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의 연속
말해봐야 내 흉이니 담고 있자 하며 지내니
한계에 달했는지 맘이 미치도록 괴롭습니다.
내 마음 풀곳 한곳도 없고
답답한 맘에 두리뭉실 그냥 적어봤어요
엄마한테 말하자니 괜한 걱정이실테고
베프하나 없고 아무때나 여기밖에 없네요
글로나마 소리 지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식사 시간일텐데 괜히 미안해지네요
모두들 행복하시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힘든 마음 누구한테 말할지
외로움 조회수 : 1,622
작성일 : 2015-10-26 18:31:26
IP : 219.240.xxx.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0.26 6:49 PM (116.38.xxx.67)그럴때가 있죠...힘내세요..뭔가 저도 맘이 불안하네요..얘기할사람도 없구...ㅠ
2. ...
'15.10.26 8:41 PM (183.98.xxx.95)맞아요
그냥 속상하다 글로도 써보고 기도도 하고...
결국 못참고 폭발하기도 하고 다양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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