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생 소개팅으로 신불자가 나왔어요
범인은 잡혀서 일년정도 안에 사기당한금액을 찾을수 있다고 말했다고하는데요ᆞ
생각해볼것도 없이 저는 만나지말라고 했는데
어떤가요
1. ....
'15.10.19 9:09 PM (222.108.xxx.23)좋아서 사귄 사이가 도중에 그렇게 된것도 아니고
소개팅 상대가 그렇다면 두 번 생각해볼 필요 있나요?2. 그여자
'15.10.19 9:09 PM (218.235.xxx.111)도 신불자던가요?
당연히 그랬겠죠
아버지와 동생이 신불자라
답 없습니다.
천하없는 미녀라도
만나지 말아야 합니다.
저 대출 했었어요
정말 저런 집안 답 없습니다.3. ,,,
'15.10.19 9:13 PM (175.113.xxx.238)연애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소리인것 같아요...
4. ㅇㅅㅇ
'15.10.19 9:32 PM (125.31.xxx.232)사기당한 돈찾았단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5. ᆢ
'15.10.19 9:48 PM (118.222.xxx.247)답변감사합니다ᆞ
저도그렇게 생각합니다ᆞᆞᆞ혹시나 사기당한돈을 찾는다면 신불자였던 사실이없어지기도하나요ᆞ
주위에도 없던 첨 들어본경우라서요ᆞ
말려도 우선 지켜본다해서 걱정입니다ᆞ6. 덧글
'15.10.19 11:10 PM (183.100.xxx.125) - 삭제된댓글제가 예전 연대보증건으로 신불자까지 되었는데 해결되자마자 신불자 바로 풀리고 신용등급은 다시 7등급으로 올라가고 다른 가족들에게 돌려 놓았던 재산 다시 제앞으로 가져와 잣랄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당당히 이야기 한다면 괜찮은집이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남들이야기만 듣지 말고 사람은 괜찮은지라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7. 덧글
'15.10.19 11:11 PM (183.100.xxx.125) - 삭제된댓글제가 예전 연대보증건으로 신불자까지 되었는데 해결되자마자 신불자 바로 풀리고 신용등급은 다시 7등급으로 올라가고 다른 가족들에게 돌려 놓았던 재산 다시 제앞으로 가져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당당히 이야기 한다면 괜찮은집이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남들이야기만 듣지 말고 사람은 괜찮은지라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8. 덧글
'15.10.19 11:11 PM (183.100.xxx.125) - 삭제된댓글제가 예전 연대보증건으로 신불자까지 되었는데 해결되자마자 신불자 바로 풀리고 신용등급은 다시 7등급으로 복구되어 이제 2등급으로 올라가고 다른 가족들에게 돌려 놓았던 재산 다시 제앞으로 가져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당당히 이야기 한다면 괜찮은집이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남들이야기만 듣지 말고 사람은 괜찮은지라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9. 덧글
'15.10.19 11:20 PM (183.100.xxx.125) - 삭제된댓글제가 예전 10억이상의 연대보증건으로 신불자까지 되었는데 해결되자마자 신불자 바로 풀리고 신용등급은 다시 7등급으로 복구되어 이제 2등급으로 올라가고 다른 가족들에게 돌려 놓았던 재산 다시 제앞으로 가져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당당히 이야기 한다면 괜찮은집이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남들이야기만 듣지 말고 사람은 괜찮은지라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10. 덧글
'15.10.19 11:21 PM (183.100.xxx.125) - 삭제된댓글제가 예전 연대보증건으로 신불자까지 되었는데 해결되자마자 신불자 바로 풀리고 신용등급은 다시 7등급으로 복구되어 이제 2등급으로 올라가고 다른 가족들에게 돌려 놓았던 재산 다시 제앞으로 가져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당당히 이야기 한다면 괜찮은집이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남들이야기만 듣지 말고 사람은 괜찮은지라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3678 | 위장조영술로는 위암은 전혀 모르나요? 4 | 건강 | 2016/01/01 | 2,288 |
513677 | 1박2일 정준영이랑 강동원 닮았나요?. 7 | ㅇㄴㄷ | 2016/01/01 | 1,868 |
513676 | 응답하라1988 1회~6회 연속 방송 3 | ........ | 2016/01/01 | 1,758 |
513675 | 해외로밍요금은요. 1 | .. | 2016/01/01 | 582 |
513674 | 꿈에 부푼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나요? 2 | 감사 | 2016/01/01 | 1,275 |
513673 | 유아인 수상소감을 보고 25 | 다름을 인정.. | 2016/01/01 | 10,744 |
513672 | 이런 전화 받아보셨나요? 1 | 국제전화 | 2016/01/01 | 683 |
513671 | 82 모든 친구들 4 | 새해 | 2016/01/01 | 466 |
513670 | 소녀상철거가 위한부할머니 10억엔거출 조건, 한국정부도 알고있다.. 3 | 집배원 | 2016/01/01 | 788 |
513669 | 우리 올해의 결심 하나씩 하고 년말까지 꼭 지키기로 해요 2 | 새해결심 | 2016/01/01 | 483 |
513668 | 교도통신, 일본..위안부기금 출연액 1억→10억엔 증액 방침 3 | 분노 | 2016/01/01 | 779 |
513667 | 드라마나 개그프로, 가요제 시상식 진짜 하나로 통합되길 바랍니다.. 5 | 개근상 | 2016/01/01 | 1,386 |
513666 | 맘에 드는 여자가 생겼는데... 1 | schwer.. | 2016/01/01 | 1,739 |
513665 | 남편이 계륵 9 | .. | 2016/01/01 | 4,416 |
513664 | "당신은 이 그림 속 어디에 있는가" 5 | 새해 | 2016/01/01 | 2,066 |
513663 | 두바이 호텔에 불났다는데요.(수정) 6 | ㅇㅇ | 2016/01/01 | 5,390 |
513662 | 이시간에 인터넷하는 분들은 솔로인증인가요 7 | 옹ㅋ | 2016/01/01 | 1,293 |
513661 | 표창원, 종편 앵커가 말장난 하자 ‘면도칼 일침’ 23 | 지혜 | 2016/01/01 | 11,657 |
513660 | 캐리어 사이즈 고민... 3 | 파스칼리나 | 2016/01/01 | 1,536 |
513659 | 바운스 드라이시트 질문이요~~ 1 | .. | 2016/01/01 | 3,108 |
513658 | 마지막날 새벽에 들어오는남편 1 | ㅠ | 2016/01/01 | 1,827 |
513657 | 유아인 수상소감 의외라는 분이 많네요 34 | ㅇㅅㅇ | 2016/01/01 | 15,338 |
513656 | 자존감 회복 방법 6 | 새해결심 | 2016/01/01 | 3,389 |
513655 | 우리 새해 소망 빌어보아요 1 | 늘맑게 | 2016/01/01 | 513 |
513654 | 유아인 수상소감 욕하는사람들 18 | Dd | 2016/01/01 | 7,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