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고를 당했는데 급여산정이 이상합니다.

.. 조회수 : 1,343
작성일 : 2015-10-26 12:11:21

오늘 구두로 해고통보를 받았고 이번달말까지만 근무하라고 합니다.

만약 오늘이라도 그만둔다면 31일까지 근무하지 않은 날만큼 수당을 빼겠다고 하네요.

원래 11월 30일이 1년째 되는 날이라 그날 그만두고 퇴직금을 받을 생각이었습니다만.

그리고 퇴직금은 미리 줄것이고 실업급여는 신청해주겠지만 권고사직이 아닌 계약만료로 해달라네요.

이 경우

1.30일전 해고통보를 하지 않은 것이 걸리게 되고

2. 만약 30일전 해고통보를 한걸로 된다면 11월 26일까지 다니게 되니 퇴직금은 못 받는건가요?

권고사직과 계약만료와의 차이는 뭐죠?

IP : 61.78.xxx.6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8138 보일러 가스 빼는거 매해 해야하나요? 유유유유 2015/11/07 789
    498137 종교없는 집안의 어린이들이 남에게 가장 관대 23 개독 2015/11/07 4,741
    498136 40중반 우울하고 또 ㅠ 6 그냥 2015/11/07 4,303
    498135 광진트라팰리스 관리비 관리비 2015/11/07 1,723
    498134 여긴 나이든 아주머니들이 많아서 그런가 ... 57 ddd 2015/11/07 14,421
    498133 결혼기념일에 2015/11/07 651
    498132 왜 혜리만 계랸후라이 안 해주는 거예요?!!!! 4 ... 2015/11/07 3,521
    498131 중앙대학교 산업경제학과 아시는분? 5 ??? 2015/11/07 3,429
    498130 악쓰면서 우는 70일아기 ㅜㅜ 7 애기엄마 2015/11/07 5,943
    498129 친했던 사람이 첨?으로 정색하고 화를 냈는데 눈물이 계속 나네요.. 29 우울 2015/11/07 7,738
    498128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선 왕조 건립이 혁명이라고 11 나르샤 2015/11/07 1,786
    498127 길고양이 10 야옹이 2015/11/07 1,103
    498126 세입자가 몰래개를 키우는데요 ( 추가글) 64 파오파오 2015/11/07 14,770
    498125 20초반 딸 전화불통에다 아직 안들어오니 속이 썩네요 1 넋두리 2015/11/07 1,282
    498124 스피닝할때 엉덩이 아픈거 정상인가요? 5 순딩2 2015/11/07 4,705
    498123 독일 사람들은 소시지와 감자만 먹고도 배가 부를까요? 48 밥순이 2015/11/07 6,849
    498122 프락셀 했는데요 ~ 대만족입니다^^ 49 으쌰으쌰 2015/11/07 26,626
    498121 아이폰 카톡도 나와의 채팅 생겼네요! 4 야호 2015/11/07 1,494
    498120 아들아 고생했다 그리고 정말 좋구나 11 좋다 2015/11/07 3,516
    498119 제 가치관과 맞지 않는 상황을 하소연하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4 하소연듣기 2015/11/07 1,281
    498118 조선시대 왕들의 사망원인이래요.. 49 ,, 2015/11/07 23,495
    498117 아이유와 소속사 사과문은 5 ... 2015/11/07 1,760
    498116 오늘 맥도날드에서... 9 111 2015/11/07 3,003
    498115 양보 안하는 남자 8 이런남자 2015/11/06 1,933
    498114 88년 즈음 추억거리 하나씩 꺼내봐요 68 88 2015/11/06 5,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