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팔아보신 분~

... 조회수 : 1,044
작성일 : 2015-10-21 19:42:51
집 팔았을때 경험상 집 보고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 하셨나요?
혹은 하루이틀 후 다시 연락와서 계약 하셨나요?
IP : 39.119.xxx.7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21 7:47 PM (118.139.xxx.113) - 삭제된댓글

    첫집은 2-3일인가 걸렸구요..
    그 다음 집은 1시간후에....ㅋㅋㅋ
    원래는 그 자리에서 오케이 했는데 내가 좀 더 생각하자 해서 1시간....이었어요..

  • 2. 빙그레
    '15.10.21 7:55 PM (39.118.xxx.77)

    보통의 경우
    바로 하지는 않지요(옛날에 하루 지나고 보면 2~3천씩 오를때 아니면)
    집에 가서 가족과 상의도 하고 생각도 더 해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0201 12월 28일, 박근혜는 아베에게 뭐라고 답했나? 1 아베박그네 2016/01/21 370
520200 사는재미는 뭘까요? ... 2016/01/21 910
520199 사주에 이 살 3개 풀이 좀 해주세요 2 질문 2016/01/21 3,221
520198 영국, 이탈리아, 스위스 자유여행 시 루트 및 패스 선택 문의 3 여행 2016/01/21 1,337
520197 급해요! 삼출성 중이염 수술 네번째 하라는데 한의원 소개 좀 부.. 9 .. 2016/01/21 1,509
520196 중국 무협드라마 무료보기 가능한 카페나 사이트 있나요 3 .. 2016/01/21 3,461
520195 해외 1년 갈 때요 4 해외 2016/01/21 843
520194 해외여행 자주 다니는 분들 팁 좀 부탁드릴게요 12 // 2016/01/21 3,119
520193 김무성 ˝선진화법은 국회 마비시킨 희대의 망국법˝ 8 세우실 2016/01/21 807
520192 나이가 80인데 5 참나 2016/01/21 2,868
520191 30대 중반분들 옷 어디서 사시나요?(인터넷 제외) 3 // 2016/01/21 1,445
520190 회사 일... ... 2016/01/21 328
520189 독일로 파견 나가는 분께 무슨 선물을 해야 할까요? 9 ... 2016/01/21 750
520188 나이 40 에 갈길을 잃은 기분이에요 67 2016/01/21 21,063
520187 서울역안에 선 볼 만한 커피숍 이런거 없을까요? 7 ,,, 2016/01/21 1,669
520186 방학때 하루 2시간이면 공부 다하는 특목고생 13 안믿기시겠지.. 2016/01/21 3,388
520185 귀농 귀촌... 농촌에 희망이 있는가? 7 투덜이농부 2016/01/21 2,723
520184 *첸 밥솥서비스센터 불만족 3 쭈쭈 2016/01/21 767
520183 된장찌개에 마늘 넣으세요? 안넣으세요? 27 이런된장 2016/01/21 11,825
520182 냉장고에 떨어지지 않는 부식거리 뭐 있으세요? 27 전복 2016/01/21 6,243
520181 자궁근종 4cm 8 고민 2016/01/21 5,599
520180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Hotel California) 가사속.. 2 snow 2016/01/21 7,741
520179 한국인이 좀 폭력적이지요? 28 ..... 2016/01/21 2,896
520178 아이에게 가장듣고싶은말듣고기분좋아요 1 어제 2016/01/21 1,132
520177 할머니,할아버지,엄마,아빠 가족모두의 포인트를 내것으로 만들어 .. . . . 2016/01/21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