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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학생들이 정치질? '국정 반대' 여중생 "선동되지 않았다"
샬랄라 조회수 : 669
작성일 : 2015-10-25 12:02:49
IP : 125.176.xxx.2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5.10.25 12:10 PM (218.159.xxx.13)학생들은 교과서가 자기의 일이니까 나온거라고 봅니다.
솔직히 그 옆에서 시위하는 어버이연합 그런 분들보다 낫던데요. 어버이연합인지 그 사람들 정말
부끄러운줄 모르고. 확성기 정말 크게 틀어놓고. 안하무인..2. 그렇게 주장하고 싶겠지
'15.10.25 12:10 PM (211.202.xxx.240)중딩들은 아무 생각도 없이 사는 줄 아나
자기들이 배울건데 잘못된거 잘못됐다고 의사표현도 못하나
중딩만도 못한 매국노들이 선동 좋아하네요.3. 도대체
'15.10.25 12:27 PM (211.194.xxx.207)학생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는 걸 불온시하고 막으려는 자들이 어떤 자들인가요.
학생의 본분이 오직 공부라고 하는 말의 오래된 음험함을 까발려야 합니다.4. 국정교과서기 때문에
'15.10.25 12:29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어차피 이것도 공부에 관한거예요.
5. 교과서 문제라
'15.10.25 12:29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어차피 이것도 공부에 관한거예요.
6. 교과서 문제라
'15.10.25 12:33 PM (211.202.xxx.240)어차피 이것도 공부에 관한거예요.
주부들이 요리나 먹거리에 관심 갖듯이
학생들이 본인들 배울 교과서에 관심 갖는게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인데
정치운운할 일이 아니죠.7. 도덕
'15.10.25 2:45 PM (49.172.xxx.45)국사교과서를 이렇게 만들면
도덕이나 윤리, 정치 사회과목도 다 없애야해요.
내나라 침탈당한 것도 억울한데 침략자들을 미화시키고
폭력을 정당화하는 것으로 쓰여진 책을 보면
도덕이니 윤리니 다 헛소리죠8. ㅁㅁ
'15.10.25 3:32 PM (112.149.xxx.88)툭하면 선동이 어쩌구...
국민을 바보로 아는 거지.. 생각할 줄도 모르고 아무 것도 모르고 선동질이나 당하는 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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