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리운 마왕

1주기 조회수 : 650
작성일 : 2015-10-25 16:44:18

세월 참 빠르네요.

벌써 신해철이 떠난 지 1년이....

딸 지유는 마왕붕어빵이라 딸바보일수 밖에 없었겠어요.

말도 얼마나 철든 듯 하는지.

IP : 119.207.xxx.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년이
    '15.10.25 5:05 PM (211.49.xxx.95)

    지났어도 실감도 안나고 너무 슬퍼요.
    요즘 계속 우네요.

  • 2. 보고싶어요
    '15.10.25 5:22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어제 불후의 명곡,히든싱어 둘다 못봐서 좀전에 영상 찾아서보고 내내 울었네요...
    너무 그립고 너무 보고싶고 너무 마음아파요ㅠ
    아이들도 너무 어린데....아내분 씩씩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4603 문재인, '박정희 교과서엔 위안부가 없었다' 7 굴욕의한일회.. 2015/10/26 1,055
494602 정리잘하시는분께 질문 49 철학가 2015/10/26 5,415
494601 실비 보험 만기 언제로 하셨어요? 12 질문 2015/10/26 3,277
494600 애인있어요 가 가능한 이야기인가요?? 3 .. 2015/10/26 2,002
494599 푸틴 연설 전문 2 세계는 지금.. 2015/10/26 869
494598 평일에 꾸준히 게임 1-2시간 하던 중2아들에게 선전포고 4 중2Vs m.. 2015/10/26 2,745
494597 애인있어요 상견례에 왜 진언이 아버지는 안오셨나요? 5 ㅇㅇㅇㅇㅇ 2015/10/26 2,774
494596 서울대에 많이 들어간 출신학교 4 ... 2015/10/26 2,579
494595 남대문수입상가에 수입세제 같은것도 파나요? 2 하늘담은 2015/10/26 794
494594 매일 장보면 오히려 식비 지출이 더 크지 않던가요? 6 저는 그렇던.. 2015/10/26 3,218
494593 제주도에서 술 사서 오려면... 4 궁금해요 2015/10/26 6,283
494592 님들이 미혼 백수라면 행복한삶을 위해 뭘 하실거에요? 49 .. 2015/10/26 5,480
494591 애인있어요 도해강이 독고용기라고 떼쓰는 거 지치네요 10 ㄹㅎㄹㄹㄹㅎ.. 2015/10/26 3,788
494590 요즘 한심한 아이들 6 rdg 2015/10/26 2,459
494589 헉! 아빠의 비밀 작업. 4 닥시러 2015/10/26 3,094
494588 과잉보호하던 아이들만 두고 해외여행갑니다. 31 미쳐서 2015/10/26 5,784
494587 회계사인데 외국 가면 5 ,,, 2015/10/26 2,109
494586 혼자 82만 하세요? 티비도 켜 놓으셨나요? 3 지금 2015/10/26 888
494585 초등교사인 친척은 자녀를 은행원 시키라고 하네요 44 /// 2015/10/26 10,645
494584 독고용기가 한말중에요.. 4 ... 2015/10/26 2,105
494583 서울대생 과외하면 긍정적인 효과있을까요? 8 예비고1 2015/10/26 1,669
494582 경찰 잇단 성폭행, 성추행 논란 1 ... 2015/10/26 879
494581 김밥 재료 3 cider 2015/10/26 1,310
494580 근데 진언이는 왜 기껏 용기 데리고 라면만 사주나요? 8 2015/10/26 3,294
494579 어릴때부터 소풍이 기대되거나 재밌다거나 가고싶다거나 3 저는 2015/10/26 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