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람처럼
'15.10.24 10:45 AM
(211.228.xxx.146)
한마디로 본인부친들의 친일의 흔적자체를 지우고 싶은거예요. 마치 없던일처럼 만들고 싶은거죠. 일본애들이 그러잖아요. 거짓말도 자꾸 하면 진실이 된다고...결국 우리가 우리애들에게는 제대로 알려줘야할 의무가 생긴겁니다. 정부가 미쳐가면 국민이라도 제정신이라야지 나라가 제대로 굴러가겠죠.
2. .....
'15.10.24 11:31 AM
(119.201.xxx.247)
-
삭제된댓글
저는 정치인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정말 박씨나 저 김씨 같은 인간들은 지겹고 짜증납니다.
빤한걸 우기고 지우려고 질알질알하는 것들이요.
아긴 강용석이 같은 인간도....말장난 해가며 지가 고소하네마네 하니...
인정안하고 뻐티면, 거짓으로 꾸며내면 덮어질 거라 생각하나...
지들 본인 뿐 아니라 아버지들도 쓰레기인건 본인들이 그 누구보다 잘 알텐데...
참...그걸 거짓으로 싹 갈아엎고 고상한 척~은 하고 싶은 건지...
그러려니 김구 선생같은 진짜 독립운동가들을 무슨 IS같은 테러리스트 마냥 또 몰아세워야겠죠.
3. ...
'15.10.24 11:44 AM
(183.98.xxx.11)
...왜 하필 극우파들의 반헌법적 논리에 올라타는 길을 택했을까?
--->망하려고!
4. 덕분에
'15.10.24 11:46 AM
(175.113.xxx.180)
박정희 에 대해~ 김무성의 족보에 대해~ 잘~~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는데
그들은 더 미래 세대가 걱정되나보죠 .. 그냥 싸그리 잊혀지길
5. 11
'15.10.24 12:07 PM
(183.96.xxx.241)
무지한 국민을 공부시키려고.... 덕분에 김씨네박씨네 족보 자알 보고 있네요!
6. ...
'15.10.24 12:32 PM
(14.47.xxx.144)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보겠다는 개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