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걸리 마시면서 봤어요
중간쯤
그네타면서 이러는 이유가 뭐냐고 부편이 혜진이한테 그러잖아요
15년전 파릇파릇 연애하던 그때 그 감정이 갑자기 생기면서 가슴이 두근두근 ㅜㅜ
부편 목소리하고 연기하는게 첫사랑하고 똑같이 느껴지는거예요 부편 목소리 왜이케 좋아요 ㅜㅜ
캐릭터 인물 뭐 다 떠나서 목소리는 진짜 좋네요 아줌마를 두근두근하게 만들다니!
어제 막걸리 마시면서 봤어요
중간쯤
그네타면서 이러는 이유가 뭐냐고 부편이 혜진이한테 그러잖아요
15년전 파릇파릇 연애하던 그때 그 감정이 갑자기 생기면서 가슴이 두근두근 ㅜㅜ
부편 목소리하고 연기하는게 첫사랑하고 똑같이 느껴지는거예요 부편 목소리 왜이케 좋아요 ㅜㅜ
캐릭터 인물 뭐 다 떠나서 목소리는 진짜 좋네요 아줌마를 두근두근하게 만들다니!
저도요
너무 잘생긴 배우보다는
약간 현실적 (사실 저정도 생긴 애들도 반경 100미터에서 본 적 없다는)이고
인간적인 모습에..으아....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