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 마음

111 조회수 : 1,081
작성일 : 2015-10-25 22:56:23

시어머니가 재산도 있고 쓰실 돈이 있는데도

며느리 앞에서 형편이 어렵다는 말을 하세요

친척들 인사치레나 행사때 저희들이 당연히

돈 낼 건데 자꾸만 형편이 안 좋다는 말을 해서

마음이 불편하네요

IP : 119.71.xxx.9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습관..
    '15.10.26 12:01 AM (125.180.xxx.81) - 삭제된댓글

    저희 시누가 만날때 마다 돈없다고하거든요..
    (남편대기업에 서울학군좋은곳에 내아파트가지고있음)
    저희보다 훨씬잘살고 통장에 예금 해놓은거 식구들 다알아요(부동산처리함)
    오히려 전세살고(경기도 작은평수)대출있는 저희신랑이 시누만날때마다 밥사주고 애들장난감사주네요..
    총각때부터 그리살아 돈한푼못모으고 시누 심부름 도맡아한듯..당연히 심부름하고 돈안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8621 마사지 효과가 뭔가요? 궁금 2015/11/08 844
498620 송곳 시작합니다jtbc 1 1234 2015/11/08 686
498619 응팔이 OST 이적 너무 좋아요. 5 87학번 2015/11/08 2,341
498618 응답에서 덕선이 남동생 노을이 ㅋㅋㅋ 12 ll 2015/11/08 6,380
498617 돌선물 고르기어렵네요 9 ᆞᆞ 2015/11/08 1,939
498616 '국정화 맞불' 친일인명사전 학교 비치 "박정희 포함&.. 3 오우 2015/11/08 849
498615 새 아파트 1층 괜찮을까요? 사진첨부 49 드림온 2015/11/08 3,772
498614 전세를 1년만 내놓고 싶은데요 8 봄소풍 2015/11/08 1,784
498613 김정민씨 노래 잘하더라구요 1 가수 2015/11/08 1,122
498612 왜 남자가 나이 먹으면 한참 연하 찾는 게 당연한가요??? 18 ㅇㅇ 2015/11/08 5,979
498611 이미연..ㅡ.ㅡ;; 48 응팔 2015/11/08 23,203
498610 첼로 전공 하신분 계신가요? 7 첼로 2015/11/08 2,486
498609 시부모상 에도 가야하나요? 48 ㆍㆍㆍ 2015/11/08 14,455
498608 해외체류자 일시한국방문후 텍스프리 1 받을수 있나.. 2015/11/08 879
498607 jtbc 손석희 mbn 김주하 같은날 다른인터뷰 집배원 2015/11/08 1,292
498606 난생 처음 해외여행 갑니다. 13 도와주세요... 2015/11/08 2,904
498605 남편이 외벌이면 생활비외 돈쓰는건 터치 안해야하나요? 18 Dd 2015/11/08 5,044
498604 결혼식장에 검정색 청바지 실례일까요? 10 ㅜㅜ 2015/11/08 4,303
498603 송곳 재밌네요. 6 나는 나 2015/11/08 1,195
498602 현금영수증을 끊어줬는데 사업자번호를 잘못 기재했어요 2 스노피 2015/11/08 1,054
498601 200명이 넘는 대상으로 파워포인트 강의할때 배경색 문의 5 도움부탁 2015/11/08 1,000
498600 엄마가 잣이 필요하다고 하시는데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8 .. 2015/11/08 1,072
498599 굴소스는 방사능 안전한가요 요리 2015/11/08 632
498598 응팔 ..남편 찾기 좀 안했으면 13 ... 2015/11/08 2,884
498597 모임에 맘에 드는 남자가 있어요(후기) 22 게자니 2015/11/08 8,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