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인 저는 은근 좋네요...
스키니 너무 편하긴 했지만..하비를 부각시키는 ㅠ.ㅠ
다이어트 해야겠어요~ 통바지 입으려면 뱃살과 엉살좀 빼야하는데~
하비인 저는 은근 좋네요...
스키니 너무 편하긴 했지만..하비를 부각시키는 ㅠ.ㅠ
다이어트 해야겠어요~ 통바지 입으려면 뱃살과 엉살좀 빼야하는데~
그렇지도 않더라는.
스키니 나올때도...2-3년 모델들이 스키니 입고 일반인들은 저걸 왜입어 그랬죠..
통바지를 모델들이 다시 입기 시작한때가 몇년되었으니..
아마 올해는 유행을 타지 않을까 하는 감이 옵니당~~~ 아닐수도 있구용 ㅋㅋㅋ
그닥 어울리지도 않고 코디도 어려워.......
성공하긴 어려울듯.
몇년전부터 계속 통바지 유행이디 어쩐다 하는데 실상은 스키니밖에 없어요.
지하철로 출퇴근 하는데 통바지 입은 사람 못봤고,
더구나 롱부츠 신을려면 통바지는 영 아닌 것 같은데...
가을되면서 싹 사라졌어요
가을 겨울에 통바지는 비람이 솔솔 들어와 추워요
쇼핑몰에선 열심히 팔고 있는데 입고 다니는 사람 한명도 못봤어여
스키니 입은 제가 촌스럽게 느껴졌다는..ㅠ
스키니 슬슬 촌스럽긴해요..
이래서 유행이 무섭구나 싶어요..ㅜ
중고생이나 동네 아줌마들은 여전히 스키니구요..
강남사는데 스키니 일색인데?
여긴 어디?
요새 통바지 입은 사람을 못봤는데
야상이나 니트 가디건에 스키니 입은
사람들만 많네요
경남 소도시 인데요...통바지는 아줌마 그것도 할머니 삘 나는 그런 찌든 아주머니들만 입고다녀요.
대학에 가 봐도 아가씨들 몽땅 몸매 드러나는 이쁜다리 모양 그대로 나오는 옷만 입던데요.
젊은 아줌마들이나 늙은아주머니들만 입는 바지구낭...싶더군요...
육아하는 엄마에요 통바지 짱 ㅋㅋ 한번 입으니 다른거 못입어요
유행이라니 대환영
여기도 강남인데 스키니 통바지 반반인듯. 가을이 되도 통바지 엄청 많이 입어요.
이 얘기 나올 줄 알았어요^^
간만에 여의도 ifc갔더니 통바지 좀 짧게 많이 입었던데요
통청바지 앵클로 실밥 풀릴랑 말랑하게 해서 어느 40대 분이 입으셨는데 넘 잘 어울렸어요
얇은 모직 통바지 입은 분도 괜찮았구요
전 얼마전 겨울에 bcbg모직 통바지 7부 스키니에 입을려고 2만원씩 주고 특가로 샀는데 사면서도 넘 유행에 역행하나 했는데
이번에 보니 자신있게 입어 볼까 해요
스키니는 원단 잘못 선택해서 입으면
몸매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게 민망해서 못보겠어요.
통바지는 타고난 스타일이 세련된 사람이 입으면
무척 멋스럽지요
이미숙 소피마르소가 입었던 그런 류요? 음... 계속 스키니 유행했음 싶네요. 새로 사도 잠깐 반짝일듯한데...
유니클로처럼 기본위주로 하는 브랜드에서도 통바지가 꽤 나와있길래.. 유행은 유행이구나 했어요..
두꺼운 울도 있고 얇은 울도 있고 통바지라고 하긴 뭐하지만 두주름잡은 루즈한 바지도 나오고...
근데 스키니건 루즈핏이건 와이드건
뭘 입어도 우찌 이리 안어울리는지...울고싶네요
할머니들 몸빼바지를 통바지로 아나봐요?ㅎ 통바지가 늙은아주머니들만 입는다니??
몸빼바진 항아리바지구요 그바질 요즘통바지로 명칭하진 않아요
일반바지는 통바지 많이 입는데,
청바지는 그래도 다 스키니던데요.
패션 업계에서 통바지 유행 시켜 보려 몇년 전 부터 애를 쓰는데 사람들은 관심없는 듯. 여전히 스키니 대세.
스키니 이젠 질리고 촌스러워 보여요;;
부담스런 와이드팬츠말고
데님 보이프렌드핏이나 세미 배기라인이 이쁘고
편해보이네요 제눈엔;;
겨울용 모직 와이드팬츠에 앵클부츠
잡지에서 봤는데 넘 이쁘고 세련되 보이더라구요!!
그게 상의가 짧고, 골반이랑 엉덩이가 너무 적나라 해서..
솔직히 하비고 나발이고 간에
조금만 군살이 있어도 너무 보기 흉해요
결론, 마르지 않으면 진짜 못입어요ㅎㅎㅎ
편하기는 하겠지만...
게다가 원래 골반에 살 있고 배나온 분들은 더 뚱뚱해 보이는게 함정이죠
경남 소도시 에 와 보세요. 마트에서 스레끌고다니는 아줌마들이 밑에 짤려나간 통바지 입지...
몸빼바지는 절에 다니는 다 늙은 할마시들이 입고다니구요~
왜 모르겟나요..매주말 절에 들락이는뎅~
몸빼를 직접 봐 보면 통바지와 혼동 없습니다요~ ㅋㅋ
보세요. 이 글에서도 아가씨들 입고다닌다는 말 없잖아요..
다들 아주머니들 입지....
결국 경남 소도시 할매들과 강남 멋쟁이들이 통한다는 거네요. 에궁 유행을 선도하는 경남 할매등과 젊은 아줌마들 힘내시길.
저도 강남인데 스키니는 이제 좀 촌스러워요. 닭다리 처럼 부각되면서 눈으로 막 달려드는 느낌이 드는데 예전에 어떻게 입고 봤는지 모르겠어요. 참 사람이란 간사해.
경남 소도시 사시는분은
패션을 논할 환경에 사시는분이 아닌듯요;;;
슈퍼아짐이나 절에 다니는 보살보고
유행을 감지하시나요??평소에?
각자 알아서 입고 살자구요~~~
압구정 가봐요. 젊은 아가씨들 통바지에 슬립온 오버핏 외투 많이 입고 다녀요. 강남엔 아줌마 아가씨 다들 통바지 많이 입어요. 근데 말라야 쉬크해보여요. 몸집있으면 더 부해 보이죠.
통바지 얘기만 나오면 댓글도 많고 날카로워지죠..?
스키니 유행이 갈까봐 두려운건가요..?
그냥 각자 편한대로 자기 좋은대로 입음 안되나요..?
저는 어차피 둘다 안어울려서 왜 이리 날선댓글들인지 늘 이해가 안가서요..
윗분 여의도에서 아가씨들 입은 것 봤시유
저 아울렛에서 옷 사지만 여기저기 할 일 없이 잘 다니는데 물론 한국인이 체형이 다리가 짧긴 해도 이번에 본 통바지 입은 분들은 다 이뻤어요
통바지 안어울려서 싫어하는 아짐들이 많은듯~ㅎㅎ
스키니가 어울리는 것도 아니라는게 함정 ㅠ
스키니 입었을 때 이쁜 체형은
통바지를 입어도 예쁘다는. . .
젊은 사람들 통바지 많이 입던데요
멋쟁이 중년 아줌마들도 입으시구요
청바지도 와이드로 밑단 풀린거 입으신분 몇 번 봤는데 이쁘더라구요
스키니는 스테디로 가는거 아닐까요?
전처럼 스키니 일색은 아니고 와이드도 공존하는거 같아요
유행이란게 무서워서 눈이 변해요
처음엔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많이들 입으니 이뻐 보이더라구요
통바지 작년부터 사 입었구요.
올해도 통바지로 여름 보내고 가을 니트 통바지 사서 입고다녀요.
통바지입으니 붙는 스키니 못입겠어요.
키가 있어서 통바지가 잘어울린다고 위안하며 입어요.
20대 유행하던 부츠컷진 직구로 샀는데 수선하러갔더니 슬슬 부츠컷이 보이네요? 그러더군요.
전 좋아요.
스키니나 통바지나 부츠컷 취향대로 어울리는대로 입는 거죠뭐.
스키니가 어울리는 체형이 통바지도 어울린다는게 함정.. 스키니건 통바지건 배에 군살없고 말라야 예뻐요
키가 크지않으면 대부분 숏다리로 보임 ㅋ
문제는 요즘 통바지는 이쁘지 않다는거..라인이 없는 통바지야요. 진짜 막 그냥 만든 옷 같은 느낌
부담스런 통말고 적당한 통바지에 짧은 상의 슬립온 루즈핏 아우터 이렇게 입었더니 세련되어보이네요
이제 스키니에 긴상의는 못입겠어요 촌스러보여서
통바지는 됐고
도대체 부츠컷은 언제 유행할거냐구요...
..윗님 지금 부츠컷 많이 입어요.
인기 인스타보면 많이 입고 코디 이쁘게 하더라고요.
저는 부츠컷이 젤 이뻐요. 부츠컷 입으세요^^
잘입으면 엄청멋있는데
저희동네는 많이 입어요
경기도 신도시에요 근데 주위에 다 애기엄마라서 아가씨들은 모르겠네요 잘 매치해서 예쁘게 입는사람도 있고
유행이라서 샀는데 진짜 안어울리는분도 봤고요
애인있어요 보니까 박한별도 계속 통바지 예쁘게 입고 나오던걸요 위에 경남소도시사는분은 정말 유행을 논할 환경이 아니신거같고요222
그러고 보니 젊은 아가씨들 입는 통바지하고 40넘은 사람들이 입는 통바지가 다르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요.
젊은 아가씨들은 통바지에 헐렁한 상의에 꼬깔모자같은 걸 쓰는게 엄청 유행이었네요.
홍대앞 신촌 명동같은데서 엄청 많이 봤는데도 통바지 유행인 걸 몰랐으니, 저도 패션에 뒷북인 사람이군요.
암튼 그래 그런가, 저도 올 가을에 통바지를 두개나 샀으니 유행은 유행이어요.
그나저나 아가씨들 입는 그런 스타일은 못 사고 부츠컷과 통바지 중간쯤 되는 걸로 샀더니, 상의가 입을게 마땅치가 않네요.
똥배를 드러내야하는 부담도 있고... ㅠㅠ
반반이던데요. 스키니 일색이더니 이제 바지 스타일이 다양해졌어요.
스키니도 너무달라붙은거는 보기싫어요 너무적나라하게 다붙어서 우리나라 여자들이 키가 작고 하체가
보기싫어요 내가 뒤따라가다보면 민망하게 입은 아가씨나 아줌마들 많어요 자기체형을 모르고 개나걸리나 입어서 내가다 챙피해요 적당한 스키니는 이쁜데 짜리몽땅은 안입어야해요 다리통도 어마어마하게
뚱뚱한 아가씨들 제발 미니좀 입지 말아요 너무추해보여요
홈쇼핑에서 옷 판매하시는 분들 보세요 요새는 거의 통바지만 입고 나오셔서 유행체감이 확 되던데요
올초만 해도 통바지를 이렇게 많이 입는다는 느낌 없었는데 패션 번화가로 유명한 곳 가면 확실히 통바지가 대세예요 스키니는 이제 스테디템이고 유행은 통바지가 맞는 것 같아요
통바지 유행맞네요...예전에 스키니 유행전에도 누가 스키니를 입냐..그건 마른사람만 입는거다 부츠컷이 짱이다 어쩌다 했는데..그 뒤로 뚱한사람이나 마른사람이나 다 스키니 입더라구요....
가을 겨울은 통바지 좋아요.
호우가 잦은 여름엔 역시 스키니.
통바지 유행이에요. 스파 브랜드나 유명 쇼핑몰 다 통바지..
심지어 나팔바지 유행입니다.. 명품브랜드도 다 나팔바지 입혀놨던데요 뭘~
저는 패션계쪽에서 근무를 하는데
작년부터 통바지입기 시작해서
올해는 통바지만 입고 다녀요.
오늘도 날씨는 더웠는데
요즘 한창 대세인 아크네 가죽점퍼와 와이드슬렉스
입고 나왔어요.
통바지는 됐고
도대체 부츠컷은 언제 유행할거냐구요...222222222
부츠컷도 지금 유행해요. 부츠컷=나팔바지..
아울렛 갔다가 눈에 들어 온 모직 통바지가 있길래 입어보고 맘에 들어서 사 왔어요.
내내 통바지만 입을 건 아니고 가끔 한번씩 입을 거라서 괜찮겠다 싶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