡차곡 안밀리고 낸다고...
    그래서 그게 은근 쏠쏠히 돈이 된다네요.

    사람들 생각이 많이 바뀐 거 같아요. 즐길 건 즐기자는 주의로.....

  • 9. ㅡᆞㅡ
    '15.10.27 2:39 AM (110.70.xxx.46)

    남의 집 일입니다.
    갚을 능력, 자신 있는 거겠지요.
    빚 몇천만원 있다고 못먹고 못입고 사람들도 못만나고 그렇게 살면서 우울한 것보단 나은듯요.
    원글님테 돈꿔달라고 하지 않으면 된거죠.나

  • 10.
    '15.10.27 6:59 AM (223.62.xxx.121)

    저희친척이요
    빚이몇억대 셀수없는데
    딸둘 유학비매달 2천만원에
    볼보 세대 싼타페1대
    딸들시집잘만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847 아낀다 좀 쓴다~의 기준은 뭘까요 1 손님 2015/10/30 1,182
496846 새정연 '문재인 대표 부친 허위전력 유포자 정식 수사 의뢰' 49 카톡 2015/10/30 1,497
496845 날씨가 확 추워졌는데 낼부터 퍼목도리 오바인가요? 15 ... 2015/10/30 2,793
496844 만1살, 만5살 장난감도 무조건 같은걸로 사야하나요? 5 mrs.va.. 2015/10/30 1,045
496843 짜장면 먹을때 젓가락질 어찌하세요? 10 2015/10/30 2,232
496842 자식이 공부할때 말이 먼저 앞서지 않고, 독기있게 보이지 않으면.. 1 @@@ 2015/10/30 1,435
496841 전세기간5개월 연장? 이사...중학교배정? 3 질문드려요 2015/10/30 1,216
496840 이영애 김태희가 진정 한국이 내세울 미인인가요? 13 …. 2015/10/30 4,489
496839 아침부터 배가고픈느낌이.. 1 야옹 2015/10/30 939
496838 여러분 박효신을 아세요? 28 여기 2015/10/30 5,867
496837 우삼겹이 원래 명칭뭐죠 4 2015/10/30 2,053
496836 일본마마차리(생활자전거) 유치원생엄마.. 2015/10/30 1,056
496835 마트에 한우 세일하더군요 요새 2015/10/30 1,129
496834 교육부, ‘국정화’ 광고에 보름간 22억 쏟아부었다 4 샬랄라 2015/10/30 766
496833 sbs도 실망이네요.. 7 국정화반대보.. 2015/10/30 2,091
496832 중국어도 수준급이라는데 48 아이고 2015/10/30 3,271
496831 이러다 정말 큰일날것 같아요 1 . . . .. 2015/10/30 1,759
496830 롯지 무쇠솥 오프라인에서 파는데 있나요? 1 hogger.. 2015/10/30 1,709
496829 애가 말을 엄청 못하네요. 3 면접대비 2015/10/30 1,691
496828 컨투어링 화장품 아시는분 계신가요? 3 컨투어링 2015/10/30 1,255
496827 수영끝나고 나면 얼굴하고 몸에 뭐 바르세요? 5 ;;;;;;.. 2015/10/30 1,898
496826 유부녀인데 저..정말..상사병걸린것 같아요 44 바보유부녀 2015/10/30 25,779
496825 경희대 크라운관 어떻게 가나요? 5 모모 2015/10/30 1,933
496824 남자인데 고민상담좀 올려도 될까요?^^ 2 고민상담 2015/10/30 1,422
496823 보수 사학계 대부 이병도 "국정제는 공산주의 제도&qu.. 2 샬랄라 2015/10/30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