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위내시경하면서 검사시 담석이 1센치 있다하여 불편하면 빼라고 해서.
그려려니하다가.
요즘 들어 소화도 안되고 복통도 자주 있어 대학병원에 갔는데.
ct와 내시경 그리고 핵의학검사 이렇게 해야된다해서.예약하고 왔는데.
그래도 먼저 의사선생님이 담석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검사후.
나머지 검사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어떤지요?
이정도면 검사비도 꽤 나올꺼같은데.
복부초음파로 몇년전 담석이 있는거 같다 라고 한 상태에서 그 다음 검사로는 저 3가지일까요?
82에도 검색하고 네이버에도 하니 ct 찍자했던 분도 과잉이냐 질문하듯한데.
알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