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유진 언급 심용환선생님 국정교과서 유언비어 반박 글

카톡단톡방 조회수 : 1,945
작성일 : 2015-10-20 11:03:00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




노유진에 나온 심용환 선생님의 일부 개신교 단톡방에서 퍼트리고 있는 역사교과서 유언비어를 반박한 글입니다





1. 최근 20대 이상 설문조사에서 6.25가 남침(북한침략)이 54.7%, 북침(남한침략)이 45.7%로 나왔습니다.
→ 거짓말입니다. 용어의 혼동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국방부가 공식으로 '북한의 남침'으로 용어를 바꾸었죠.




2. 한국사 교과서가 얼마나 편향되었는지 2013년의 예를 들어 살펴보면, 모 출판사의 경우, 미군은 점령군으로, 소련군은 해방군으로 기술했으며, 북한에는 '민주주의'가 발전된 반면, 남한에서는 오직 '독재'와 '부패'가 판을 쳤고, 6.25전쟁이 '남침'이란 명백한 역사적 사실을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 거짓말입니다. 점령군, 해방군이란 용어는 당시 미군과 소련군이 진주 할 때의 태도를 이야기한 것입니다. 뒷부분은 아얘 교과서에서 찾아볼 수 없는 날조된 사실입니다. 그리고 6.25전쟁 관련해서는 '남침→낙동강 전선→멕아더 인천상륙작전→압록강전선→중국군참전→흥남철수→1.4후퇴→서울재수복'으로 정확히 배우고 있습니다.





3.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미국이고, 북한의 핵무기는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고 기술되었습니다.
→ 날조된 거짓말입니다. 어떤 교과서도, 참고서도 이런 내용 없습니다.




4. 또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은 정부수립이라고 기술되었고 같은 해 북한 정부수립은 국가수립이라고 표현되었습니다.
→ 거짓말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수립'은 다른 나라를 지칭합니다. 즉, 대한민국임시정부 정통성을 그대로 계승한 나라는 남한이라는 의미입니다. 더군다나 북한 관련 내용은 수능에 전혀 출제가 되지 않고, 내신이나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에서 거의 다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이 북한에 관해 교육 받는 부분은 극히 미약합니다.




5. 의도적으로 국가의 정통성을 북한에 두고 있습니다.
→ 날조된 거짓말입니다. 어떤 교과서도, 참고서도 이런 내용 없습니다.





6. 박정희 경제 개발은 군사독재 연장 수단이요, 김일성의 정적 숙청은 사회주의 가꾸기로 기술했고, 새마을운동은 유신체제 정당화를 위한 수단이고, 북한 천리마운동은 경제 건설로 표기했습니다.
→ 거짓말입니다. 경제 개발은 박정희 정부 시기에 따라 그 목적과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단순하게 서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일성의 정적 숙청은 단원 내용 자체가 '김일성 일인체제 구축'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북한의 독재상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있죠.




7. 새마을운동은 1970년에 시작되었고, 유신은 1972년에 시작되었습니다. 바보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서술을 할 수가 없죠. 새마을 운동에 대해서 교과서는 외형적 근대화의 한계를 지적하고 있고 농촌문제가 해결되지 못했다고 분명히 기술하고 있을 뿐입니다. 북한의 천리마 운동은 경제 건설 운동이 맞습니다. 아닙니까? 경제 건설로 표기했다고 잘못이라면 대체 뭐라고 씁니까?




8. 전두환 대통령 시절 삼청교육대는 가혹하게 비판하면서도, 북한 3대세습 독재정권의 참상이나 북한 내 정치범수용소의 참혹한 인권유린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습니다.
→ 거짓말입니다. 우선 교과서 현대사 비중의 97% 이상이 모두 대한민국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나마 나와있는 아주 간략한 북한의 역사는 위에서 지적했듯 시험에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분량상 대한민국 민주화 과정의 역사를 다루겠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인권 유린과 민주주의 유린을 자행했던 삼청교육대 문제에 대해 가혹하게 비판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북한쪽 부분은 서술 범위 자체가 매우 적기 때문에 아주 단편적인 사실만 들어가 있을 뿐입니다. 더구나 이명박 정부 교과서 수정 명령 이 후 북한에 대한 내용은 더욱 가혹하게 다듬어져 있습니다.




9. 또한 반기독교적인 성향이 강하고 근현대사에 기여한 기독교의 업적들은 빠져있거나 대폭 축소되었습니다.
→ 거짓말입니다. 한국사 교과서 자체가 대한민국사이기 때문에 당연히 종교 관련 분량은 적습니다. 타종교 관련 서술도 모두 적습니다. 오히려 분량으로 따지면 개신교 분량이 가장 많습니다. 선교사들의 사립학교-병원 설립 얘기 모두 나오고 있구요. 알렌, 헐버트 선교사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더구나 대표적인 민족운동단체인 신민회 역시 정확히 기독교 탄압 운동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다른 종교에 비해 전혀 차별받고 있는거 없습니다.





10. 교육부는 2013년 8종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에 대해 829건의 오류와 편향에 대해 수정 및 보완을 지시했지만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 거짓말입니다. 우선 이 시정명령은 교학사 교과서가 문제가 되니까 정부가 억지로 만들어낸 수정 요구사항입니다. 건수도 829건 아닙니다. 829건 정도 되는 오류가 났던 교과서는 교학사 뉴라이트 교과서가 유일합니다.





11. 2011년 대부분 좌경화된 대한민국 교과서 집필진 37명 중 28명이 2014년 집필에도 참여할 만큼 특정 집필진이 교과서 집필을 독과점하는 구조에다 전교조 소속 교사 10명이 포진해 있습니다.
→ 거짓말입니다. 교과서 집필진의 절반 이상은 대학교 교수님들입니다. 또한 책을 출간하는 과정에서 검인정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출판사의 영향력 또한 상당합니다. 전교조 교사에 대한 인식도 문제지만 전교조 교사가 만들었다는 것 역시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구조상 불가능합니다.




12.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으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게 된 것은 필연의 결과입니다.
→ 거짓말입니다. 뉴라이트와 일부 보수 정치인들의 정치 공작이 없었으면 논란도 없었을 주제입니다. 이 전에 어떤 교과서 논란이 있었나요? 단 한건의 교과서 논란도 없었습니다.




13. 올바른 역사와 진리의 토대 위에 북한구원 통일한국을 이루어야 합니다.
→ 이렇게 중상모략에 비방을 통해 하나님이 역사 하실까요? 최소한의 신앙인의 양심과 수준이 결여된 문자입니다.



================

전 카톡을 안해서...진짜 이리 돌고있는건가요???



IP : 219.240.xxx.1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5.10.20 11:27 AM (14.47.xxx.81)

    요새 교회를 안다니고 있어서요
    왜 교회를 통하나요??
    이상해요
    신도들이 왜 저런일에 가담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2. ...
    '15.10.20 12:36 PM (59.29.xxx.105) - 삭제된댓글

    일본이라도 끌어들여서 정권유지하려 할판...
    애도 안나보고 결혼도안해보고 집안또한 콩가루집안에 살아온 과정도 비정상적인 인간이 대통의 인격을 가졌을리가 없었는데......제발 임기끝낼때까지 사고나 치지말았으면..........다음에 대통하겠다고 껄떡거리는 인간또한..........-_-; ............여던야던 정상적인 인간이 대통이 되기를.........

  • 3. ....
    '15.10.20 12:42 PM (59.29.xxx.105)

    저런게 먹히기때문에 나라가 이모양인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3380 코스트코 마감시간 직전에 들어가도 물건 구입할 수 있나요? 1 코스트코 2015/10/20 2,443
493379 이런 남자 어떻게 생각드세요? 그리고 마음 접어야 할까요? 18 ........ 2015/10/20 4,425
493378 서울대 나와서 교사하는 사람이 12 ㅇㅇ 2015/10/20 6,390
493377 궁금한 후기 글이요. 1 다비도프 2015/10/20 866
493376 친정이 편했으면 3 파란 2015/10/20 1,766
493375 산부인과 가기싫어요 6 2015/10/20 2,183
493374 력사교과서 국정화는 우리 공화국 인민의 시종일관한 립장 3 고려대 2015/10/20 639
493373 고액 전세 중개 수수료 0.8퍼센트 다 줘야하나요? 2 부동산 2015/10/20 1,600
493372 고등학교 상담가는데.... 1 뭐가 좋을까.. 2015/10/20 936
493371 생들깨는 대체 어떻게 씻나요 1 들깨강정 2015/10/20 1,241
493370 해외여행이 38살 처음입니다. 조언좀 해주세요~(일본) 4 79스텔라 2015/10/20 1,664
493369 회장부인이 다른 사람 아이인것을 속이고 30년넘게 살았어요 드라마 황금.. 2015/10/20 2,058
493368 채널 A 돌직구쇼 보시는분.. 3 ... 2015/10/20 1,335
493367 여 수도권 의원들 “내년 총선 빨간불”…‘국정화 역풍’에 난리 .. 7 세우실 2015/10/20 1,022
493366 11개월인데 이유식과 수유 간격 어쭤봐요 5 ㅇㅇ 2015/10/20 1,487
493365 남편이 권태기 인거 같은데..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5 ㅇㅇ 2015/10/20 3,473
493364 달콤귤 박스로 사고 싶은데 맛난데 있을까요? 넘 이른가요? 8 뮤뮤 2015/10/20 1,154
493363 스티븐 호킹 세자녀들 직업은 뭔가요? 8 mrs.va.. 2015/10/20 12,236
493362 된장도 변하나요 4 요리사랑 2015/10/20 1,103
493361 도대체 내가 요즘 몇년도를 살고 있는건지.. 1 ㅠㅠ 2015/10/20 806
493360 그알 이거 제보할까요????? 49 무섭다 2015/10/20 5,941
493359 은퇴 후 오포나 이천 어떨까요? 8 은퇴후 2015/10/20 2,355
493358 하루에 물 3리터 이상 마시니 49 .... 2015/10/20 35,864
493357 초등아이 이메일, 왜 엄마이름으로 발송되나요? 1 네이버 2015/10/20 597
493356 칠부 팔부 통바지 앞으로 얼마나입을까요? 5 환불할까요?.. 2015/10/20 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