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길거리 운전하다보면
1. ㅇㅇㅇ
'15.10.20 10:56 AM (121.144.xxx.170) - 삭제된댓글어수룩한 남자들이많이당한데요
내려서물건보여주는데. 완전 좋은거라서 사옵니다 뭐 전복 ,링크랩등 고급재료
값도 몇십만원인데 집에서 풀러보면 조잡하고상한것
값도 못쳐줄 것이라고 에전에 뉴스에 나왔어요2. 고속도로
'15.10.20 11:01 AM (14.1.xxx.105) - 삭제된댓글휴게소에서 그런 짓(?) 많이 하잖아요.
우리집에도 그런 사람한테 속아서 새우 한 상자 사온 모지리 있어요.3. 121.144
'15.10.20 11:04 AM (125.180.xxx.190)참나...
그알에 나온 피해자들도 어수룩한 여자들이라서 당한 거겠군요.4. 원글님은 납치 얘기고
'15.10.20 11:50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121님은 품질 않좋은거 백화점 납품한느거라고 속여서 판매하는 사람들 얘기 하는 거네요.
5. 원글님은 납치 얘기고
'15.10.20 11:50 AM (211.202.xxx.240)121님은 품질 않좋은거 백화점 납품하는거라고 속여서 판매하는 사람들 얘기 하는 거네요.
6. 물고기
'15.10.20 12:51 PM (112.144.xxx.112)10년전에 저두 운행중에 탑차아저씨가 백화점납품 생물인데
보고만 가라해서 본적있어요
냉동탑차에서 큼지막한 각종 생선어류들을 꺼내고 싼값에 사가라는데
거의 거저수준"^^ 수상스러워서 사지않았어요.
근데 내가본 생선들은 싱싱하던데...
나중에 소문에의하면 썩은거 질떨어진거 판다라고 소문나돌데요...7. 엄마야
'15.10.20 5:07 PM (121.144.xxx.170) - 삭제된댓글125,180 보세요
내가언제 피해자들이 어수룩해서 당한거라고 랬나요?
원글님이 말하는 방법에 실제로 뉴스에 나온 사레입니다
백화점에서 배돌린 혹은 남은 수산믈 보라고요
강남대로 길도 같구먼8. 헐
'15.10.20 5:17 PM (121.144.xxx.170) - 삭제된댓글참 나, 125 ,180 보세요
그알 전 보지도 않았고 제가언제 그알에 나온분들이 어수룩해서 라고했나요
저사례는 실제로 뉴스에 나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