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약한 제자신이 너무 싫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46커리어 없는주부
예전일하던 마트에서 오라고 전화 옵니다
6시간 90정도 되고 교대근무 예요
교대근무라서 투잡이 어려워요
제동료는 새벽에 우유배달도 하더군요
지금 제 형편상 저 돈벌어 안되는데
공장 식당 가서 빡시게 벌어야 하는데 안주하려는 제자신이 너무 싫어요
여성이라도 진취적으로 사는분들 그 멘탈이 너무 부럽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일인데도 결정을 못내리겠어요.
유리멘탈 조회수 : 1,154
작성일 : 2015-10-24 07:41:54
IP : 113.52.xxx.1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유리멘탈
'15.10.24 7:54 AM (113.52.xxx.178)저좀 나무라주세요 ㅠ
2. ..
'15.10.24 8:46 AM (175.118.xxx.71)6시간 90 이면 나쁘지 않은데요?
혹시 교대근무 안하고 12시간 180으로 일할 수는 없나요?
공장 식당은 페이 많은 만큼 일도 고되지요. 체력 안따라줘서 오래 못한다면 안하니만 못한 시작일듯요.3. 유리멘탈
'15.10.24 8:57 AM (113.52.xxx.178)네 시간 연장되면 이런 고민 안하지요ㅠ
오전만 고정 하는것도 안되고
오후 고정하고 오전에 알바하나 더하는 방법밖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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