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푸른하늘 노래중 좋은노래 추천해주세요

푸르게 조회수 : 1,932
작성일 : 2015-10-22 23:52:14
가수 유영석씨의 푸른하늘 노래중 좋은노래 추천 해주세요.
베스트 노래 검색해서 들어보려고요...많은 노래 추천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1.227.xxx.24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 가을밤
    '15.10.22 11:53 PM (218.238.xxx.102) - 삭제된댓글

    가을밤에 너무 잘 어울리는

    우리 모두 여기에

  • 2. 이 가을밤
    '15.10.22 11:53 PM (218.238.xxx.102) - 삭제된댓글

    가을밤에 너무 잘 어울리는

    우리 모두 여기에

    그리고 유영진 아니고 유영석이요^^

  • 3. ..
    '15.10.22 11:5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눈물 나는 날에는

  • 4. 원글이
    '15.10.22 11:56 PM (1.227.xxx.247) - 삭제된댓글

    글 수정 할게요~ 추천해 주셔서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 5. 6769
    '15.10.22 11:57 PM (58.235.xxx.47)

    겨울바다~
    데이트할때 강릉경포대에서
    이어폰 나눠 듣던 노래~~~
    기억이 새롭네요^^

  • 6. ㅂㅎ
    '15.10.22 11:57 PM (123.109.xxx.88) - 삭제된댓글

    저는 겨울바다 좋아해요.
    푸른 하늘 노래 한때는 참 많이 들었어요.

  • 7. 원글이
    '15.10.22 11:59 PM (1.227.xxx.247)

    글 수정 했어요~ 노래 추천 해주셔서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 8. ..
    '15.10.23 12:02 AM (58.140.xxx.79)

    지난날, 눈물나는 날에는
    전 아직도 즐겨 불러요 30년 가까이 된 노랜데..

  • 9. ..
    '15.10.23 12:03 AM (112.155.xxx.203)

    겨울바다, 푸른하늘, 눈물나는 날에는, 아무도 모르게, 이밤 내곁에 없어도, 꿈에서 본 거리..
    80년말 90년초 생각이 많이 나네요

  • 10. 원글이
    '15.10.23 12:04 AM (1.227.xxx.247)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꼭 들어볼게요^^

  • 11. 별빛
    '15.10.23 12:04 AM (125.178.xxx.22)

    많죠. 푸른하늘 좋은 곡, 윗분들이 써 주신 곡 빼고,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 채, 꿈에서 본 거리,
    푸른하늘은 아니지만 유영석 화이트의 7년간의 사랑도 좋아요. 이 곡은 원곡도 좋지만 전 규현이 부른 게 더 좋더라고요.

  • 12. 원글이
    '15.10.23 12:06 AM (1.227.xxx.247) - 삭제된댓글

    추천해 주신 노래 꼭 들어볼게요! 글 지우지 마세용^^; 모두 감사합니다^^

  • 13. 지금은 새벽 세시 반
    '15.10.23 12:08 AM (61.106.xxx.16)

    푸른하늘 2집인가요..잊겠다 생각을 했지 안 좋았던 기억들만 생각했지 했지 또 했지..이런 가사였던 것 같아요..한밤 중 들으면 그렇게 좋던 마음 속의 그 노래네요..
    지금은 새벽 세시 반에 깨 있다간 다음 날 골골하는 그런 나이가 되어버렸지만요 ㅎ

  • 14. 원글이
    '15.10.23 12:10 AM (1.227.xxx.247) - 삭제된댓글

    글 지우지 마세용^^ 추천해주신 노래들 다 꼭 들을게요!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밤샐듯 해요..

  • 15. 향수
    '15.10.23 12:18 AM (182.209.xxx.9) - 삭제된댓글

    꿈에서 본 거리
    말할껄 그랬지

  • 16. 유영석
    '15.10.23 12:22 AM (182.209.xxx.9)

    꿈에서 본 거리
    겨울바다
    7년간의 사랑
    말할 걸 그랬지

  • 17. ..
    '15.10.23 12:25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3OUfwB6Apog
    푸른하늘(유영석) - 사랑 그대로의 사랑 (1993年)

    겨울에 들음 더 좋은

  • 18. ..
    '15.10.23 12:2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http://www.youtube.com/watch?v=3OUfwB6Apog
    푸른하늘(유영석) - 사랑 그대로의 사랑 (1993年)

    겨울에 들음 더 실감남

  • 19. 어우
    '15.10.23 12:30 AM (115.124.xxx.18)

    말할걸 그랬지...

  • 20. 원글이
    '15.10.23 12:31 AM (1.227.xxx.247) - 삭제된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글 지우지 말아주세용!! 추천해 주신 노래들 다 들어볼게요^^ 추천 감사합니다

  • 21.
    '15.10.23 12:49 AM (116.120.xxx.2)

    눈물나는 날에는,,,,,,,,,
    중학생때 첫사랑사는 아파트 경비실에 이 노래 들어있는
    푸른하는판 예쁘게포장해서 전해달라 경피아저씨께 부탁드렸던 28년 전 생각이나네요,,,,,,

  • 22. ,,
    '15.10.23 12:51 AM (116.126.xxx.4)

    겨울바다,,그리고 눈물나는 날에는,,이건 가사는 둘째치고 제목부터가 내노래

  • 23. 원글이
    '15.10.23 12:53 AM (1.227.xxx.247)

    추천해 주신 노래들 다 꼭 들어볼게요~^^ 댓글 모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24. 원글이
    '15.10.23 12:53 AM (1.227.xxx.247)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 25. 유영석골수팬
    '15.10.23 1:14 AM (223.62.xxx.67)

    겨울바다. 푸른하늘. 내일로 가는 길. 원하는만큼 바라는대로 등등 위에 추천하신 눈물나는 날에는도 좋구요.
    화이트 앨범이랑 유영석 싱글앵범에 있는 곡들도 좋아요.
    멜로디도 좋은데 가사들이 다 너무 예뻐요^^

  • 26. 산쵸
    '15.10.23 1:19 AM (1.240.xxx.224)

    그대도 나같음을..

  • 27. 원글이
    '15.10.23 2:13 AM (1.227.xxx.247) - 삭제된댓글

    늦게 푸른하늘 매력을 알게 되었어요. 추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8. 원글이
    '15.10.23 2:15 AM (1.227.xxx.247)

    푸른하늘 매력을 늦게 알게 되었어요. 추천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9. ab
    '15.10.23 5:11 AM (59.187.xxx.109)

    위에 있는 노래들 다 아는 것 보니 저 유영석 엄청 팬이었나 봐요^^
    화이트,네모의 꿈,자아도취,마지막 그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 둔 채...
    김장훈의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슬픈선물과 이선희의 이노래를 빌려서도 작곡했어요

  • 30. 추억 돋네
    '15.10.23 12:02 PM (58.87.xxx.232) - 삭제된댓글

    고딩때 특별활동반이 독서반 이였어요.
    겨울 학기 말쯤 독서반 샘이 이번 시간은 시를 한편씩 써보라고 ...
    머릴 쥐어 짜도 도저히 써지지가 않더라고요.
    그때 떠오른게 겨울바다...

    겨울바다로 가자.
    메어진 가슴을 열어보자..

    한참 푸른하늘에 빠져 있을때라 가사를 아주 쭉쭉 써내려 갔고
    다 쓴 가사를 샘이 한번 쓱 보더니 시가 아주 감동이라고 혼자 보기 아깝다며
    친구들 앞에서 발표 하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앞에 나가서 시(?)를 낭독 했어요.
    친구들은 입술 꼭 깨문채 끅끅 거리며 들었던 시간이 생각 나네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299 기도하는 마음 3 이너공주님 2015/11/04 1,379
497298 디스크 환자 병문안갈때 외동맘 2015/11/04 1,178
497297 대만 지우펀이 계단이 많은가요? 무릎 안좋으면 구경하기 힘든지 4 !! 2015/11/04 1,640
497296 초3남자아이, 이성에게 관심 생길(여자친구) 나이인가요? 5 ㅎㅎ 2015/11/04 1,619
497295 인공수정 해보신 분께 질문드려요 7 ... 2015/11/04 1,741
497294 우체국계리직 괜찮나요 공무원 2015/11/04 2,183
497293 안나*블루 쇼핑몰 바지 어떠셨어요? 49 .. 2015/11/04 3,712
497292 공동식사 비용? 3 삼삼이 2015/11/04 1,284
497291 참 어렵네요 5 이런 고민 2015/11/04 922
497290 황교안의 국정화 발표에 국정홍보방송 KTV가 있었다 1 편파방송 2015/11/04 590
497289 수능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3 대박기원!!.. 2015/11/04 1,784
497288 한국, 2분기 연속 소비심리·경제전망 '세계 최악' 1 샬랄라 2015/11/04 971
497287 도와주세요! 캐쉬미어 스웨터 마다 좀벌레가 다 먹었어요. 3 좀벌레 2015/11/04 3,731
497286 과외 할때 방문 열어놓고 있나요? 8 과외 2015/11/04 2,484
497285 교과서 국정화 반대시위에 나선 여고생의 당찬 발언 5 ㅎㅎㅎ 2015/11/04 1,224
497284 코스트코에서 파는 애견간식 어떤지요? 1 애견간식 2015/11/04 768
497283 부탄가스를 사용하는세입자 6 어떡하죠? 2015/11/04 2,156
497282 인강용 도구 추천 부탁드려요 1 pmp 2015/11/04 611
497281 방송대 공부 8 ㅎㅎ 2015/11/04 2,506
497280 가죽자켓 담배냄새 제거법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1 12345 2015/11/04 4,631
497279 고1 아들.... 조울증인거 같다는데.. 10 참... 나.. 2015/11/04 4,932
497278 좋아하는 일로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이 인생의 정답인듯 합니다. 11 가을햇살 2015/11/04 3,514
497277 원서쓸때 자신감도 중요한가봐요 4 ㅇㅇ 2015/11/04 1,684
497276 누가 그랬지? MB가 그리울 것이라고... 4 말.말.말... 2015/11/04 1,317
497275 전우용 “0.1%가 99.9% 깔보고 정신까지 지배하려 해” 3 샬랄라 2015/11/04 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