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은 지휘자길을 걷고있고..대부분 대학교수 자리잡는거 같던데......
대학에 있으면서 연주자로써 무대에 한번씩 서는 정도가 제일 나을까요??
임동혁, 손열음, 김선욱.....아직 어리고 창창한 이 피아니스트들의 미래는 어떤모습일까..
다 대학교수로 갈 가능성이 높을까요???
임동민은 진작에 교수로 갔었죠.. 그때 뭔가 말이 많았던거 같긴한데.....
뭔가 안정감을 갖기 위해선 학교가 젤 나은거 같긴해요.
조성진은 어떤길을 걸을지..
쓰잘데 없는 고민이 연예인고민이랑 이런 천재들 앞길 걱정하는거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