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부자에 돈잘버는 남편둔 전업이 부러우신가요?
여러분들도 힘내셔요.
1. ..
'15.10.24 12:19 AM (110.70.xxx.55)음..제목의 친정부자에 돈잘버는 남편둔 전업이 부러우신가요? 는 물론 부럽구요; 제 주위 제목 같은 경우는 소소한 불만은 있지만 돈 걱정 없이 정말 목 뻣뻣이 잘들 살기 땜시..
근데 원글님은 제목이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문제에 친정도 요새 잘 없는 그러나마나 한 경우라..또 돈도 못 벌면서 저런 남편들도 너무 많고..
암튼 안타깝네요. 돈 벌라 어쩌구 치사하게 구는 남편도 덜되먹긴 했는데 또 여자는 하고 싶음에도 할 생각도 안하는 리스 남편들도 많아서..저리 달려들면 행복하겠구만 좀 맞춰주지 싶은 경우도 많고..2. 솔직히
'15.10.24 12:21 AM (194.166.xxx.36)님은 친정부자라도 도와주질 않으니 고아아 마찬가지죠.
친정부자라함은 님한테 필요할때 돈 척척 내주는 경우죠. 님 경우는 전혀 상관없고요.3. 그래요
'15.10.24 12:22 AM (124.51.xxx.155)배부른 투정이긴요.. 남편 분이 기본적으로 원글님을 존중 안 해주네요 에고.. 많이 힘드실 거 같아요
4. ......
'15.10.24 12:28 AM (61.83.xxx.249)네, 제목을 저리 쓴 이유는 주변에서 다들 부러워하거든요. 너같으면 정말 걱정이 없겠다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제 속내는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남편이나 친정 상관없이 내 자신의 돈 벌 능력이 필요하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았고, 다른분들도 남을 부러워하시기 보다는 직장다닐 능력있는 본인에게 더 만족감 느끼셨으면 해서요.
이 와중에도 그래도 니팔자가 상팔자다 하실분들 계실거에요. 그래서 이런글 올리기도 죄송한데 큰 숲만 봐주세요. 그나마 생활비 가져다주는 남편, 큰 병원비 부담 안주는 친정이 고맙다는 거 알아요. 쌀값 똑 떨어져서 굶었던 그 옛날 생각하면 배부른 소리죠. 그런데 가슴은 그때보다 더 아프네요 ㅜㅜ5. 지나가다
'15.10.24 12:39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정말 힘든 사람들이 보면 속 뒤집어지겠네요~~
6. 그러니까
'15.10.24 12:41 AM (194.166.xxx.36)님은 그 경우가 아니니까 속사정 날면 부러워할 사람이 없다는거죠.
님이 이런 글 쓴다는 것도 좀 그렇고.7. 그러니까님
'15.10.24 12:52 AM (61.83.xxx.249)제가 제목처럼 팔자좋은 주제도 못되는데 왜 저런 제목으로 글쓰냐는 것 같은데요, 최근까지는 저도 만족하며 살았거든요. 제가 드리고싶은 말은, 남한테 기대어 얻게되는 행복은 내 의사와 상관없이 어느날 잃을수 있다. 내 능력이 결국 최고다 였어요. 물론 진짜 죽을때까지 팔자좋게 지내실 분들도 계시겠죠, 근데 그건 죽을때봐야 알죠.
8. .....
'15.10.24 12:53 AM (61.83.xxx.249)중간에 댓글 지우셨네요. 진짜 힘든 사람이 보면 속상하겠다고 쓰신 분 계셔서 원글은 지웠어요.
9. 그래서
'15.10.24 12:57 AM (173.70.xxx.134)제가 제일 부러워 하는 분은... 본인은 교수, 시댁 부자이고 남편은 시아버지 사업 조금 도와드리고 임대업(유산으로 받은 건물과 아파트들 세 받는 중)으로 시간많고 부부사이 좋은 분이에요. 그 여자분 보니 하고 싶은일 자기 경제력 있으니 맘대로 하고 시간 여유가 있으니 여행도 많이 다니고 사회적 지위가 있으니 (그리고 부부가 둘다 미국 박사라 인맥도 좋아요) 만나는 사람들도 다들 잘나가고... 아무튼 젤로 팔자가 편하구나 싶어요. 게다가 남편되시는 분은 와이프가 자랑스러우니 특히나 잘해주고 시댁관련 일 다 자기선에서 끊어주고.
10. 남꺼라도 빌려서
'15.10.24 12:58 AM (119.149.xxx.138)편해지면 좋겠네요. 부자친정, 돈 잘버는 남편
요 정도만 있어도 많은 고민들이 해결되겠네요.
대부분은 저 둘도 없으면서 공부 못하는 자식, 가부장적이고 둔해빠진 남편, 인성이고 교육수준이고 하는일 모두 형편없는 시댁.. 내가다 챙겨야 하는 친정...정작 나는 이 답답한 마음을 어디가서 풀 곳도 없어...
뭐 이런 문제들이 다 따라오죠.
그러니 살기 싫은 여자분들이 참 많다는.11. wii
'15.10.24 3:59 AM (175.194.xxx.141) - 삭제된댓글안 부러워요.
저는 내 스스로 능력있고, 내 이름 있고, 나답게 사는 지금이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12. 흠
'15.10.30 12:04 PM (111.118.xxx.90)친정부자 돈잘버는남편
밖에선 부러워보이죠?
안에서 나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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