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출장 2박3일 다녀왔더니
엄마 없어질까봐 아까 누워있는데 배위에 딱 올라앉더니
쭈욱 안심이 됬는지
돌아눕다가 벌렁 떨어졌어요.ㅋㅋㅋ
이제 어디가면 안되겠어요.ㅋ
가서도 계속 아들한테 미셸이 사진찍어 보내라고 독촉했지요.
미셸이는 고양이입니다. 흰색 터앙 암컷
줌인에 있어요.
제가 출장 2박3일 다녀왔더니
엄마 없어질까봐 아까 누워있는데 배위에 딱 올라앉더니
쭈욱 안심이 됬는지
돌아눕다가 벌렁 떨어졌어요.ㅋㅋㅋ
이제 어디가면 안되겠어요.ㅋ
가서도 계속 아들한테 미셸이 사진찍어 보내라고 독촉했지요.
미셸이는 고양이입니다. 흰색 터앙 암컷
줌인에 있어요.
미셸이 기억해요~오랫만에 소식들으니 반갑네요^^
폰에서 시진이 안올라가네요. 내일 해볼께요.
안녕히 주무세요^^
오랜기간 기억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