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한 얼굴이 맘에 안들어요ㅜㅜ

ㅎㅎㅎ 조회수 : 6,171
작성일 : 2015-10-23 14:47:44


그녀는 예뻤다 한 편도 안빼고 즐겨보는 시청자예요.

뭔가 뚝뚝 끊기는 것 같은 부자연스러운 흐름은 거슬리지만

아무 생각없이 재밌게 볼 수 있는 드라마기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작가와 연출의 한계가 느껴지지만 그래도 수목은 기다려지죠.


드라마의 재미가 한풀 꺾인건 야구중계로 인한 결방도 한몫했지만

주근깨 촌년병에 폭탄머리 김혜진이 갑작스럽게 예뻐진 탓도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드라마를 지켜보던 시청자들 모두가 기다려왔던 김혜진의 변신이 왜?!!!


모공조차 안보이는 과한 피부 화장에 유행이라지만 가운데만 붉게 바른 입술때문에 펭귄같아보이는 얼굴.

써클렌즈때문에 생기라곤 없어뵈는 눈동자. 어정쩡한 헤어스타일...차라리 폭탄머리일때가 훨씬 예뻤어요.


보면 볼수록 변신 전이 훨씬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변신한 얼굴로 씩씩한척 하는 것도 쫌 재수없는 경향이 없잖아 있습니다.

처음엔 집에선 여전히 주근깨 촌년병 얼굴이라 현실감 있더니 지성준이 온 날 집에선

변신한 모습 그대로라 김이 확 빠지네요. 아무리 매직을 했다지만 심각한 악성곱슬이었던 혜진이가

비 맞고도 생머리를 휘날리니 매력이 반감돼요. 과한 변신이 화를 부른 경우랄까요.


하아..이번주 5만원과 '하리가 널 많이 좋아해'는 정말 밉상이네요.

물론 계속 볼겁니다ㅎㅎㅎㅎ

근데 되게 막 소름끼치게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제일 연기를 잘하는건 단연.....효자손이네요.

전 효자손때문이라도 드라마 끝까지 정주행 할겁니다.

쌩뚱맞게 효자손이 회장아들이면 좋겠네요ㅋㅋㅋㅋ

IP : 58.125.xxx.23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23 2:54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바뀐 얼굴이 사랑스러움과는 거리가 멀죠? ㅋ

    하리가 널 좋아해 듣고
    저도 친구를 진심으로 생각하면
    저 말은 하지 말았어야지 싶었는데

    그러니까 드라마인가봐요.
    현실 가능성 제로에 가까운...ㅋ

  • 2. aa
    '15.10.23 2:58 PM (183.98.xxx.60)

    원래 황정음이 예쁘지않잖아요
    근데 곱슬머리에 주근깨 김혜진은 사랑스러웠어요
    변신안해도충분히 사랑스러웠는데 괜히 변했죠
    제목도 그녀는 예뻤다니깐 안변해도 상관없었던건데..
    황정음은 원래 자기진짜 피부색보다 한톤 밝게 화장하고 입술도 꼭 틴트를 바르고
    써클렌즈도 좀 튼걸 껴요
    그리고 얼굴 자꾸 건드려서 얼굴이 많이 커진것같아요
    박서준이랑 엘리베이터씬에서 황정음이 얼굴 더 커보이더라구요
    맡은 배역은 항상 열심히 잘하는것같긴한데 원래 이쁜얼굴이 아니죠
    암튼 작가가 많이 딸리는것같아요
    앞으로 6회를 무슨내용으로 채울까싶어요
    오나귀쓴 작가랑 같이 하이킥 공둥집필했던데
    오나귀작가가 훨 잘쓰는것같아요

  • 3.
    '15.10.23 3:15 PM (175.196.xxx.209)

    피부화장이 눈이 부시더군요. 게다가 옷도 너무 세련되어져서 적응안되요..

    이뻐지긴해도 옷은 하루아침에 싹 다 바뀌긴 어렵지않나요?
    자연스런 느낌이 전혀 없어요
    이전이 그리움

  • 4. .......
    '15.10.23 3:18 PM (223.33.xxx.51)

    예뻐진 얼굴과 행동이 매치가 안돼
    어색해서 못보겠어요.
    바뀐 다음부터 안봄ㅜㅜ

  • 5. 진짜
    '15.10.23 3:25 PM (122.100.xxx.71)

    8회까진 조금만 이뻐졌음 좋겠다를 소망할 정도로 혜진이 캐릭터에 몰입해 봤는데
    너무 급변을 시켜서 8회까지 아기자기하게 엮어왔던 재미있는 것들이 아깝기까지 했네요.
    처음엔 작가가 생각 못한 부분까지 신경쓰는것처럼 느껴졌는데 갑자기 이게 뭔가? 싶어요.
    출근할땐 예쁘더라도 퇴근 가까워질땐 전에 느낌이 되살아난다던지
    예전의 혜진이 모습을 중간중간 끼워넣어야지 응원했던 혜진이 역할이 싹 바뀌어서
    도시여자 스타일로 나오니 얄미운 캐릭터가 돼가고 있어요.

  • 6. ...
    '15.10.23 3:28 PM (58.141.xxx.82)

    맞아요 변신한 얼굴로 씩씩한 척..
    그거 정 떨어진 원인이네요

  • 7. ...
    '15.10.23 3:35 PM (58.141.xxx.82)

    지적 진짜 예리하시네요 ㅋ
    5만원은 내가 다 부끄럽고
    '하리가 널 많이 좋아해' 이거는 정말
    성준이나 하리입장에서 둘다 재수없어 할 말 아녜요?

  • 8. ...
    '15.10.23 3:41 PM (1.217.xxx.250)

    저도 대답할때 씩씩한척? 하는거
    제발 그러지 말라며 봐요

  • 9. 동감
    '15.10.23 3:58 PM (50.137.xxx.131)

    서클렌즈와 뽀샤시 화장 펭귄입술에
    겨울 코트에 어색한 가방들
    부풀린 50대 아주머니 머리에
    캐쥬얼과 어울리지 않는 진주 귀거리
    킬힐..ㅠㅠ
    어느것하나 어울림이 없는게..혹시 패션센스 없는 컨셉이라 그런건가 싶어요.
    아니, 차라리 순박한 예전이 나아요 훨씬더
    멋 한껏 내는데 엄청 촌스런 사람 컨셉인가..이건.

    저렇게 옷구두가방 사서 언제 인쇄기계 바꾸니

  • 10. ....
    '15.10.23 4:51 PM (180.69.xxx.122)

    처음에 망가진것도 다 이걸 생각하고 망가질수 있었나봐요..
    나중에 난 써클렌즈에 쫙핀 매직머리에 높은 하이힐로 변신할꺼니까 이정도는 망가져도..

    암튼.. 너무 변신을 기다렸다는듯이.. 갑자기 써클렌즈니 뭐니 극중의 캐릭터와는 안맞게 하고 나오니
    일부러 극중 캐릭터땜에 맞게 망가지려고 노력했던 황정음이 맞나 싶게 역할과는 안어울리더군요..
    더구나 대본자체가 변신하는 부분에 대한 개연성을 너무 간과하고 지나가서 그렇구요.
    거기에 맞게 황정음이라도 패션이나 외모가 따라가줘야하는데..
    황정음도 나름 예뻐지고 싶었던 나머지 그냥 과감히 기다리던 대로 변신해버린듯 싶네요.
    결국 대본의 한계라고 봐야...

  • 11. ....
    '15.10.23 5:17 PM (183.101.xxx.235)

    황정음 지방이식 한걸까요?
    얼굴형이 턱은 뾰족 이마 빰은 볼록 너무 어색해서요.
    예쁘긴한데 피부도 김남주처럼 혈색없이 인조틱한 고무인형같고..
    제발 그 어정쩡한 통넓이의 바지는 좀 안입었으면 좋겠어요.다리가 너무 짧아보여요.

  • 12. 에휴
    '15.10.23 5:39 PM (113.76.xxx.250)

    얼굴바뀐 다음부터 안봄.

  • 13. 그러게요
    '15.10.23 6:22 PM (1.254.xxx.66)

    못생겼을때가 훨씬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웠는데 ㅠㅜ
    아버지 인쇄기계 바꿔줄려고 도로 나왔다면서 맨날 옷사고 가방바뀌고 하니까 개연성이 너무 떨어져요
    안바뀌고 계속 폭탄머리로 가는게 훨씬 재미있을듯~~~부편땜에 보긴 끝까지 볼거지만요

  • 14. 진짜
    '15.10.23 7:13 PM (175.114.xxx.185)

    이뻐보이지 않잖아요...근데 황정음 나타났을 때 모두 다 이쁘다고 난리난 거 (메이킹)보고
    안 이쁘다는 말을 해줄 사람이 없을 거 같더라구요ㅠㅠㅠㅠ
    폭탄 머리였을 때는 얼굴형이니 피부니 다 가려져서 잘 안보였는데 머리 조신하게 쫙쫙 피고
    온 머리 후까시 넣어 올리고 하니 얼굴형도 화장 떡칠 한 것도 입술에 펭귄 틴트 칠한 것도
    눈에 큰 서클렌즈한 것도 다 적나라하게 잘 보이네요.
    진짜 안 이뻐요 ㅠㅠㅠㅠ 자연스러움이 전혀 없이 다 작위적이어서 연기까지 오버로 보이구요 ㅠㅠ
    스토리 자체가 산으로 가고 있는데다 쥔공의 느낌이 사랑스럽지 않으니 화가 납니다 ㅠㅠㅠㅠ

  • 15. 작가나 관계자도
    '15.10.23 7:26 PM (113.199.xxx.106) - 삭제된댓글

    여기 오나요~~?
    도대체 혜진이는 언제 예뻐지냐고 하도들
    그러시더니 ㅋㅋ

    예뻐졌더니 이젠 안울린다고 ㅋㅋ

  • 16. ...
    '15.10.23 8:00 PM (116.38.xxx.8)

    이뻐지고 나서 옷이 과하게 자주 바뀌고 하는 것은
    작가의 의도가 아니고 - 시청률 상승으로 인한 협찬 증가와 ppl 압박 때문 아닐까요?
    스토리나 극중 상황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5만원은... 혜진이 월급 내에서는 큰 돈 아니었을까?
    우리도 다들 현명하게 처신하지 못할 때도 있고 하니까.

    그래도 좋아하는 드라마라서 이해해보려 노력하고 있어요.

  • 17. ...
    '15.10.23 8:13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자기전에도 화장을 떡칠한다는 설정인지

    잠옷입고 잘때마져도 주근깨나 곱슬기가 없어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447 스마트폰 카메라 찍을때 셔터소리 없애는 어플 있나요? 49 찰칵찰칵 2015/10/29 2,721
496446 비정상적인 나라가 되가는것 같다. 6 겨울 2015/10/29 1,538
496445 닭촉진제 글보고ㅠ 1 우울하네요 2015/10/29 1,297
496444 동물농장 말투 적응 안되네요 3 ........ 2015/10/29 3,658
496443 황정음 패션 4 Jj 2015/10/29 2,503
496442 어린자녀를 두신 학부모들에게 간단하지만 중요한 자녀교육 4 참고 2015/10/29 2,114
496441 건국대는 또 뭔일인가요 ?? 아놔!! 7 대체 2015/10/29 11,358
496440 외대 테솔 전문교육원 (대학원과정이 아닌....) 해볼까 하는데.. 6 영어라면.... 2015/10/29 3,157
496439 청결이나 습관은 부모가 아무리 잘해도 따라 배우지 않는 것 같아.. 14 더러웡 2015/10/29 4,432
496438 케이블 방송에 구본승 씨 나온 거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ㅜㅜ 6 ㅇㅇ 2015/10/29 4,531
496437 고름있는 돼지고기가 아이들 먹는 급식에 쓰이는거 아세요?? 7 세상에 2015/10/29 1,795
496436 이 상황 좀 봐주실래요? 5 D.d 2015/10/29 1,255
496435 죽은 친구가 꿈에 나타났어요.. 2 해몽 2015/10/29 3,662
496434 캐셔일이 힘들군요 ㅠㅠ 5 김효은 2015/10/29 4,350
496433 "해경서장이 배 빼라 지시"..'조희팔 밀항'.. 2 샬랄라 2015/10/29 1,056
496432 속옷 몇개들 있으세요?.. 6 궁금해요 2015/10/29 3,351
496431 필리핀 영어연수 2주 ... 27 필리핀영어연.. 2015/10/29 4,245
496430 생리중에 먹어도 될만한 배달음식음 뭐가 있을까요? 7 배고파 2015/10/28 9,113
496429 오늘 재보선 결과나왔네요. 서울경기포함 전국에서 압승.. 13 개표결과전승.. 2015/10/28 4,435
496428 중부발전이라는 공기업 들어가려면 어느 정도 공부해야 하나요? 6 /// 2015/10/28 3,010
496427 82쿡님들도 짜증이 하루종일 갈때 있나요..???ㅠㅠ 4 ... 2015/10/28 1,025
496426 사은품 으로 받은건데 써 보신분 .. 2015/10/28 1,173
496425 내게 마음 떠난 사람 되 돌려 보신분 또는 자기가 되돌아갔던분 .. 그여자 2015/10/28 1,056
496424 아치아라의 비밀..보신분이요~~ㅠㅠ 5 마을 2015/10/28 3,520
496423 요즘 어떤 파마가 유행인가요.? 1 살빼자^^ 2015/10/28 1,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