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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먹하네요. 신해철과 송곳때문에

...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15-10-24 23:10:29
신해철이 송곳같은 사람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를 너무 닮은 딸아이를 보고 또 먹먹해지고..

너무나 엘레강스한 그의 가녀린 그녀를 보면 ...
같은 또래 여자로서..마음을 후벼파네요.


제 인생을 돌아보니 너무도 많은... 제 삶의 한 부분이었던
사람이었네요.


IP : 211.36.xxx.1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5.10.24 11:54 PM (73.191.xxx.194)

    님의 표현이 저에게도 딱 정확합니다.

    저에게도 너무도 많은 제 삶의 한 부분을 차지하던 사람이었어요..
    그의 노래들을 빼고는 제 10대 20대 30대를 추억할수가 없어요.. 그만큼 그의 노래들을 들으며 견뎌낸 시간들이 많았거든요

    지금도 문득문득 생각하면 눈물이 찔끔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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