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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진언이는 왜 기껏 용기 데리고 라면만 사주나요?

조회수 : 3,300
작성일 : 2015-10-26 00:51:55
라면에 과자로 하루종일 떼우는건 또 뭐죠? ㅋㅋ
방도 안잡고 씻지도 못하고 저게 뭐에요
IP : 223.62.xxx.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26 12:54 AM (113.23.xxx.148)

    ㅋㅋ 재벌이니까 저렇게 해도 멋지지.....일반인이었으면 찌질해보였을거같아요..

  • 2. ㅋㅋ
    '15.10.26 12:55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작가가 재벌인 적이 없어서 재벌들이 뭐하고 노는지 잘 몰라요.

  • 3.
    '15.10.26 1:25 AM (223.62.xxx.36)

    마음가는데 돈간다는데
    해강이한테 왜저리 짜게 굴까요?
    처음에도 백반집 가더니 ㅋㅋ
    설리년은 유학까지 시키더니만

  • 4. .....
    '15.10.26 1:32 AM (222.238.xxx.160)

    해강이랑 사귀던 대학 1년 때로 돌아가고 싶은 거......

  • 5. ..
    '15.10.26 1:44 AM (211.217.xxx.94)

    돈질 하고 싶음 했겠죠. 그럼 드라마 각 안나올 듯.
    백반집은 해강이 껌딱지 시절에 자주 갔던집.
    암튼 오늘 미춰버리겠어요~~~ 담주는 더 하겠죠?

  • 6. ㅇㅇ
    '15.10.26 1:46 AM (211.177.xxx.213)

    저도 윗님과 같은 생각요^^
    진언이 지금 보고 있는 해강이는
    대학생 때의 순수했던 해강이니까
    그때처럼 그러고 싶겠죠.

  • 7. 재벌들은
    '15.10.26 2:32 AM (178.111.xxx.69)

    놀때 서민코스프레 하고 놀아요

  • 8. aa
    '15.10.26 7:57 AM (124.199.xxx.118)

    그냥라면 아님.ㅋㅋ

    용기라면..ㅋㅋ

  • 9. 걸었던 가로수길도
    '15.10.26 10:56 AM (125.177.xxx.13)

    모두 연애때 데이트하던 장소 먹었던 음식들 같던데요. 기억 돌아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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