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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미셸이 자랑이에요.ㅋ

리봉리봉 조회수 : 1,552
작성일 : 2015-10-22 23:25:13

제가 출장 2박3일 다녀왔더니

엄마 없어질까봐 아까 누워있는데 배위에 딱 올라앉더니

쭈욱 안심이 됬는지

돌아눕다가 벌렁 떨어졌어요.ㅋㅋㅋ

 

이제 어디가면 안되겠어요.ㅋ

가서도 계속 아들한테 미셸이 사진찍어 보내라고 독촉했지요.

미셸이는 고양이입니다. 흰색 터앙 암컷

줌인에 있어요.

IP : 211.208.xxx.1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22 11:28 PM (59.6.xxx.224) - 삭제된댓글

    미셸이 기억해요~오랫만에 소식들으니 반갑네요^^

  • 2. 리봉리봉
    '15.10.22 11:36 PM (203.226.xxx.120)

    폰에서 시진이 안올라가네요. 내일 해볼께요.
    안녕히 주무세요^^

  • 3. 리봉리봉
    '15.10.22 11:36 PM (203.226.xxx.120)

    오랜기간 기억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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