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도서관에서 빌리기 때문에 신간 책을 읽어요 ㅎ
책많이 읽으시는 분들은 자기계발서랑 재테크 책은 안 읽는다던데 저는 재테크 책은 안 읽어도 자기 계발 책은 많이 읽어요
여러분은 어떠 신지요
저는 주로 도서관에서 빌리기 때문에 신간 책을 읽어요 ㅎ
책많이 읽으시는 분들은 자기계발서랑 재테크 책은 안 읽는다던데 저는 재테크 책은 안 읽어도 자기 계발 책은 많이 읽어요
여러분은 어떠 신지요
자기계발책 재테크책 안봐요.
인문학 중국고전을 봐요. 심리학도
김화영 교수 번역한 민음사판 마담 보바리 오늘 오가면서 읽었는데
으아아아아 최곱니다.
번역이 좋다 적어도 이해되고 즐길 수 있다는 전제하에, 제목 누구나 아는 세계문학 고전들 대부분이 재미보장! 인듯.
자기계발책 재테크책 안봐요. 22
과학 인문 철학 역사 사회 우주.....
자기계발 책은 읽지 맙시다.
자기계발서는 안 읽어요. 그책이 그책이라서..애들 어릴땐 육아서 많이 읽고 도움많이 받았고요. 대부분 소설책 많이 읽어요. 고전부터 신간 추리소설..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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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 인문, 비문학
전 자기계발서는 안 보고 재테크책은 읽어요.
그 외 주로 읽는 건 고전이고, 천병희 교수님 번역은 꼭 읽어요. 일리아스 제일 좋아하고요.
요새 읽는 건 문학동네에서 나온 돈 카를로스네요.
육아서 심리서 많이 보고 재테크 자기개발 안봐요
고전은 잘 안봐지네요
문학은 최근책들 자주봐요
잡식이라 꽂히는대로 읽어요
미스테리를 제일 좋아하고 경영경제, 과학, 건강, 요리 서적 좋아해요
재테크책 즐겨 읽고 자기계발서도 마다하지 않는데 시크릿류는 좀 안 맞더라구요
역사, 경제, 경영 관련 읽어요. 에세이도 좋아해요.
안 읽는다고 뻐기는 사람들
지들이 굉장히 고상하고 수준 있는줄 알더라고요.
가소롭죠.
과학책 읽어보세요. 인터스텔라때문에 관심 생겨서그쪽부분 과학책을 보고 있는데 재미있어요.
문과생이라 아직 장님 코끼리다리 만지는 기분인데 그래도 하나씩 이해하고나면 새로운 세상에 눈뜨게 되는군요.
시간이 많아서 책은 관심분야랑 오락성을 분류해서 읽어요. 애들 학교 보내면 자기개발을 위한 독서는 철학 심리학 역사 등....관심가는대로 분야를 정해서 읽어요. 지금은 최진기의 서양미술사 읽다가 역사를 다시 보려고 종횡무진세계사 읽고있어요
오락성 책은 주로 잠자기전에 애들 과제할때 읽는데 빈스플린 소설도 잼있었고 아이들 소설도 같이 읽어요.
요즘은 읽는것보다 소화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서 읽고나면 조금씩이라도 감상이나 생각을 글로 남기려고 노력해요.
고상하기 때문이 아니라 모든 자기계발책이 말하고자 하는건 결국 똑같기 때문이에요 같은 말을 자른 표현으로 한다고 해야하나요. 그걸 깨달으면 정말 잘쓰여진 책 한권이상은 안보게 되죠 그리고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는 한없이 가볍디 가볍게, 상업성을 기반으로 탄생하기 때문입니다 음식으로 치면 패스트푸드?
일단 자기계발서는 재미가없어요~사회과학도서류 좋아하고 고전 좋아하구요 .너무 편중할까싶고 실제로도 좋아하는거만보면 심심해서 책읽어주는 팟캐스트에 올라오는 책도 봅니다 얼마전에 워싱턴스퀘어 라는 영화를 우연히 티브이에서보고 재밌어서 원작도 흥미진진하게 봤네요^^지금은 사노요코의 사는게 뭐라고를 재밌거 보는중요~멋있는 할머니라 흥미롭고 투덜대는 글이 귀엽네요~
주로 가벼운책 읽어요.
기본적으로 소설을 좋아해요.
정유정, 박민규, 천명관, 주제 사라마구, 텐도 아라타, 미야베미유키 등등 좋아하구요.
계발서는 손이 안가요. ㅠㅠ
민음사 고전도 좋아해요.
독서모임이 있어서 한달에 한번은 무거운책 읽어요.
힘들어요.
재테크는 봐도 모르겠어서 안보고 과학도 까막눈ㅠ이구요 미스테리 추리물은 젊을때 섭렵했어요..sf도 좋아해서 아이작아시모프 팬이어서 국내 나온책은 올소장했었구요.
요즘엔 책 많이 못 읽는데, 자기계발서는 안 읽어요. 예전에 진짜 자기계발서 엄청 읽었는데, 결국은 내 의지의 문제지, 그 책 읽을 때 열심히 해야겠다 했던 생각들은 오래 안 가더라구요. 그리고 자기계발서 썼던 저자중 많은 인간들이 직업적 성공이나 부를 이루었을지는 몰라도, 인간적으로 개떡 같은 인간들이 많아서 더 싫어진 것도 있어요.
우선 무라카미 하루키를 따라한 허무주의, 에쿠니 가오리 풍의 불륜 미화 소설 절대 안 읽어요. 당구 선수 남편이 쓴 류의 자기계발서도 안 사보고요.
각국 고전, 현대 영미 소설, 교양과학 서적, 추리소설, 금융 전문서를 읽어요. 근데 번역이 잘 된 책이 참 드무네요. 잘하는 분이 했다고 해서 사봐도 눈이 아플 정도로 안 읽히는 책 많았어요. 민음사, 문학동네 같은 믿음직스러워보이는 책일수록 더더욱 번역이 별로에요. 그래서 요즘은 주로 한국 대하 소설 읽어요. 장길산, 토지, 임꺽정.. 추리소설은 영어로 읽으려고 하고요.
자기계발서를 안 읽은 이유는 고상한 척, 하느라가 아니라 그게 다 사기이고 말도 안 되는 헛소리인 걸 알아서죠. 아프니까 청춘이라는둥, 이건희도 20대에는 찌질이였다는둥... 그런 책은 불쏘시개로도 아까움.
전 소설을 좋아해요. 예를 들어 제인 오스틴 또는 댄 브라운. 자기계발서는 마음을 다스려야 할때 읽어요.
잡식이고 두서가 없어요
예전엔 소설쪽에서 살았는데 이젠 자녀교육 요리 인테리어 창업 마케팅 쪽에 관심이 더 가네요
온갖 종류의 역사서요..
재테크 책은 깊은 정보 습득을 위해 봅니다
주로 심리학 서적이나 일본쪽 미스터리, 에세이 읽어요.
영어본역본은 뭔가 매끄럽지가 않아서
잘 읽히지가 않네요.
저는 자기계발서도 가끔 읽는데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책들도 있어요.
근데 지금 읽고 있는 자기계발서는 재밌네요.
넘 유치해서 웃으면서 읽고 있는데 색다른 재미네요.ㅎ
대학때까진 주로 소설이었는데, 나이 드니까 정치, 역사, 철학 쪽이 땡기네요.
너무 건조한 것만 읽는 것 같아서, 소설도 사다놓고 읽으려고 노력해요. 근데 손에 잘 안잡혀요...
삶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류의 책 중에 깊이 다가왔던 책, 가끔 힘들고 한없이 침잠할 때 다시 꺼내 읽으면 힘이 되더라구요.
대학때까진 주로 소설이었는데, 나이 드니까 정치, 역사, 철학 쪽이 땡기네요.
너무 건조한 것만 읽어서 메말라가는 것 같아서, 소설도 사다놓고 읽으려고 노력해요. 근데 손에 잘 안잡혀요...
삶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류의 책 중에 깊이 다가왔던 책, 가끔 힘들고 한없이 침잠할 때 다시 꺼내 읽으면 힘이 되곤 해요.
사회과학 주식 경제
소설책 안읽음
저도 잡식성....전 제테크도 읽고요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제테크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라...왜 다들 자기계발서를 멸시하는지 모르겠지만 자기계발서도 읽고요 소설류도 좋아하고 고전도 좋아하고 나이가 드니 다양한 분야로 읽고싶어서 역사나 철학쪽으로도 읽는데 어려워요
자기계발서를 안 읽는 첫째이유는
내가 힘든 이유를 그저 내 안에서만 찾아라 하며 마약을 놔주기 때문인데
일례로 취업안 되 힘든 젊음들에게 너가 더 노력하지 않아서야 긍정의 힘을 믿으라구 하는 계발서를 보면...
일자리가 현실적으로 줄고 있는 현실을 잊고 이건 내탓이다 내탓이다 내가 좀 더 노력해야지 라는 건 하등 도움이 되지 않죠
아프게 하는 사회 구조를 바꿔줄 생각은 안 하고 그게 청춘이라니.
종교관련 책 많이 보고, 그 다음으론 소설책, 인문학책인데요. 한동안 서경식씨 책도 요즘 꽂혀서 읽었어요. 좋더라구요. 그리고 자기개발책은 가끔 봅니다. 주로 책 빨리 1권 휘리릭 봐서 자신감을 높이고 싶을 때...ㅎㅎ 아..가을은 독서의 계절인데도 저는 글자 보기가 싫어서 안보네요. 저는 읽을 때는 쭉 보는데 한번 책을 놓으면 또 안보게 되더라구요.
저는 불교서적 사회과학쪽
역사책 미스테리
주로 이정도 돌아가면서 읽어요
이동진 빨간책방 추천책도좋아요
소설 좋아하고
자기계발서도 좋아함.
낯 간지러운 그런 류도 있지만,괜찮은 자기계발서?도 있잖음?어쩌다가
자기계발서 읽다가 들키면 엄청 챙피한 거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