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31일자 보고에 의하면 평방킬로당 0.88 MBq (메가베크렐) 의 세슘-134/137 낙진이 2015년 7월한달 간 도쿄에 떨어졌다. 샘플은 신주쿠에서 채취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후쿠시마현과 비교하는 데이타는 보고서에 게재되지 않았다.
하지만, 도쿄의 데이타에는 상당량의 세슘-134가 포함되어 있고 이는 후쿠시마 원전에서 날라온 방사능 낙진이라는 증거가 된다.
후쿠시마 북쪽에 위치한 미야기현에서는 방사능 낙진 레벨이 평방 킬로미터당 0.55 MBq이었다. 도쿄에 떨어지는 방사능 낙진 농도가 미야기현에 떨어지는 방사능 낙진 농도보다 높은 것이다.
다른 방사능 핵종들에 관해서는 보고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
http://fukushima-diary.com/2015/09/still-0-88-mbqkm2-of-cs-134137-falls-i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