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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래방도우미들 가볍게보지마세요! 걔들창녀보다더함

순진바보들 조회수 : 88,031
작성일 : 2015-10-21 22:25:53
회사다니며
남자사원들 대화하는거며 저도 직접목격한바..
특히 친한 남사친들한테 들은바로는

노래방도우미들 절대 우습게보지마시고
남편들 그런데 들락거리는것도 좀 막으세요!
자궁경부암걸려 죽기싫으면요

노래방도우미들이 노래만불러주고 가볍게 부르스만춰준다는분
그거 다 개거짓말이에요!
그년들 돈만 꽂아주면 그안에서 다 빨아주고 만지게하고
소파에앉아 치마입은채 남자꺼 지퍼만내려
앉은채 삽입하고 그래요

그러다 돈더주거나 서로 맘에들면 2차나가는건 허다한일이구요
2차아시죠? 그옆 모텔가서 1시간정도 섹하고 나와요

그러니 집에있는 부인들은 그냥 남자들끼리 회식하고
노래방갔나부다 멋도모르고 가볍게 여기죠
그러다 성병에 자궁경부암에 ..자궁적출에...
내몸만 개털되는것이구요


제발좀 경각심을갖고 당장 남편들부터 좀 단도리를
치는건 어떨지요 화도내고 못가게하는게맞는거죠
안간놈은없어도
가서 걸린놈은있다잖아요

일단 내몸도 소중하지만
가족모두 건강하게 잘 살아야하지 않겠어요?
IP : 223.62.xxx.115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진엔
    '15.10.21 10:41 PM (218.54.xxx.98)

    아예 다 벗고 노래하고 그안에서 해결하던데요
    밤 문화사진올리는 사이트있잖아요

  • 2. ...
    '15.10.21 10:43 PM (118.32.xxx.80)

    그러니깐요.ㅋㅋ
    노래방까지는 괜찮다, 봐준다 너무 웃겨요.

    남자들이 저러고 노는데는 여자들도 일정책임있어요.
    여자들 스스로 유흥에 너무 관대해요..
    얘들 때문에 경제력이 없어서 이혼못하는거 일견 이해되요.
    그래도 가볍게 넘어가지말고 바람난것처럼 최선을 다해 잡아야 해요;;

  • 3. 가볍게 생각할일이 아닌데
    '15.10.21 10:45 PM (121.132.xxx.183) - 삭제된댓글

    자궁 경부암 걸려 자궁척출해도
    그원인이 남편인지 모르는 순진한(멍청한)여자들 많을껄요
    동네에서 자기입으로 자궁 경부암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여자도 있더라구요
    무슨 자랑이라고 ㅜ

  • 4. 어쩜
    '15.10.21 10:54 PM (223.62.xxx.166)

    어쩜 그리 쿨병걸린 부인들이 많은지 ..진짜 한심해요

  • 5. 자궁 경부암 원인 자세히 알고 싶으신분 클릭
    '15.10.21 10:58 PM (121.132.xxx.183)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07675&page=1&searchType=sear...

  • 6. 그건
    '15.10.21 10:59 PM (121.169.xxx.93)

    쿨병이 아니라 무식해서 그런거 같아요.

  • 7. 해보
    '15.10.21 11:02 PM (110.70.xxx.184) - 삭제된댓글

    가수 소향도 젊은 나이에 그랬고 남편이랑 사이좋은거

    같던데요 남편이랑은 상관없나? 윤원희씨도 결혼전 림프암과 자궁암이 같이 생겼는데 수술 잘됐고 20대에도


    발병되는거보면 남친들도 죄다 조심 시켜야할텐데

  • 8. 윗님
    '15.10.21 11:11 PM (121.155.xxx.234)

    뭔소리에요? 소향ᆞ윤원희 씨는 가수 신해철 씨 부인
    아녀요?

  • 9. 미치겠다 ㅋㅋ
    '15.10.21 11:12 PM (110.70.xxx.7)

    창녀나 업소녀는 관리나 되지, 도우미들은 무방비 상태에요.
    자궁경부암 걸렸다고 동네방네 떠든다 하니 생각나는 아줌마 있는데 남편이 고혈압 약 먹어서 7냔 간 리스라고 그렇게 징징거리더만 얼마 전 hpv 양성 나왔다고 호들갑 떨대요. 바람 피웠다고 자랑하는 건가, 놀라고 말았어요. 자기 말로는 수영장에서 옮았다고.

  • 10.
    '15.10.21 11:13 PM (116.125.xxx.252)

    위에 댓글단 해보? 란분 확실하지도 굳이 밝히지 않아도 될 이름들 언급말아요
    댓글읽다 어이없네요 정말

  • 11. ㅋㅋㅋㅋㅋ
    '15.10.21 11:17 PM (121.132.xxx.183) - 삭제된댓글

    7년리스 아줌마 빵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수영장 ㅋㅋㅋㅋㅋㅋ

  • 12. 원글댓글
    '15.10.21 11:22 PM (220.120.xxx.147) - 삭제된댓글

    참 불편하네요.
    원글님 아님 모를까봐 일반화 시키며 가르치고
    댓글님 뭘 동네 아줌마 비아냥
    여기분들 수준을 본인들 수준으로
    한참 끌어내리면 좀 위안 받으시나요?

  • 13. 원글댓글
    '15.10.21 11:23 PM (220.120.xxx.147) - 삭제된댓글

    불편하네요.
    원글님 아님 모를까봐 일반화 시키며 가르치고
    댓글들 뭘 동네 아줌마 비아냥에
    근거없는 연예인 뒷담화
    여기분들 수준을 본인들 수준으로
    한참 끌어내리면 좀 위안 받으시나요?

  • 14. 수준 운운할글은 아니고
    '15.10.22 12:15 AM (121.164.xxx.60) - 삭제된댓글

    바람둥이 남편둔 분이나
    자궁경부암 걸린분이 보면 좀 불편할듯

  • 15. 실상 자궁경부암이 성병인줄 모르니까
    '15.10.22 12:22 AM (112.156.xxx.90)

    주변에 경부암이라 말하고 다니는거죠..
    비웃을일은 아닌게 병원에서도 제대로 설명안해주고 물어봐도 꼭 성관계로만 옮는건 아니라는 의사들 태반이잖아요.
    저도 일찌감치 성관계로 옮는다 들었는데 오프에선 오히려 헛소리하는 취급받고
    온라인은 그보다 낫긴해도 여전히 아니라는 사람들 드글드글하니까요.

  • 16. 무식이 죄죠
    '15.10.22 12:26 AM (121.164.xxx.60) - 삭제된댓글

    저위에 의사가 쓴 링크된 글 읽으니까
    빼박 성병이던데 왜 이렇게 모르는 사람이 많을까요
    일부러 숨기는거 아닌가 생각들고
    다른 의사들도 저분처럼 딱 까놓고 말해주면 좋은데 말이죠
    저글 참 유익하네요
    안 읽어신분들 읽어보세요

  • 17. 무식이 죄죠
    '15.10.22 12:31 AM (121.164.xxx.60) - 삭제된댓글

    저위에 의사가 쓴 링크된 글 읽으니까
    빼박 성병이던데 왜 이렇게 모르는 사람이 많을까요
    하긴 의사들이 그리 말 안하는 이유도 글 읽으니 이해는가요
    괜히 남의 가정사에 골치 아프게 낄거 없죠
    더러운 놈이 더 지랄한다고 가정 파괴범이니 하며 의사 멱살잡고 난리 치겠죠
    의사는 그냥 병걸려 오면 치료나 해주는게 최선이죠
    저글 참 유익하네요
    안 읽어신분들 읽어보세요

  • 18.
    '15.10.22 1:42 AM (117.111.xxx.133)

    세상에나 노래방도우미가 그런줄 진짜로 첨알았어요. 전 진짜로 순수하게 탬버린쳐주고 노래부르는사람인줄알았어요..

  • 19. 저 강남에서
    '15.10.22 2:18 AM (203.226.xxx.153)

    저희 건물앞에 노래방 뒷계단 있는데요.
    생각보다 이쁘고? 어린 아가씨들이었어요.
    업소녀처럼 콜밴? 타고 다니던데요.
    아는 남자애가 노래방 도우미가 콜밴 타는거 처음
    봤다고 해서 알았어요. ㅠ

  • 20. 구성애처럼
    '15.10.22 3:09 AM (112.121.xxx.166)

    자녀 성교육 좀 제대로 시켜야 함. 성매매 수준이 아프리카 수준임.

  • 21. 그네
    '15.10.22 4:11 AM (86.163.xxx.79)

    밤 문화를 살린 다더니...
    경제는 어렵고... 돈 때문에 하는 여성 들도 있겠죠
    .

    전 불쌍하네요.

  • 22.
    '15.10.22 4:43 AM (116.125.xxx.180)

    자궁경부암 걸린게 죄인가요?
    왜 자궁경부암 걸린 여자를 욕하나요?

    댓글 쓴 본인이 더 저질에 수준 떨어지네요 -.-

  • 23.
    '15.10.22 4:47 A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

    성병인거 알면 자궁경부암인거 왜 숨겨야하나요?
    이상한 아줌마들 많네요 -.-

    진짜 한두명도 아니고 댓글 너~무 수준 떨어지네요
    교육은 지들이 받아야겠고만 ~

    아니 애까지 낳은 아줌마들이 할거다하고 살면서
    죽을병인 암걸린것도 쉬쉬하고 말하지 말하지말아야할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야한단건가요?

    진심 저질임.
    마치
    위안부 할머니들이 피해자인데 집안 망신이라며 숨어 살게했던 우리나라 저질 과거를 보는듯하네요 -.-

  • 24. ㅇㅇ
    '15.10.22 5:58 AM (211.36.xxx.104)

    노래방에서 성매매도 한다는소리는 오래전부터 들었네요 돈주면 그곳에서 별짓다함ㅡㅡ

  • 25. ㅇㅇㅇ
    '15.10.22 7:03 AM (118.217.xxx.29)

    닭그네가 지하경재를 살려서 나라를 위한다나 뭐 어쩐다나 하더니 꼴깝하곤...

  • 26. ㅡㅡ
    '15.10.22 7:41 AM (219.250.xxx.92)

    단속어떻게하는대요?
    방법있나요
    회식한다고하는걸 못하게하나
    따라다니면서 감시하나
    그냥 결혼따위는안하는게최고

  • 27. 세포질이상있음
    '15.10.22 8:38 AM (218.54.xxx.98)

    이런거도 그럼 성병때문에 그리되는건가욕?
    이게 발전되면 경부암이라고도하더라구요

  • 28. 0000
    '15.10.22 8:58 AM (180.69.xxx.48)

    바람피면 밤새고 오는 줄 알던데. 요샌 초저녁이라도. 맘 먹음 바로 비어있는 노래방룸에서 30분 만에라도 해결하고나온다니

  • 29. ...
    '15.10.22 9:16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저희 아빠가 본인 친구 얘길하면서
    "걘 노래방가서 노래방도우미 불러서 유흥을 즐긴다"고 했었음.
    성구매가 가능하다는 거죠..

  • 30. 창녀인 줄 다 알아요
    '15.10.22 9:51 AM (124.199.xxx.37) - 삭제된댓글

    외모 좀 안되는 창녀 아닌가요

  • 31. 노래방도우미
    '15.10.22 10:09 AM (116.120.xxx.140)

    네.. 지인통해 저도 생생하게 들었는데요.

    하지말라고해도.. 돈 얼마라도 더 쥐려고 노래방 안에서 끝까지 다 하는 사람 많다네요.

  • 32. ..
    '15.10.22 10:30 AM (211.223.xxx.203)

    그러게요.
    자궁경구암 걸렸다는 사람을 조롱 거리면
    좋으신가?
    에고...

  • 33. 드럽네요
    '15.10.22 10:53 AM (182.215.xxx.8)

    남자들의 추잡한 성문화엔 관대하면서 쿨한척하는
    여자들이 밥이네요.
    차라리 바람을 피면 이해해도 성매매는 정말 추잡해요.
    인간으로서 하면 안되는게 성매매인데
    울나라에선 성매매는 남자니깐 봐주고
    바람피면 울고불고 난리죠..
    도우미들 정말 드럽고. 가정있는 남자들이 그런데서
    그러고 다니는게 정말 추잡하고 더 더럽네요.
    지들 주변에는 다 그런것들 있으니
    당연하다 생각하고 다니는 추잡한것들

  • 34. 정말이에요
    '15.10.22 10:57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세상에나 노래방도우미가 그런줄 진짜로 첨알았어요. 전 진짜로 순수하게 탬버린쳐주고 노래부르는사람인줄알았어요.- 2222222222

  • 35. 업소녀는....
    '15.10.22 11:42 AM (58.239.xxx.78)

    업소녀는 보건소에서 관리라도합니다.
    보건증이라도 발급받죠..
    노래방은 정말......흐.....
    정말 모르신다는 분들..정말 순진하세요.
    도우미들 연령대가 높아서...수치심 그런거 없구요..
    토할 정도로 막가게 들이댑니다.

  • 36. 노래방..
    '15.10.22 11:54 AM (39.116.xxx.54)

    회식이나 모임.. 남자들끼리 노래방 간다면 그 안에서 다 해결하는겁니다
    여러명 있어도 노래방도우미와 소파에서 벗고 앉거나 누워서 할거 다해요
    정말 상상그이상입니다. 저도 처음엔 놀랬어요..
    정말 아낙네들 순진하게만 살면 안됩니다. 알건 알아야해요

    2차 필요없을정도예요
    이사람하고 다음사람하고 막 그래요. 다른사람들 보는거?. 부끄러워하기나 할까요. 즐기는걸..

    남자들 노래방 막아야합니다

  • 37. 노래방
    '15.10.22 12:01 PM (218.155.xxx.67)

    없앴음 좋겠네요. 언제부터 생겨서 미친... 욕나오네요

  • 38. ...
    '15.10.22 12:16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노래방 도우미 일명 보도방 상주 여자창녀가 아닌 부르며 가는 적도 없어 위생제로. 못생기고 게으른 애들이 룸은 못가고 보도 노래방 도우미하는데 개긴도긴. 늙은여자도 다수

  • 39. ㅡㅡ
    '15.10.22 12:18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노래방 도우미 일명 보도방 상주 여자창녀가 아닌 부르며 가는 적도 없어 위생제로. 못생기고 애들이 룸은 못가고 보도 노래방 도우미하는데 개긴도긴. 룸이라도 보도 쓰니 개긴도긴. 퇴물 알바도 다수

  • 40. 어쩐지
    '15.10.22 12:26 PM (58.143.xxx.78) - 삭제된댓글

    유행이 지나 없어지고도 남겠던데 아직
    남아있는거 그런 꿀팁을 남자성문화 유지에
    기여하고 있었던게로군요.ㅠ 토쏠립니다.
    세포질이상도 성병관련인지 위에 질문
    누가 좀 답해보세요.
    자궁경부암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성병이었군요.
    남자들과 의사들이 오래도 속여왔네요.
    죽어간 여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 41. 어쩐지
    '15.10.22 12:27 PM (58.143.xxx.78)

    유행이 지나 없어지고도 남겠던데 아직남아있는거 그런 꿀팁을 남자성문화 유지에기여하고 있었던게로군요.ㅠ 토쏠립니다.세포질이상도 성병관련인지 위에 질문누가 좀 답해보세요.자궁경부암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성병이었군요.남자들과 의사들이 오래도 속여왔네요.
    그동안 억울하게 죽어간
    수많은 여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 42. ...
    '15.10.22 12:27 P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

    요즘은 남자들도 창녀들 더럽다는걸 알아서 병걸리는거 무섭다고 되게 싫어해요. 오히려 배움 상관없이 인성무식한 것들이나 그런 창녀와 그 짓한다고 찌질이라고. 저 아는분 친구가 업소출신 여자 사귄다니 바로 친구들 사이 왕따시켜버리더래요. 병신이라고ㅋ
    옛날 위생관념 없는 모지리나 그런애들과 그짓꺼리.

  • 43.
    '15.10.22 12:32 PM (1.176.xxx.154)

    전 노래방서찍은 야동보고 진짜 놀랐어요
    거기서 노래부르고있는데
    여러명이잖아요
    근데 여기저기선 옷벗고 바로삽입하고
    또 상대바꿔가면서 바로삽입하고
    한쪽에선 노래부르고있고
    그야말로 매음굴이데요
    더럽기는 말도못해요
    다보는데서 하는거니까
    수치심도없는지 더럽던데요 진짜

  • 44. ...
    '15.10.22 12:33 P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

    요즘은 남자들도 창녀들 더럽다는걸 알아서 병걸리는거 무섭다고 되게 싫어해요. 오히려 배움 상관없이 인성무식한 것들이나 그런 창녀와 그 짓한다고 찌질이라고. 저 아는분 친구가 업소출신 여자 사귄다니 바로 친구들 사이 왕따시켜버리더래요. 병신이라고ㅋ..

    드러워서 밥도 같이 먹기 싫은 것들이라고 하던데요. 그런데 가는놈은 꼭 그런데서 놀고 위생관념 없는 모지리나 그런애들과 그짓꺼리.

    그나저나 여기도 몸 파는것들 종종 오던데 개들은 성병 무섭지도 않나?

  • 45. ㅇㅇ
    '15.10.22 1:41 PM (103.10.xxx.36)

    저도 오래전에 남자들한테 자세하게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진짜 그들의 뇌구조가 궁금하더라고요.
    어떻게 바로 옆에서 돌림으로 할 수 있는지..

  • 46. .....
    '15.10.22 2:00 PM (221.159.xxx.199)

    화장 진하게 한 40대 여성들이 너댓명 모여길가에 서 있으면 작은 봉고차가 와서 실어 가요
    각 노래방에 도우미 공급하는 중

  • 47. 돈이죠
    '15.10.22 2:48 PM (211.224.xxx.55) - 삭제된댓글

    먹고 살만하면 그여자들도 그짓 안하겠죠 먹고는 살아야겠고 힘든일은 싫고
    지들도 사람인데 비위상하고 더럽고 하겠죠 목숨내놓고 그짓하는거죠
    먹고살려고 생명 연장할려고 그래도 다른일좀 찾아보지 영혼으로나마
    사람답게 살아볼려면

  • 48. 노래방도우미
    '15.10.22 3:28 PM (39.116.xxx.54)

    돈.. 때문이라고요...?
    다 그런건 아닙니다
    멀쩡한가정 돈 잘벌어다주는 평범한가정
    부인이 나가서 하던데요

    자기도 즐기고 돈도벌고~
    세상엔 별별사람 다있어요
    그런걸 즐기는 남자가 있듯이
    그런걸 즐기는 여자도 있다는거

  • 49. ㅈㅈ
    '15.10.22 3:33 PM (175.117.xxx.60)

    그 안에서 다 해요.돈만 주면요...뇨자들이 어떻게든 남자 요리해서 하게 만든대요.속옷도 안입고 ..술도 먹었겠다 안넘어가는 건 고자 아니면 목석이라고..

  • 50. 퐁키
    '15.10.22 4:16 PM (211.199.xxx.34) - 삭제된댓글

    노래방 도우미 같은 그런 더러운 잡년들은 ..다 걸렸음 좋겠다 ..근데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거고 ..

    그런데 가는 남자새퀴들도..똑같고 ..남자새퀴들이 그런데 안가면 ..노래방도우미가 없어질텐데 말이죠

    근데 없어지긴 마무할거 같고 ..한국놈들이랑 결혼해서 살려면 ..면역관리 잘하고 ..몸들 관리 잘하세요

  • 51. 퐁키
    '15.10.22 4:22 PM (211.199.xxx.34) - 삭제된댓글

    노래방 도우미 같은 그런 더러운 잡년들은 ..다 걸렸음 좋겠다 ..근데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거고 ..

    그런데 가는 남자새퀴들도..똑같고 ..남자새퀴들이 그런데 안가면 ..노래방도우미가 없어질텐데 말이죠

    근데 없어지긴 만무할거 같고 ..한국놈들이랑 결혼해서 살려면 ..면역관리 잘하고 ..몸들 관리 잘하세요

  • 52. ㄱㄱ
    '15.10.22 4:25 PM (223.33.xxx.47)

    아 진짜 자기 의견 말하는 수준 하고는 원글과 211.199 정말 단어선택

  • 53. ㅇㅇ
    '15.10.22 5:13 PM (66.249.xxx.195) - 삭제된댓글

    근데 기혼남성 10 명중 몇명이 저런 노래방을 가나요? 거의 드물겠죠? 점점 불안하네요ㅠㅠ

  • 54. ㅇㅇ
    '15.10.22 5:26 PM (107.3.xxx.60) - 삭제된댓글

    악, 저 정말 이 글과 일부 댓글을 본 제 눈을 씻고 싶어요
    여태 82에서 본 글 중에 최악, 최고로 역겨운글
    노래방 도우미들의 행태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원글님이 선택한 단어들과 글에 넘치는 끓어넘치는 분노와 악의와
    그리고 자궁암 환자들에 대한 이 뭣같은 비난과 멸시.
    제 관점으로는 진짜 노래방 도우미들보다 더 더러워요.

  • 55. 글보고 안건데
    '15.10.22 6:12 PM (58.143.xxx.78)

    야구장에도 봉고같은거 대기 뭐 맘만
    먹음 다 하겠던데요. 아파트 근처까지도 ㅋㅋ

  • 56. 동물보다 못한 것들...
    '15.10.22 7:35 PM (123.254.xxx.70) - 삭제된댓글

    이사람 하고 다음 사람 하고... 이거 정말인가요?
    우웩 토할 것 같아요.
    차리리 개가 양반이네요.

  • 57. 단속을 어떻게222
    '15.10.22 8:04 PM (175.223.xxx.210)

    어떻게 하나요
    집에만 가둘 수도 없고
    그런데 가지말라고 얘기해봤자 갈 놈은 가잖아요?

    결혼을 하지말아야지222

    그리고 몇년 전에 여자들이 까만 옷 입고 노래방에 안있고 다른데서 대기하고 있길래 그냥 젊은 여대생들인가보다 했어요. 드레스코드를 블랙미니드레스로 맞춘 줄.. 그런데 그게 아니라 도우미였음.. 예쁘장한 귀한 집 딸래미들인 줄 알았네요;; 선릉역 근처 고급 노래방에서 친구들이랑 놀러갔던건데 오빠들이 나 여기 처음와봐 나도 이런덴 줄 몰랐어 하면서 변명하더라구요.

  • 58. ㅎㅎㅎ
    '15.10.22 8:22 PM (203.251.xxx.124) - 삭제된댓글

    경부암으로 아팠던 사람들을 왜 비웃는거예요?문란한 남자를 욕해야죠.
    ㅋㅋ거리면서 막말 댓글 다는 여자들 본인들은 절대로 그병에 안걸릴거라 생각하나보네요.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 어느나라 여자라도 자궁경부암에서 안전한 사람 없어요.
    그냥 다같이 건강관리 잘해서 면역력 안떨어지게 노력해야할것 같아요.
    물론 남자들 관리도 잘해야 할것 같구요.겁나고.어렵네요.

  • 59. ㅇㅇ
    '15.10.22 8:42 PM (180.182.xxx.45)

    원글님 그걸이제 아셨나요 순진하시네요

  • 60. 남자들은...
    '15.10.22 9:01 PM (118.35.xxx.57)

    노래방 가서 노래만 부르고는 못노나봐요
    남자사람은 여러면에서 여자와 다르네요
    못땠어요

  • 61. ㅋㅋ
    '15.10.22 9:06 PM (110.70.xxx.99) - 삭제된댓글

    노래방 도우미도 창녀고
    업소도 창녀 더러운건 똑같아요.
    보건증? ㅋ 업소애들 등록한 애들 아니라
    큰데 아니고서는 죄다 보도애들 부르구요.
    그 보도애들이 노래방도우미나 룸 가는거예요.

  • 62.
    '15.10.22 9:11 PM (110.70.xxx.99) - 삭제된댓글

    노래방 도우미도 창녀고
    업소도 창녀 더러운건 똑같아요.

    보건증? ㅋ 업소애들 등록한 애들 아니라
    큰데 아니고서는 죄다 보도애들 부르구요.

    그 보도애들이 노래방도우미나 룸 가는거예요.
    창녀보다 더 하다는데 그게 똑같음.
    보건증이 깨끗보증 아님. 그거 식당 설겆이 알바도 받느건데
    그리고 룸 창녀들이 죄다 등록안해요.
    콜뛰기들이 괜히 이겄우.ㅋ

  • 63. ;;;
    '15.10.22 11:00 PM (182.212.xxx.165)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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