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먹고 모 배우러 다니시는 분들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ㅇㅇㅇ 조회수 : 1,965
작성일 : 2015-10-21 11:07:22
저 20대 때만해도 그냥 일어 배고 싶으면 배우고, 영어 등등 어학원 주로 다녔는데
나이 먹으니 학원 등록하는것도 용기 필요하네요...
아마 지금 가면 최연장자 일텐데, 회화 배우면 얼굴에서 티 날테지만, 나이 몇살이냐 이런것도 묻고 직업묻고 하는데
나이먹으니 이런거 대답하는것도 자신 없네요.
나이 먹는거 못받아 들여서 그런가요 ㅠㅠ
IP : 112.187.xxx.1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우고싶은
    '15.10.21 11:22 AM (218.235.xxx.111)

    욕구가 없는거죠

  • 2. 사랑가득
    '15.10.21 11:27 AM (122.36.xxx.79)

    절대
    최연장자 아니실걸요^^
    나가보심 얼마나 많은분들이 열심히 다니시는지요
    나가보세요

  • 3. 00
    '15.10.21 11:54 AM (122.32.xxx.99)

    오히려 나이먹고 별일다겪은사람이 무서운거도 없어지고 당당해지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4025 마을 4 joy 2015/10/22 990
494024 노견 피부 1 ... 2015/10/22 1,036
494023 명지초와 유석초 3 Drim 2015/10/22 2,526
494022 조성진 오늘 새벽2시 수상자 갈라음악회 라이브 주소 2 **** 2015/10/22 1,985
494021 달고나만들때. 베이킹소다 넣어도 되나요? 4 파랑새 2015/10/22 2,670
494020 아빠가 아이한테 너무 서운한가봐요 7 .. 2015/10/22 1,956
494019 오늘 제 복부팽만감 원인이 뭘까요? 7 ㅇㅇ 2015/10/21 4,091
494018 세입자가 돈이 모자라 잔금에 돈을 덜 준다는데요.. 14 ... 2015/10/21 5,608
494017 40 넘어 결혼해서 아이낳고 만족하시는분 계세요? 13 ... 2015/10/21 5,010
494016 "스웨덴 문화정책 1순위는 독서 진흥" 2 샬랄라 2015/10/21 846
494015 왜 놀던애들이 더 시집잘갈까요? 34 .. 2015/10/21 22,146
494014 어째 8회 이후 재미가 없어진 거 같아요 6 그녀는예뻤다.. 2015/10/21 2,177
494013 콜레스테롤 수치가 갑자기 확 치솟았는데 1 터그 2015/10/21 2,346
494012 눈...노안..이렇게 시작 되는 건가요???? 8 ... 2015/10/21 4,193
494011 공기청정기 집안 냄새도 없애주나요? 3 ........ 2015/10/21 3,266
494010 내년 갈라콘서트 꼭 가고싶네요..ㅠㅠ 1 감격 2015/10/21 1,064
494009 큰일날뻔 했어요.운이 좋았지.. 미쳤었네요 4 후회 2015/10/21 4,313
494008 이런시계찾고있는데추천좀해주세요 1 이런시계없을.. 2015/10/21 683
494007 친한친구가 다른친구와 즐거운 모습에 질투를 느끼는 내가 18 ........ 2015/10/21 9,951
494006 그럼 세포질이상 1 자구암 2015/10/21 803
494005 제주 날씨는 지금 어떤가요? 그리고 주말까지 6 힘들다 2015/10/21 1,682
494004 코골이 안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3 2015/10/21 2,094
494003 연예인들은 나이많아도 결혼잘하고 아기들도 잘낳고 하잖아요 12 ..... 2015/10/21 6,264
494002 매콤한 쭈꾸미볶음에 곁들일 메뉴 추천해주세요! 10 쭈꾸미 2015/10/21 1,365
494001 칡을 샀는데 써요. 중국산인가 8 2015/10/21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