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예뻣다에서도 김혜진
아라아치에서도 주인공이름보다 많이 언급되는 김혜진 ㅋㅋㅋㅋ
동시간대에 김혜진이름만 불려지네요..
아라아치 너무 재밌어요!! 합류하세요~~~흥미진진합니다!!
그녀는예뻣다에서도 김혜진
아라아치에서도 주인공이름보다 많이 언급되는 김혜진 ㅋㅋㅋㅋ
동시간대에 김혜진이름만 불려지네요..
아라아치 너무 재밌어요!! 합류하세요~~~흥미진진합니다!!
어제 마지막 장면 소름!!! 혼자 눈가리고 봤어요. 특히 bgm이 드라마 분위기를 더 살려주네요.
원래 드라마 몰아서 보는 거 좋아하는데 이 드라마는 한 주 못쉬겠어요. 빨리 다음주 수요일날이 왔으면 합니다.
어쩜 죄다 의심스러운지 ...
..시계보면 벌써 55분이이에요...이렇게 금방 시간가는 드라마는 ....ㅎㅎㅎ
빨리 수욜이 왔음 좋겠어요
전 지난주에 우연히 다시보기로 봤다가 하루만에 다 몰아보고
완전 폐인됐어요
범인이 누굴까....너무너무 궁금하고 모두다 범인같고..ㅋㅋㅋ
계속 다시보기 하고 있어요
빨리 담주수요일이 왔음 좋겠어요
드라마 사랑타령 지겨웠는데 아치아라 정말 너무 재밌죠?
전 김혜진이 살해당한게 아니라 살해를 위장한 자살아닐까..도 생각해봤어요.
아치아라라는 마을에 비밀을 폭로하기 위해 동생에게 어떤 메세지를 보내고 자살..
거기에 약사가 연루되어있는것같구요.
그림뒤 편지 궁금해요. 거기에 편지가 있을 줄이야! 궁금해요. 빨리 했으면...
근데 진짜 김혜진 (8월생) 엄마는 한소정이 죽었는데 자기 딸 구별도 못하나요? 그게 좀 이상하긴 하더라구요.
얼굴이 같은 사람이면 둘이 쌍둥이인가?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김혜진 엄마가 맞긴 맞는지...
자기 딸인 양 영정사진까지 들고, 장례식 초대장까지 뿌리는 엄마.. 이상해요. 엄마도 뭔가 비밀이...
김혜진이라는 이름이 흔한 이름이니 익명성(?)이 보장된달까.. 뭐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요?
첫사랑도 관리도 민하리라는 이름이면 아무래도 이상하잖아요.
김혜진이라는 이름은 누가 가져도 이상하지 않고, 내가 아는 그 김혜진??? 이런 생각 안드는 이름이랄까.
공교롭게도 두 드라마 모두 한 사람이 두 이름을 가지거나, 두 사람이 한 이름을 가지거나 그런 스토리라서..
그나저나 그림뒤 편지 궁금해요. 거기에 편지가 있을 줄이야!
근데 진짜 김혜진 (8월생) 엄마는 한소정이 죽었는데 자기 딸 구별도 못하나요? 그게 좀 이상하긴 하더라구요.
얼굴이 같은 사람이면 둘이 쌍둥이인가?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김혜진 엄마가 맞긴 맞는지...
자기 딸인 양 영정사진까지 들고, 장례식 초대장까지 뿌리는 엄마.. 이상해요. 엄마도 뭔가 비밀이...
김혜진이 입양되었다 친엄마 찾은걸로 나오잖아요..
그리고 시신은 백골상태..
전 그것보다 성인이 되어 찾은 생모..찾고나서도 딸이랑 2년동안 연락한번 안했던 엄마라는게
이상하더라구요. 그런 엄마인데 딸이 죽고나서 갑자기 모성이 대단한 엄마처럼 군다는게..
그 생모랑 서창권 사이에서 낳은 딸이 김혜진이 아닐까도 생각했는데
공중파에 나오기엔 너무 수위가 높아서...
암튼..뒷얘기가 넘 궁금해요...
시청률 좀 팍팍 나왔음 좋겠어요.
그래야 사랑타령에서 좀 벗어나 이런 류 드라마도 많이 나올텐데..
그러니까요..사랑타령드라마 진짜 식상하고 지겨운데..
그런프로가 아직도 시청률이 잘 나온다니...
이런드라마가 시청률이 잘나와야 계속 이런거 만들어줄텐데..
신의선물도 엄청 재밌었는데..시청률안나와서 속상했어요..
제 리모컨에 시청률조사기 달았음 좋겠어요...
저도 엄청 흥미진진하게 보고있어요 빨리 수요일이 오길 기다릴정도예요~~^^
혜진이라는 이름 흔해요
김씨야 하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