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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우는데 자꾸 웃음이 나요

엄마 조회수 : 5,404
작성일 : 2015-10-25 19:05:42
애기때부터 아이우는모습이요,
글로 표현하기가 어려운데 입을 오 처럼 벌리고 우는데 웃기더라구요,
동네언니도 우리애 우는모습이 웃기다고,,,
이제 9살인데 아직까지도 우는모습이 변함없어요,
아이우는데 제가웃으면 아이가 상처받겠죠?
둘째라 마냥 귀여워서 그런지,아님 제가 엄마 자격이 없는지 의심스럽네요ㅠ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아이가 상처받는거 맞지요?
IP : 49.74.xxx.12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몰래
    '15.10.25 7:07 PM (218.235.xxx.111)

    웃어야지요
    정말 어떤애는 우는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일부러 울리기도 했대요

    그앤 만화처럼 입이 8자처럼? 된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아이한테 들키면
    우는모습이 웃기다..보다는
    우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그런다고 하세요..

  • 2. lllll
    '15.10.25 7:08 PM (116.38.xxx.67)

    저도 그래요 ㅎㅎ

  • 3. 뱃속에서 부터
    '15.10.25 7:08 PM (5.66.xxx.184)

    우는 입모양이 그렇게 되어있다가 아직 고쳐지지 않은듯...
    우리 아이도 그렇게 울었는데
    어느날 이상한 유치원으로 이사때문에 옮긴 뒤로 부터
    애들한테 놀림 당한건지
    그런 입모양이 사라진듯..

  • 4. 저는
    '15.10.25 7:10 PM (101.188.xxx.218)

    우리 아이 포함해서 대부분의 아기들 우는거 보면 웃겨요.

    애들이 참 서럽게 울지 않나요? 별거 아닌 일에도 나라를 잃은 것처럼 우는걸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와요.

    그러다가 콧물방울이라도 톡 터지면 대박이죠. ㅎㅎ

  • 5. ㅋㅋㅋ
    '15.10.25 7:11 PM (118.139.xxx.113)

    저도 예전엔 일부러 우는 사진 찍고 동영상 찍고 했네요...흐미....이래도저래도 귀엽죠...

  • 6. 상상만
    '15.10.25 7:14 PM (110.70.xxx.43)

    해도 사랑스러워요 ㅋㅋㅋ

  • 7. adf
    '15.10.25 7:22 PM (218.37.xxx.94)

    귀엽네요 ㅋㅋㅋ.
    촬영 꼭 해 놓으셨다가 배우자될 사람오면 보여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

  • 8. ㅡㅡㅡㅡ
    '15.10.25 7:23 PM (183.99.xxx.96)

    아기가 양치시킬때마다 우는데 그 모습이 넘귀여워서 양치시키는 의식을 즐기게 되는 저를 발견 새디스트되려나 겁나요 ㅡㅡ;;

  • 9. ㅎㅎ
    '15.10.25 7:29 PM (116.122.xxx.25)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이상하게 아이 사진 보면 웃고 있는 사진도 이쁘지만
    왜 그렇게 우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새디스튼가 했다니까요 ㅎㅎ
    일부러 울린적은 없는데

    어르신들이 일부러 울리고 그러는거 예전에는 왜 그러나 짜증났었는데
    그 마음이 조금 이해되기도 하네요
    아 이렇게 늙어가나봐요

  • 10. ...
    '15.10.25 7:35 PM (182.215.xxx.17)

    9살 울 아이도 그래요 진지하게 혼내려다가도 제가 웃음이나요
    좀전에 반지 잃어버려서 눈물 흘리는 녀석 다독거려줘야
    하는데 웃겨서 ㅠ

  • 11. 맞아요
    '15.10.25 7:40 PM (116.122.xxx.25)

    막 혼내면 눈이 뻘개지면서 눈물이 고이고 입은 삐쭉삐쭉
    어찌나 귀여운지...
    혼내야 되는데 넘 웃기고 귀여워서
    아이고 눈물 뚝 떨어지면서 막 울면 그냥 못 혼내죠

  • 12. 초등학생
    '15.10.25 7:56 PM (118.37.xxx.226)

    고학년인데도 눈물 뚝뚝 떨어지면 귀엽습니다. 얼마나 웃긴지 뒤돌아서서 웃는답니다

    그리고 자기가 미안하거나 그럴때 주먹쥐고 두손 검지만 앞으로 뻗어 양끝으로 톡톡 마주치는데
    이 행동도 무지하게 귀여워요

  • 13. 원글
    '15.10.25 8:30 PM (49.74.xxx.122)

    다들 그러신가요?
    그런데 저도 숨어서 웃는데, 아이가 크니 이젠 눈치채고 들키네요
    그럼 아이가 울다가 짜증에 화에,, 이 못난 에미 어쩌나요?

  • 14. 계속
    '15.10.25 8:36 PM (39.124.xxx.146)

    저는 오늘 고2딸 우는데도
    웃겨 죽는줄~
    얘는 어릴때부터 울면 눈썹 사이가 폭 들어가고
    입술 바들바들
    언제까지 귀여울지 ㅋㅋㅋ

  • 15. 원글
    '15.10.25 8:44 PM (49.74.xxx.122)

    아이는 슬프거나 혼나서 울고있는데,,
    엄마가 아이 우는 모습 보고 웃으면, 아이마음에 상처가 되는게 맞지요?
    혹시 아이도 남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는 사람이 되는게 아닐까 우려가 되네요,,
    저도 아이모습이 웃기지만, 참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도 되네요

  • 16. 그죠
    '15.10.25 9:55 PM (58.224.xxx.195)

    주사맞아 정말 아파서 울때 혀가 파르르 떨리는것도 넘 귀엽고 우껴서 미안해져요
    전 달래준다고 껴안고 웃어요

  • 17. 000
    '15.10.25 10:17 PM (116.33.xxx.68)

    돌째는 우는모습이넘귀여워 일부러울리기도하고 너무웃음나서 뒤돌아 웃은적많아이 밥먹는모습맨날훔쳐보면서 옷다가 들켜서 아이가화낸적많아요

  • 18. 흠....
    '15.10.25 10:52 PM (110.14.xxx.140)

    애는 속상해서 울고 있는데요.... --;;;
    나쁘네요 꾸욱 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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