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프렌즈팝 중독ㅠㅠ

ㅇㅇ 조회수 : 2,685
작성일 : 2015-10-26 13:48:34

게임에 중독될 줄이야~

게임이라고는 전혀 안 하던 사람인데

몇 년전에 애니팡만 잠깐하구요 ㅎㅎ

그때도 신나게 재밌게 하다 어느 순간 재미 뚝 했었는데

프렌즈팝은 레벨이 감질나게 조금씩 오픈되니

더 기다리게 되고 그러네요ㅠㅠ

하트를 야박하게 줘서 하루에 몇 번 못하니 더 그런 것도 같고요 ㅋㅋ

지금 새로운 레벨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쯤 나올지~

230레벨 다 끝내신 분들 계시죠?

저는 233이 안깨져서 스무번도 넘게 한듯 ㅋㅋ

IP : 118.33.xxx.9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5.10.26 1:56 PM (1.241.xxx.186)

    저요ㅜㅜ
    결혼전 스타크래프트 이후 게임 진짜 안좋아했어요
    애니팡도 해본적없고..
    이번추석에 애들 고모부가 하시는거 보다가 추석때잠깐 해야지 했는데 남편과 저 중독입니다.
    하트 FULL 이면 얼마나 행복하고 마음이 안정되는지ㅋ
    뭐 이런경우가 다 있는지 모르겠어요ㅋ

  • 2. ㅇㅇ
    '15.10.26 1:57 PM (118.33.xxx.98)

    하트FULL에 마음 안정 ㅋㅋㅋ 맞아용
    거기다 친구들한테 온 하트 몇 개 더 있으면 세상에서 젤 부자된 기분 ㅋㅋ

  • 3. 저요
    '15.10.26 2:05 PM (223.62.xxx.99)

    하루라도 안하면 뭔가 허전하다는 ㅎㅎ
    지금은 레벨 다 깨서 새로운거 나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간혹가다 은메달이나 동메달음 금메달로 바뀌준다고 한거 다시 하고 있어요

  • 4. -_-
    '15.10.26 2:11 PM (211.212.xxx.236)

    만렙까지 끝내고
    남은 금메달 따고있습죠

  • 5. dd
    '15.10.26 2:16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저도 다 깨고 금메달 따고 있어요. 아침에 하트 가득 찬거 보면 마음이 뿌듯

  • 6. 저는 요즘 나온
    '15.10.26 2:18 PM (175.198.xxx.31)

    주사위의 신..
    중독이에요

  • 7. ㅇㅇ
    '15.10.26 2:38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이모티콘 받으려고 해봤는데
    캔디크러쉬사가 랑 똑같은데
    캐릭터가 귀여운 버전이데요
    캔디는 하트 무제한 방법이 있는데
    프렌즈는 하트없어서 답답하고
    친구목록이 떠서 종일 게임하고 있는 사람처럼 보일까
    관뒀어요 ㅋ

  • 8. ..m
    '15.10.26 2:44 PM (211.36.xxx.63)

    와르르 무너지는맛에.....해방감 ..

  • 9.
    '15.10.26 2:50 PM (58.237.xxx.162) - 삭제된댓글

    콘이 부족해서 226단계로 넘어가지를못해요 게임은 첨해보는데 ᆞ돈주고 콘을 사라는걸까요

  • 10. ㅇㅇ
    '15.10.26 3:03 PM (118.33.xxx.98)

    하트 말고 콘이요?
    게임 하려면 하트 하나씩 필요한데요~

  • 11. 그렇게
    '15.10.26 3:13 PM (39.7.xxx.199) - 삭제된댓글

    재밌나요.
    깔아보까 ㅎㅎ

  • 12. 그렇게
    '15.10.26 3:13 PM (39.7.xxx.199) - 삭제된댓글

    재밌나요.
    깔아보까 ㅎㅎ
    전 요즘 상하이팡 하느라고 바빠요

  • 13. ㅋㅋ
    '15.10.26 3:20 PM (1.240.xxx.194)

    엄마들이 이러니 애들 게임중독 나무랄 입장도 아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8142 대통령은 ‘국민과 민생’을 말할 자격이 있나 49 샬랄라 2015/11/07 644
498141 이쁘게 웃는 입매 궁금이 2015/11/07 1,336
498140 어제밤에 주취자은테 폭행을 당했어요 49 도움절실 2015/11/07 3,775
498139 차 빌려달라고 했던 아이 친구 엄마 27 0 2015/11/07 17,277
498138 보일러 가스 빼는거 매해 해야하나요? 유유유유 2015/11/07 789
498137 종교없는 집안의 어린이들이 남에게 가장 관대 23 개독 2015/11/07 4,741
498136 40중반 우울하고 또 ㅠ 6 그냥 2015/11/07 4,303
498135 광진트라팰리스 관리비 관리비 2015/11/07 1,723
498134 여긴 나이든 아주머니들이 많아서 그런가 ... 57 ddd 2015/11/07 14,421
498133 결혼기념일에 2015/11/07 651
498132 왜 혜리만 계랸후라이 안 해주는 거예요?!!!! 4 ... 2015/11/07 3,521
498131 중앙대학교 산업경제학과 아시는분? 5 ??? 2015/11/07 3,429
498130 악쓰면서 우는 70일아기 ㅜㅜ 7 애기엄마 2015/11/07 5,943
498129 친했던 사람이 첨?으로 정색하고 화를 냈는데 눈물이 계속 나네요.. 29 우울 2015/11/07 7,738
498128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선 왕조 건립이 혁명이라고 11 나르샤 2015/11/07 1,786
498127 길고양이 10 야옹이 2015/11/07 1,103
498126 세입자가 몰래개를 키우는데요 ( 추가글) 64 파오파오 2015/11/07 14,770
498125 20초반 딸 전화불통에다 아직 안들어오니 속이 썩네요 1 넋두리 2015/11/07 1,282
498124 스피닝할때 엉덩이 아픈거 정상인가요? 5 순딩2 2015/11/07 4,705
498123 독일 사람들은 소시지와 감자만 먹고도 배가 부를까요? 48 밥순이 2015/11/07 6,849
498122 프락셀 했는데요 ~ 대만족입니다^^ 49 으쌰으쌰 2015/11/07 26,626
498121 아이폰 카톡도 나와의 채팅 생겼네요! 4 야호 2015/11/07 1,494
498120 아들아 고생했다 그리고 정말 좋구나 11 좋다 2015/11/07 3,516
498119 제 가치관과 맞지 않는 상황을 하소연하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4 하소연듣기 2015/11/07 1,281
498118 조선시대 왕들의 사망원인이래요.. 49 ,, 2015/11/07 23,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