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의 서울대 배경 사진

멋지다 조회수 : 5,626
작성일 : 2015-10-24 20:11:30
아이가 서울대학생에게 과외를 받고 나서
컴이다, 폰이다 쓰는 공간엔 다 배경을 서울대로 해놨네요.
목표를 그리 잡구요.
근데 큰소리만 치는 스타일에 잡기도 능해서
공부에 그리 집중하지도 않거든요.
춤을 잘 춰서 이번 학예회 땐 선생님들 댄스연습까지 시키네요.
평균2,3등급인데 수시로 서울대는 힘들거 같구요.
노력도 죽어라 하지도 않구요.
벌써 예비 고3삼인데 걱정이네요.
서울대 배경 사진 보면서 꿈이 이루어지길 바래보는데
계속 아이를 믿어야겠죠?
IP : 61.79.xxx.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5.10.24 8:16 PM (66.249.xxx.195) - 삭제된댓글

    믿는다는것은 아이가 서울대 가지 않아도 이 사회에 훌륭한 구성원이 된다는것을 믿어야지요

  • 2. ㅇㅇㅇ
    '15.10.24 8:16 PM (58.239.xxx.76) - 삭제된댓글

    넹 당연하죠 꿈이 없는 아이보다 훨씬 기특해요
    저도 고3때 고려대 가겠다고 고려대학교 가서 고대로고 박힌 물건들 다 샀죠ㅋㅋㅋ

  • 3. ....
    '15.10.24 8:21 PM (220.86.xxx.131)

    아들이 서울대는 꿈도 못꿀 성적이었는데요.
    견학갔다오더니 서울대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고 공부 열심히 하더니 서울대는 못갔지만 바로아래 신촌에 있는 대학 다녀요.우리 집안에서는 상상도 못햇던 대학가서 잔치했어요.ㅎ

  • 4. ㅁㅁ
    '15.10.24 8:21 PM (222.101.xxx.103)

    목표를 크게 갖는건 좋죠. 맘먹으면 투지력을 불태우기도 해요. 서울대 지원하려면 이과는 과학2과목 필순거 아시죠? 문과라면 어떤진 모르겠네요
    무언가 최선을 다해 노력해보는건 중요해요

  • 5. ㅎㅎ
    '15.10.24 9:09 PM (122.60.xxx.217) - 삭제된댓글

    사진은 아니지만 저도 중학교때부터 마음속에 정해놓은 대학에 못 간다라고는 생각 안해봤어요. 물론 시험 후에 혹시나 하는 불안감은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깔린 믿음같은게 있었어요. 난 들어갈거야라는 생각. 그래서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졌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 6. 부모님덕
    '15.10.25 12:21 AM (119.82.xxx.22)

    서울대생 과외 붙히길 잘했네요. 부모님덕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151 개구리튀김 먹어봤나요? 49 Nausea.. 2015/11/01 3,001
497150 [청계광장]국정화 반대 촛불 시위 6 역사 2015/11/01 1,022
497149 2g, 3g폰 차이가 뭔가요? 1 핸드폰 2015/11/01 2,911
497148 일본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에서 마츠코 말이에요 21 2015/11/01 5,250
497147 아기용 샴푸랑 바디워시 쓰는분 계세요? 2 .. 2015/11/01 1,652
497146 요즘 엘리자베스아덴 선글라스가 헐값으로 대량 풀린거 같은데 5 알바 아니에.. 2015/11/01 4,312
497145 35~38 정도 나이대 남자들이 또래 여자들을 볼 때.. 9 ff 2015/11/01 5,096
497144 밥하기 싫어 미치겠어요 9 지쳤나봐요 2015/11/01 4,000
497143 3식구 19평에 살수 있을까요? 우울해요ㅜㅜ 59 우울맘 2015/11/01 25,640
497142 사이트를 못찾겠어요 2 즐겨찾기 2015/11/01 901
497141 요리 잘 하는 건 별로 장점이 아닌 세상이 되었네요 26 @@ 2015/11/01 7,430
497140 아비꼬라는 음식점 아시는분?? 5 궁금 2015/11/01 1,476
497139 편의점에서 파는 라면에 넣는 모짜렐라 치즈는 쭉쭉 늘어나지 않는.. 2 900원 2015/11/01 2,335
497138 아치아라에서 신은경 중학생딸은 회장딸 맞나요? 2 마을아치아라.. 2015/11/01 2,480
497137 오늘 정말 너무 피곤했어요ㅠㅠ 한시도 쉬지못한 토요일 3 넘힘드네요 2015/11/01 1,362
497136 송도 국제 도시 개발은 성공 했나요? 6 ㅇㄴㄹ 2015/11/01 4,237
497135 싫은 사람이 자꾸 선물보내고 그러면... 1 어떡하세요?.. 2015/11/01 1,239
497134 다음 총선 겨냥한 노림수? 나쁜 예감이 드네요. 간장피클 2015/11/01 1,187
497133 가을에 어울리는 곡 추천해주세오. 49 가을 2015/11/01 1,062
497132 제음식은 왜이리 감칠맛이 안날까요 ㅠ 18 김효은 2015/11/01 3,218
497131 핸폰 외장메모리 어찌 써요? 2 도와주세요 2015/11/01 959
497130 송곳 지현우 기럭지 죽이네요 11 ㅇㅇ 2015/11/01 3,746
497129 게으르게 자고있는 재능 좀 깨울까 합니다 .. 2015/11/01 829
497128 가정용 네블라이저 오므론 꺼가 젤 좋은 건가요? 1 돌돌엄마 2015/11/01 3,264
497127 손주가 공부를 잘하면 며느리도 이뻐보일까요? 15 .. 2015/11/01 5,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