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어쨋거나 제가 차로 데리고 다니려고
노랑차 안타게 하려고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가까운 곳을 생각하다가
먼 곳에 상담을 다녀왔는데 7키로 정도
차로 20분정도 걸리네요.
금액이 적고
시설이 좋고, 자연과 가깝고
인성교육에 힘쓰는 곳이라
3년간 힘써 다녀보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기름값은 나올만큼 월 비용은 적습니다.
원래도 어쨋거나 제가 차로 데리고 다니려고
노랑차 안타게 하려고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가까운 곳을 생각하다가
먼 곳에 상담을 다녀왔는데 7키로 정도
차로 20분정도 걸리네요.
금액이 적고
시설이 좋고, 자연과 가깝고
인성교육에 힘쓰는 곳이라
3년간 힘써 다녀보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기름값은 나올만큼 월 비용은 적습니다.
매일은 귀찮더라고요
금액이 적고 시설 좋고 자연에 가깝고 인성교육도 다 잘하는 곳은 없어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답 나와요
그렇게 모든것이 다 좋은데, 가까운 아이들이 다 차서 먼곳 아이 받을 원아가 없어야 정상이예요
수급자 무료 혜택이 아닌 이상, 정상적인 원비내고
외부 교사 교육도 하고 운동 시설이 넓고 교통도 편한곳에 있어야 월급도 더 주니까 좋은 교사분들 많이와요 또 동네 안에 있고
드나드는 사람 많아야 그 사람들이 cctv역할까지 해주어야 좋은곳입니다
매일 라이드 힘들어요.
딱 6분 걸려 매일 데려다 줍니다ㆍ
내년엔 가까운 곳 보내려고 생각해요ㆍ
외동이면 모르겠네요ㆍㆍ전 첫째가 초딩이라 둘 챙기느라 종일 바빠서 더 힘든지 몰라요ㆍ
4키로 데려다주고 데려오기 해봤는데요 후회했어요
은근 힘들고 기빨리고 가장 힘들었던것은 동네친구가 없어서 아이가 내내 심심해 했다는것
근처 유치원에 다니면 엄마들끼리 아이도 놀리고 수업도 짜고 하던데 그런게 없었으니 힘들었지요
형제 있는경우는 이야기가 다르겠지요
물으시니 가능합니다.
저는 6년간( 두살 터울 두 아이) 10KM,그러니까 왕복 20KM를 그렇게 했네요. 어린이집도 포함해서요
둘째 백일때부터..
힘들지만 가능합니다. 직장옆 맘에드는 어린이집/대학부설 유치원 보내느라 그랬습니다.
5년째합니다
2살터울이고
큰애 5살에 시작했고
지금은 둘째가 7세라 마지막입니다..
힘들지만 가능합니다
라이드 하시는 분들은 영어가 더 편한 원어민 수준이라 그러시는건가요????
데려다주기 해놓고 모를까봐 괄호안에 한글로 라이드라...........
지금 편도 10km해요. 숲유치원이라 산밑에 있는데 갔다오면 기분 상쾌해서 좋아요. 무엇보다 아이가 다른 유치원은 적응을 못했는데 여긴 바로 적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