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얘기 듣고 무서워서 저도 호신용 경보기 같은 거 하나 갖고 다닐까 하는데요,,,
남편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술 많이 마신 날도 있는데..ㅠㅠ
중딩 아들도 위험하지 않을까요?
참 어쩌다가 세상이 ㅠㅠ
그알 얘기 듣고 무서워서 저도 호신용 경보기 같은 거 하나 갖고 다닐까 하는데요,,,
남편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술 많이 마신 날도 있는데..ㅠㅠ
중딩 아들도 위험하지 않을까요?
참 어쩌다가 세상이 ㅠㅠ
남편보고도
어슬렁어슬렁 걷지 말고
빨리 걸어다니라 하고
중딩 아들에게도
빨리 걸어다니라하고.누가 부르면
아빠가 기다리세요...하고 빨리 오라고 하고
남들 살릴 생각하지 말고
나부터 살아야한다.
괜히 남 살리려다가 내가 죽으면
제일 바보같은 짓이다..나는 그런거 싫다...
라고 말한지 오래됐어요.
배에 갖혀 새우잡이하는 젊 은이들 하도맞아서 인지능력 떨어져 탈출하지 못한다죠..
특히 고속도로 휴게소같은 곳 남자 아이 혼자 들여보내심 안되요.
어른이 따라 들어가거나 엄마가 밖에서 조금이라도 늦게 나온다싶음 이름 불러봐야해요.
납치뿐만 아니라 성범죄도 많아서..
유치원에서 성범죄 관련 교육 알림장 올때 보면 남아들도 조심해야한다는 내용 있어요
그런 인간들이 있다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