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지금 촌지받는 교사가 어디 있어.
내 주변엔 어떤 선생님도 촌지 안 받아.
촌지 안 줘서 자기 애가 구박받는다고 생각하는 학부모, 정말 이상해.
지 애가 이상하니까 선생님에게 구박을 받겠지.
촌지도 어디서 이상한 거나 갖다주면서.
난 시슬리 아니면 쓰지 않는 사람인데
어디서 마몽드 따위나 갖고오고 말이야.
날 뭘로 보는 건지. 기분나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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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아닌데 교사인 척 하느라
왔다리갔다리 한다..
물건으로
진짜 교사는 맞아요
지 블로그에 쓴 글이예요
링크 좀 걸어봐요
진짜 교사인지 아닌지 정밀추적 들어가게요
그 사람은 "촌지"가 뭔지 정확히 모르는군요.
선물을 줄 거면 이왕이면 좋은 거나 주면서 촌지타령 해라.
그리고 아이가 이상하면 구박은 한다, 단 촌지때문은 아니다.
촌지는 안받는지 모르겠지만
좋은 교사는 아니네요.
이해했으면서 묻는 원글님도 그다지..
정말 모르셔서 올리신거죠?
촌지를 바라진 않지만 주려면 시슬리 이상의 제품으로 달라는것 같은데요... ( 아마 에센스로션...정도를 바라시는듯)
정말 모르셔서 올리신거죠?
요즘은 촌지를 원하는 선생님도, 받으려는 선생님도 없다.
촌지를 주지말고 가정교육을 잘 시켜라...
그리고 촌지를 가져 오려면 고급스러운걸 가져와야지... 난 받지도 않지만...
이 뜻 같아요.
중학교 교사 아닌가요?
캐릭터가 겹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