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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갈수록 이런 사람들이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음40중반 조회수 : 1,979
작성일 : 2015-10-20 22:14:44

내가 가진 도움 줄수 있는 것들, 아무 조건 없이 줄수 있고..

( 금전적인거 제외하고 )

내가 필요한 도움도 부담없이  받을 수 있고

( 물론 금전적인거 제외하고요)

어릴때는 혼자서도 괜찮더니

나이 들수록 이런걸 같이 공유하고 도와주고 도움받고 하는 친구같은 사이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갈수록 외롭네요...

사람은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말뜻도 알겠구요.


IP : 118.220.xxx.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봉리봉
    '15.10.20 10:20 PM (211.208.xxx.185)

    맞아요. 말통하는 사람이 주변에 좀 있어야 나이들고 외롭지 않아요.
    대신 요즘 카톡 이런거때문에 친하다 생각하고 막던지는 사람은 다 조심해야하긴해요.

  • 2. 맞아요
    '15.10.20 10:24 PM (1.249.xxx.78)

    더불어 맘이 맞으니 시간도 서로 내어 주고 좋으네요.

    직장 언니가 있는데 나한테 이런 인복이 들어 있었었나 싶을 정도로 의지가지가 돼요.

    그 언니는 반대로 제가 재잘재잘해줘야 하루가 즐거이 간다 해주고요.

  • 3. 40대 후반
    '15.10.20 10:31 PM (115.41.xxx.221)

    70넘으신분들이랑
    여러분이 싫어하는 전도나가는데

    그분들 성품이 너그러워서 만나면 참편안하고 공감도 잘해주시고 가르치려고 하지도 않고 감각도있으셔서 나이의 갭을 전혀 느낄수가 없어서 일주일에 한번 뵙는데

    그시간이 그분들때문에 기다려질정도예요.
    만나면 새털처럼가볍지만 유쾌하고즐거워요.

  • 4. ..
    '15.10.20 11:25 PM (116.38.xxx.67)

    저도 수영장에50대 언니가 좀푼수같으면서 귀여운데 너무웃겨요..언니얼굴만봐도 웃겨요..같이 웃고떠들고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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