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주 전만 해도 거래량 최고...
고분양가 행진...
막 이러더니..
입맛대로 집팔려고 언론조종하는건 알지만 이번엔 집이 안팔리는건지 위험수위와서 저러는건지.
나중에 책임지기 싫어서죠. 니네가 이런 경고에도 산거니 나 원망말고~
뭔가 또 다른 꼼수가 있겠죠....항상 그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