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5.10.21 11:55 PM
(117.111.xxx.80)
계약불이행이니 취소통고하고 그만두세요.
월세면 나중에 쌩고생해요.
2. 별헤는밤
'15.10.21 11:56 PM
(125.132.xxx.44)
월세도 제때 못낼듯....
3. 개고생할듯하네요
'15.10.21 11:56 PM
(175.223.xxx.55)
고생문 활짝
4. 어렵네요
'15.10.21 11:57 PM
(175.197.xxx.23)
-
삭제된댓글
1억 중 9천5백은 융자, 남은 5백중 3백만 간신히 마련. 2백은 깍고.. 2백 내는 거 보다 매월40 내기 빠듯할 듯 하네요. 자기자본은 3백인 셈인가요. 젊은 커플인지.. 그 마음도 괴로울 듯.
5. 거절하세요.
'15.10.21 11:57 PM
(122.128.xxx.5)
2백만원을 채울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매달 40만원은 어떻게 감당하겠어요?
6. 어렵네요
'15.10.21 11:58 PM
(175.197.xxx.23)
-
삭제된댓글
그분들 9천5백의 이자는 매월 잘 불입할 수 있을까... 그럼 월세에 매월 불입해야 하는 돈이 얼마인가요. 관리비도 있공...
7. .........
'15.10.22 12:01 AM
(110.11.xxx.146)
원글님 임대 처음 하시나요??? 저건 100% 빚더미인 사람인데 저런 사람이 무슨 월세는 내겠어요??
총재산 고작 3백만원....2백만원도 못만드는 사람이 월세 40만원 못냅니다.
이미 계약서는 작성하셨으니 당일까지 나머지 마련못하면 계약파기라고 부동산에 간단히 전하세요.
8. 월세
'15.10.22 12:02 A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
밀리면 주택공사 보증금?으로 깔수 있는건가요.?
밀리면 어떻게 되는거래요?
9. 계약
'15.10.22 12:03 AM
(222.232.xxx.111)
해지하세요. 혹시나 월세는 고사하고 관리비도
못낼 상황오면 그걸 어찌 감당하려고....
10. --
'15.10.22 12:04 AM
(58.120.xxx.213)
부동산에 돈 모자란다고 봐주고, 계약 파기시 계약금 돌려주고 그런 거 없어요.
호의 베풀면 호구로 봐요.
제 금액 지불 못하면 계약 불이행으로 알겠다고 딱 잘라 말하세요.
그 부동산도 웃기네요. 그걸 봐달라고 집주인을 설득하다니.
부동산에게도 한 소리 하세요. 복비 받고 싶으면, 일 똑바로 하시라고.
계약 파기 되면, 부동산도 다른 데 알아보세요.
세입자 불찰로 계약 파기되도 계약금 돌려주지 마세요. 아무리 사정하고 울고짜도.
집주인에게 사정해서 뭉갤 심산이었나보죠?
11. 흠
'15.10.22 12:05 AM
(80.84.xxx.60)
부동산에 책임 물으세요
전 집이 하도 안 팔려 복비2배 준다고 했다가
매도하기로 한 사람이, 님 같은 경우였거든요
부동산이 나몰라라 하길래
전 부동산에 딱 그 만치 복비만 줬어요 2배는 개뿔
12. wii
'15.10.22 12:10 AM
(175.194.xxx.141)
-
삭제된댓글
웬만하면 사정 봐주라고 하려고 했는데,
9500 보증금 대출이면 월세 밀릴 경우, 어떻게 되는 건가요?
40이면 1년 밀리면 480인데, 300 보증금으로는 월세나 관리비 밀리고 나가야 할 경우 골치 아플 듯 하네요.
13. ...ㅇ
'15.10.22 12:16 AM
(114.204.xxx.212)
아뇨 안되요
보증금 적으면 월세밀릴때 골치아파요 대출받은거에서 깐다해도 ,,,
돈 오백도 못구하는 사람이면 신뢰 안생기고요
딱 자르면 다른데 가던지 돈 그래오겠죠
부동산에서 자기들 하는일이 뭔데 그런걸 주인에게 미루나요 중개료를 거저 먹으려 든다니까요
14. .........
'15.10.22 12:26 A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보증금 적으면 월세밀릴때 골치아파요 대출받은거에서 깐다해도 ,,,
돈 오백도 못구하는 사람이면 신뢰 안생기고요 2222222222
그냥 그 세입자는 본인 형편에 맞는 집을 구야해 한다고 봅니다.
15. 절대안되죠
'15.10.22 1:03 AM
(118.219.xxx.7)
계약서 이미 쓴 사항이니 계약불이행으로 거절하세요.
기간동안 내내 월세땜에 스트레스 받으실듯해요
16. //
'15.10.22 1:26 AM
(222.238.xxx.125)
-
삭제된댓글
전에 잔금 내는 날 그런 식으로 나온 사람들 봤어요.
거절하면 아주 경우없이 본색 나옵니다.
그런 사람들이 절대 월세 낼리 없어요.
나중에 님 피 토합니다.
부동산에 전화해서 계약취소 알리세요.
눈 딱감고 그러세요.
부동산은 대강 넘기려고만 들더라구요.
저희는 계약취소로 밀고 나갔어요. 계약 깨려구요.
깬다고하니 돈 들고 뛰어오더군요.
님네는 어쩌면 나가는 날까지 월세 하나도 안내고 살다가
보증금에서 까라고 할 가능성 높네요.
월세 안내는 사람은 못 당합니다.
계약파기로 몰고가고, 계약금 반만 돌려주던지해서 끝내세요.
17. 월세 조심하셔야되요.
'15.10.22 2:33 AM
(175.125.xxx.87)
-
삭제된댓글
월세 안내고 문잠그고 들어앉는 세입자 많아요.
심지어는 기간 지나고도 안나가는(월세도 안내고) 사람있어요.
웬만하면 계약하지 마세요.
님이 그집 들어가면 가택침입죄가 성립되서 마음대로 내보내지도 못하시구요.
아는분이 그런케이스를 겪었는데 결국 보증금 다까이고 기간 지났는데도 안나가겠다 문걸어잠궈서 아주고생하셨다 하시네요.
18. ...
'15.10.22 2:39 AM
(59.29.xxx.146)
부동산 관련해서는 인정 봐주다가 법을 볼 일이 좀 많이 생깁니다. 원칙대로 하세요.
19. 월세는 제대로 내겠나요?
'15.10.22 2:58 AM
(218.144.xxx.40)
월세 밀려 내보내고 싶어도 명도소송해야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계약파기하세요. 부동산한테 책임지라하시고요.
만만하게 보이지마시고 까탈스럽게 구세요.
그래야 삶이 편합니다
20. ㅡㅡㅡ
'15.10.22 5:53 AM
(223.33.xxx.148)
윗분들이 이구동성이니 더 말할것도 없구요.
전세자금 대출된 금액에서 월세 못깝니다
오히려 대출금 이자 못내서 이쪽 보증금 가압류될수도있어요. 나중에 제발 나가달라고 돈줘야할지도몰라요.
21. bb
'15.10.22 8:57 AM
(119.193.xxx.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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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계약서대로...그날짜에 잔금 다 안주면 계약파기로 알겠다고 통보하세요.
그쪽에서 계약 불이행한거니, 계약금 돌려주는거 아닙니다.
그정도로 돈이 없으면, 십중팔구 월세도 그런식으로 밀릴게 뻔합니다.
월세 못받아서나중에 명도소송으로 내쫓기까지 몇개월이나 월세 못받고...집 차지하고 나가지도 않고...
아이고...처음부터 저런식으로 나오는거보니, 앞날이 훤합니다.
그 부동산도 이상하네요.
계약 파기되면, 다른 부동산으로 옮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