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15.10.20 12:49 PM
(116.123.xxx.113)
부모가 알았든 어떻게 했든 전혀 처벌받지 않네요.....민사로 가서 확실하게 보상 받아야죠...
2. ...
'15.10.20 12:51 PM
(39.121.xxx.103)
사람이 죽었는데 처벌받는 대상이 없다니..
민사로 탈탈탈 털리길...
3. --
'15.10.20 12:54 PM
(220.118.xxx.144)
-
삭제된댓글
은닉 위증죄는 설령 그 '살인'을 저지른 아이가 촉법소년이 아니라 성년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족이라서 그래요.
4. --
'15.10.20 12:55 PM
(220.118.xxx.144)
-
삭제된댓글
은닉 위증죄 성립 한 하는 것은 설령 그 \'살인\'을 저지른 아이가 촉법소년이 아니라 성년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족이라서 그래요.
5. --
'15.10.20 12:55 PM
(220.118.xxx.144)
-
삭제된댓글
은닉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는 것은 설령 그 '살인'을 저지른 아이가 촉법소년이 아니라 성년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친족 특례 때문에 그래요.
6. 법을 고쳐야지
'15.10.20 1:00 PM
(124.199.xxx.37)
저렇게 빠져나갈 수 있으면 법을 고쳐야죠.
저따위 애들이 현실에 있는데 겨우 민사라뇨.
사는거 걍 그렇고 그러면서 애는 완전 방치하는 저런 사람들 사실 애들 안위보다 돈 털리는게 젤 무서운 사람들이더라구요.
탈탈 털어내고 애도 털어서 신상 밝히고.
7. ddd
'15.10.20 1:00 PM
(211.217.xxx.104)
1. 어린 미성년 2. 경제활동 없는 연세 있는 주부
보상규정이란 게 있어서 탈탈 안 털릴 확율이 더 높다고 합니다.
8. 누가
'15.10.20 1:13 PM
(71.218.xxx.35)
-
삭제된댓글
부모한테 죄명을 붙이랬나?
부모가 보상을 하라말이다.
알았든 몰랐든 그건 중요하지않고 이제는 알았으니 보상을 해야지.
무슨 부모도 죄명이 없으니 무죄다.
그래서 보상도 안해도 된다는거냐?
9. 누가
'15.10.20 1:15 PM
(71.218.xxx.35)
부모한테 죄명을 붙이랬나?
부모가 보상을 하라말이다.
알았든 몰랐든 그건 중요하지않고 이제는 알았으니 보상을 해야지.
무슨 부모도 죄명이 없으니 무죄다.
그래서 보상도 안해도 된다는거냐?
그리고 경제활동없는 주부라서 탈탈털릴일없으니 더더욱 재판하면 되겠는데 왜 이리 말만많고 결과는 없죠?
10. 그 아이네
'15.10.20 1:23 PM
(121.150.xxx.86)
정치인친척이나 경찰이나 그쪽에 연줄있는거 아니예요?
언플수준이 예사롭지 않네요.
11. 법률적인 죄는 아니더라도
'15.10.20 1:23 PM
(121.163.xxx.234)
-
삭제된댓글
그 아이나 부모..
평생 멍에가 씌워진거럼 그 사건에서 자유롭진 못할거에요.
힘든 고비고비마다 문득문득 그 일이 떠오르곤 할텐데..
12. 멍에는 개뿔입니다.
'15.10.20 1:34 PM
(122.128.xxx.220)
-
삭제된댓글
인간이라는 동물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모르는 분이 계시군요.
자신이 저지른 죄일수록 지우는 것은 물론이고 오히려 합리화 시키고 더 뻔뻔스럽게 구는 것이 범죄자들의 본성입니다.
아버지의 죄에 대해 합리화를 넘어 오히려 영웅시 하려는 딸과 수 많은 자국민을 학살하고도 여전히 풍족하고 편안한 삶을 누리고 있는 학살자를 매일 보면서도 아직도 단죄의 필요성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13. 멍에는 개뿔입니다.
'15.10.20 1:34 PM
(122.128.xxx.220)
-
삭제된댓글
인간이라는 동물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모르는 분이 계시군요.
자신이 저지른 죄일수록 기억속에서 지우는 것은 물론이고 오히려 합리화 시키려고 더 뻔뻔스럽게 구는 것이 범죄자들의 본성입니다.
아버지의 죄에 대해 합리화를 넘어 오히려 영웅시 하려는 딸과 수 많은 자국민을 학살하고도 여전히 풍족하고 편안한 삶을 누리고 있는 학살자를 매일 보면서도 아직도 단죄의 필요성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는 분들이
14. 멍에는 개뿔입니다.
'15.10.20 1:35 PM
(122.128.xxx.220)
-
삭제된댓글
인간이라는 동물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모르는 분이 계시군요.
자신이 저지른 죄일수록 기억속에서 지우는 것은 물론이고 오히려 합리화 시키려고 더 뻔뻔스럽게 구는 것이 범죄자들의 본성입니다.
아버지의 죄에 대해 합리화를 넘어 오히려 영웅시 하려는 딸과 수 많은 자국민을 학살하고도 여전히 풍족하고 편안한 삶을 누리고 있는 학살자를 매일 보면서도 아직도 단죄의 필요성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15. 멍에는 개뿔입니다.
'15.10.20 1:36 PM
(122.128.xxx.220)
인간이라는 동물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모르는 분이 계시군요.
자신이 저지른 죄일수록 기억속에서 지우는 것은 물론이고 오히려 합리화 시키려고 더 뻔뻔스럽게 구는 것이 범죄자들의 본성입니다.
아버지의 죄에 대해 합리화를 넘어 오히려 영웅시 하려는 딸과 수 많은 자국민을 학살하고도 여전히 풍족하고 편안한 삶을 누리고 있는 학살자를 매일 보면서도 아직도 누가 지은 어떤 죄이든 확실하게 단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16. ....
'15.10.20 1:36 PM
(39.121.xxx.103)
애새끼들 정보 공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런 뻔뻔한 살인마랑 같이 공부하고 모르고 친구할 수도 있는거구요..
살면서 얼마나 나쁜짓을 하고 살겠어요?
17. 00
'15.10.20 1:49 PM
(223.62.xxx.68)
옥상문닫았다 또 불나면 어쩌려구요 그냥 아이와부모를같이 감방에 보내는게
18. 2222
'15.10.20 2:48 PM
(117.111.xxx.33)
인간이라는 동물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모르는 분이 계시군요.
자신이 저지른 죄일수록 기억속에서 지우는 것은 물론이고 오히려 합리화 시키려고 더 뻔뻔스럽게 구는 것이 범죄자들의 본성입니다
애가 고학년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라며 합리화하고 있을듯
19. ......
'15.10.20 4:23 PM
(112.151.xxx.45)
벽돌을 던져서 사람을 죽인 이 아니고
벽돌을 던져서 사람이 죽은 이겠죠.
의도를 가지고 했다고 아직 결론 나지도 않았는데 그런 무서운 표현은 하지 맙시다
20. ㅡㅡ
'15.10.20 4:33 PM
(222.99.xxx.103)
112.151.
벽돌을 던져서 사람을 죽인 이 아니고
벽돌을 던져서 사람이 죽은 이겠죠.
의도를 가지고 했다고 아직 결론 나지도 않았는데 그런 무서운 표현은 하지 맙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런 입바른 소리는
님이 피해자가 되었을때나 하시고
제발 넣어두세요.
21. 세상은 요지경
'15.10.20 4:51 PM
(118.40.xxx.118)
어리면 아무나 사고쳐 죽여도 되는군요.
부모가 변호사나 법적으로 알아보고 그래서
피해자 가족에게 죄송하다는 말 한 마디 안하고
모르는 척하고 있는 건가요?
참 법이란게 싸가지 없군요.
죽여놓은 인간이 어리다고 그 보호자들
눈감고 귀닫고 모른척이라니
ㅉㅉㅉ
22. 세상은 요지경
'15.10.20 4:51 PM
(118.40.xxx.118)
그 부모가 뭐하는 인간들인지 네티즌들 파헤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