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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요 ㅠㅠ

.......... 조회수 : 6,875
작성일 : 2015-10-19 20:21:52
평일에 출근하고...칼퇴긴 하지만 집에오면 한시간정도 시간이 걸려서 집에 도착하면 골골 거리다 자기 일수에요

월급은 너무나도 짜고....

그나마 근무환경은 좋은편이라 다행이긴 하지만 정말 월급이 너무 낮아요.. 실급여 월 140정도....ㅜㅜ

1년차이긴 하지만요...년 10만원씩 상승 될듯 보입니다

그래서 주말에 알바를 하고 있어요. 주말 4시간씩 일하는데 월 50...나쁘지 않은 시급이고

주말에 놀지 못한다 생각하니 일 끝나면 바람쐬러 다니다 보니 정말 일주일 동안 쉬는날이란 하루도 없이 

주중엔 퇴근하면 파김치... 대부분 불 키고 잠이 들어버리다가 새벽에 깨서 불 끄고 다시 자는 판국

주말엔 알바 끝나면 오후 4시쯤 교외로 놀러가거나 뒷산 등산함...

반복이다 보니 너무 힘들고..

주말 알바 50만원 포기하고 하지말까 싶고

혼자 살기에 실 생활비는 얼마 안들긴 하지만요.. 주거도 안정되어 있고.. 

그래도 50만원 더 저금하는거랑 안하는거랑 차이가 나는것 같딘 한데, 또 요즘은 안나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의미 없어보이기도 하구요

머리속이 요즘 복잡해요
 
제가 지난달 팀원들이랑 출장을 다녀왔는데, 비행기표를 회사에서 비용처리 해주는줄 알았더니.. 제가 같이 간 다른 팀원들보다 비싸게 끊어서 왕복비용중 5만원 정도를 못받았어요. 저는 왕복 17만원 들여 다녀왔는데 팀원들 평균비용이 12만원이라고 12만원만 입금해줘서 5만원은 자비로 다녀온 샘....
비싸게 끊고 싶어서 끊은것도 아니고 저는 합류하는것이 늦게 정해져서 예매할때 비싸게 끊을 수 밖에 없었는데...

거기다 다음달에 또 출장이 있어요. 워크샵같은... 근데 워크샵 가는 곳에 가족이 살면 숙박비를 지원해주지 않아서 가족집에서 묵어야 한데요

회사에 봉사하러 다니는건지 뭔지...월급은 쥐꼬리만한데 불합리한게 너무 많아서 안그래도 체력이 딸려 지치는데 이게 뭔가 싶어요

사기업도 아니고 국기가관이라..... 나는 공무원도 아닌데 공무원 지침대로 다 해야하니...명절에 선물하나 못받고 감사때문에 저렇게 내 돈 내며 출장 다녀야하고 이게 뭐죠....


그래도 백수보다 나은걸까요.... 경력쌓으러 다니는건데 보람이 없고 체력은 지치고 돈도 별로 안되니 의욕도 안들고

그냥 너무 힘들고 우울하고 그럽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마음 먹어야 하나요....ㅠㅠㅠ
IP : 121.189.xxx.16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0.19 8:22 PM (122.36.xxx.29)

    알바를 끊어야죠...

  • 2. ..
    '15.10.19 8:23 PM (116.38.xxx.67)

    여행사아닌가요..ㅜㅜ
    저도4개월만에 관둿어요..

  • 3. 음..
    '15.10.19 8:24 PM (218.235.xxx.111)

    전에 한번 출장건으로 글올리신분?
    인것 같은데

    주부라면 괜찮은데
    미혼이라면 월급도 적고,
    정규직도 아니고?

    고민되시겠어요..
    워찌된 놈들이 명절날 선물 하나를 같이 안나눠주나요.참나

  • 4. ....
    '15.10.19 8:25 PM (121.189.xxx.161)

    월 50 포기하고 알바 그만둬야 할까요... 평일 직장만 다니면 월 140 버는건데 이건 정말 너무 작은돈이라서...그래도 주말 알바 해야 190정도 버는샘이니...

    여행사는 아니고 환경부 산하 국가 공공기관입니다 ㅠㅠ

  • 5. ㅠㅠㅠ
    '15.10.19 8:25 PM (115.22.xxx.197)

    힘들어도 알바를 끊어야지요.
    돈 벌어도 건강을 잃으면 다 헛거 입니다.
    돈도 좋지만 주말은 쉬고 즐겁고 행복해야지요.

  • 6. ...
    '15.10.19 8:25 P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

    감이 안오네요
    어떤직장이신지

  • 7. ....
    '15.10.19 8:27 PM (121.189.xxx.161)

    저 글 올린적 없어요.. 처음이에요...

    미혼인데 월급이 적죠. 그런데 여기가 지방이다 보니 이만한 근무환경이 별로 없어요. 거기다 그동안 다른 일을 해서 사무직 경력이 전무하기에.. 처음엔 이곳에 합격시켜준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

    월급이 너무 적고 감사때문에 일하는데 제약이 너무 많고 하니까 의욕이 뚝... 출장가는데 제돈 5만원 보태서 비행기표 사고, 숙박비도 안주니..

    몸도 힘들도 일도 재미없고 돈은 너무 작고 우울한데 말할 사람도 없고... 그래도 털어놓을 수 있는 82가 최고네요...

  • 8. 음..
    '15.10.19 8:28 PM (218.235.xxx.111)

    그일이. 그래도
    무기계약직? 이런거면 그래도 괜찮은데
    어떤가요

  • 9. 칼퇴하는 직장이
    '15.10.19 8:29 PM (66.249.xxx.253)

    경력이 쌓이나요.
    칼퇴>보통 루틴한 업무가 대부분일텐데..
    창의적이거나 머리써서 하는 업무가 아닌이상 그게 경력이될런지요?
    저같으면평생다닐 직장이라면 집을 이사갈것 같아요.
    그리고 꼬박나오고 칼퇴하니 재테크에 신경쓸듯해요

  • 10. 000
    '15.10.19 8:30 PM (175.253.xxx.128)

    몇살이세요? 이직하시는게 더 나을것 같은데..

  • 11. ...
    '15.10.19 8:31 PM (121.157.xxx.75)

    부모님집에서 출퇴근 하시는건가요?
    만약 자취중이시라면 직장 가까운 곳으로 옮기세요
    직장생활 하다보면 출퇴근 거리가 짧을수록 행복지수가 올라갑니다
    알바는 님의 컨디션 고려해서 결정하시고..

    본문에 경력쌓으러 다니신다 하셨고 지방이라 하셨으니 그 직장 포기하긴 힘드실겁니다

  • 12. ....
    '15.10.19 8:33 PM (121.189.xxx.161)

    제가 과외선생만 오래해서 직장경험이 전무라서요.. 경력직으로 들어갈려고 해도 직장생활 한 경력이 필요하잖아요..

    무기계약이긴 한데, 경력 쌓아서 나중에 좀 나은데로 갈 수 있으면 가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사무직 일도 배우구요....
    ...
    창의적이지 않고 루틴한 업무가 대부분입니다. 그래도 번듯한 기관에서 일하니까 보이기엔 좋아서 열심히 원서 써서 시작하긴 했는데 월급 대우가 별로이다 보니 보람도 없고 의욕도 없고 너무 힘들어요

  • 13. 실제
    '15.10.19 8:34 PM (180.70.xxx.81)

    세후금액인가요?
    보니까 글터군요. 월급너무적으면 의욕없어져요.
    저도 담달부터 올려주는 월급이 그정도 일것 같은데..
    그나마 올려줘서 그정도라 감사하게 생각해요.
    주부라 안하는거보담 낫다라고 생각하고 다녀요.
    당장 이것마저도 없다면 생활이 힘들잖아요.
    휴일은 쉬고 더 아껴쓰는 쪽으로 해보세요.ㅠ

  • 14. ....
    '15.10.19 8:36 PM (121.189.xxx.161)

    자취중인데 자가라서 쉽게 집 팔고 옮기기 힘드네요.. 지방은 아시다시피 간격이 넓잖아요. 대중교통으로 한시간이면 양호한 거리더라구요ㅜㅜ
    나이는 꽤 많습니다..30대.. 그래도 과외선생보단 어느 직함있는 국가기관에 다니는 것이 나이보이긴 하신가봐요..부모님이 너무 만족하시네요...

  • 15. 음..
    '15.10.19 8:38 PM (218.235.xxx.111)

    다행히 무기계약이긴 하군요.
    하지만 급여는 크게 오를일 별로 없죠...그죠.

    그리고 그게..
    저도 세무서 일용직 4년정도 했어요. 20대후반에

    근데 세무서에서도
    그당시에..
    정식 공무원(9급부터),
    기능직
    일용직

    이렇게 있었는데
    기능직도 자기들끼리...그렇게 좀 서러워하고
    일용직도..뭐...좀 그렇고

    공무원들이 친절해요.잘해주고
    그래도
    왜 ...나는 이류시민...
    예전의 상놈 같은 그런기분을 나 스스로 느껴서
    뭐지...열등감? 자신없음...그런거 너무많이 느겼어요

    저도 세무서에서 일하고 폼나긴 했는데..
    인간으로서의 자존감(괜히 나스스로) 이 떨어져서..
    전 그다음부터..그렇게 서로 다른...그런쪽은
    다시는 일하기가 싫더라구요.

    그리고 그런곳에서..오래 있으면
    결혼하기도 좀 어렵고...눈만 높아져서...ㅋㅋㅋ
    나는 공무원은 아니지만, 관공서에 다니고..

    하여튼...그래서...
    그때 같이 일했던 일용직 중에
    마흔중반 넘었는데도
    아직 결혼 못한 사람 있어요..
    풍문에는 거의 연하...한참 연하남들만 눈에 찬다고....

    여러가지로 고민해보세요.

  • 16. ////
    '15.10.19 8:39 PM (14.46.xxx.164)

    정년 보장되고 연금 나오는 데면 알바 끊고 좀 절약하면서 운동하고 쉬면서 계속 적응해 다닐 것 같고요.
    그거 아니면 이직하셔야죠.....
    정년보장된다면 지금 작은 월급도 참을만하지만
    정년보장도 안되는데 그 월급으로 다니면...적긴 적네요.....

  • 17. ㅇㅇ
    '15.10.19 8:42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저라면 이사해서 출퇴근 시간 줄이겠네요
    지방에서 한시간이면 많이 먼거에요
    끝에서 끝이네요
    길게보고 체력 안배 하세요

  • 18. 딸기맛우유
    '15.10.19 8:42 PM (122.37.xxx.116)

    무기계약이면 절대그만두지마세요~ 차라리주말알바를 그만두시구요.지금은 월급 적어보여두 40,50되서 직장계속 다닐수있다는게 얼마나 복인데요. 당장의 급여에 너무 속상해마시고 자긍심 가지세요~

  • 19. ---
    '15.10.19 8:43 PM (91.44.xxx.17) - 삭제된댓글

    과외하다가 회사 취직 힘들죠. 1년 채우긴 했지만 솔직히 이직하기에도 경력 내세우기 힘든 연차에요. 신입이나 매한가지.알바를 안할 것 같고, 대신 경쟁력 키울 수 있는 무언가를 배우겠어요.그러면서 기회를 잡아야죠.

  • 20. 900
    '15.10.19 8:51 PM (175.253.xxx.128)

    칼퇴면 공뭔학원 다니면서 공문준비하시거나 경제적 여유만 찾고자한다면 알바보단 과외 하시는건 어떠세요? 30대 미혼이면 직업도 중요하니 덜컥 관두는것보다 지금 직장이 좋긴 하겠네요

  • 21. ...
    '15.10.19 8:52 PM (121.189.xxx.161)

    정말 동감...이곳은 30%의 공무원과 70%의 공무원이 아닌 사람들의 두 부류로 나뉩니다. 정말 현대판 음서제도도 아니고;;;
    그런데 공무원이 아닌 계약직 70%중에 90%가 석박사 출신이고..저는 그것도 아니니까 제 위치는?;;;
    저도 좋은 대학 나왔거든요 ㅠㅠ
    열등감은 없지만 아무튼 분위기 요상해요...나는 열등감 안느낄려 하지만 그들은 나를 좀 등급화 시켜 생각하는? 다행히 제가 돈 때문에 다니는건 아니여서 그렇지 아니였으면 안그래도 급여 작아 우울한데 정말 우울했을듯합니다..

    의견들 너무 감사하옵구요... 2년은 넘어야 경력으로 인정될것 같아 어쨋든 힘들어도 뭔가 드러워도 2년은 넘게 다닐려 하는데요..
    알바를 그만 둬야 겠네요.. 그리고 자격증이나 영어,중국어 등등을 배우고 점수를 고득점으로 올려놓고 이직을 하거나 아니면... 그래도 무기계약인데... 이직하면 아쉬울려나요.
    저도 여기다니면서 공무원 시험 준비해서 볼까요..

    한달에 140이라...정말 힘빠지는 금액이네요..

  • 22. 멓ㅁㅁㅎ
    '15.10.19 8:53 PM (218.151.xxx.84)

    아닐수도 있지만 그런데 근무하다 보면...선도 좋은곳 들어올수도 있죠.
    참한 아가씨라고 하면서요.
    어쨌든 정직이든지 아니든지..겉으로는 번듯해보이잖아요.
    아마도 어울리는 사람들 수준도 어느정도 될거에요..

    제가 어디 허름한 공장 사무실에서4개월 근무하다 -도망이죠 상사한테 혼나고 불도 안켜주는 사무실 계단에서 넘어져도 인대가 많이 다쳤거든요 그뒤로 말없이 안나가고 죄송한 일이긴 하지만 정말 암흑의 직장이었죠- 그러다가 어디 공채 보는데 시험봐서 합격해서 입사했는데.

    어쨌든 어울리는 직장 사람 수준이 틀리더군요. 대화수준도..틀리고.
    그런데서 근무하면 정상적인 사람 많이 보는거에요 ㅋㅋ
    다닐만 하시면 직장 가까운데로 옮겨서 다니세요.. 다른데 가면 월급은 더 많이 줘도 등꼴 빼먹으로 할걸요

  • 23. 음..
    '15.10.19 8:56 PM (218.235.xxx.111)

    원글님 그래도 영어가 되면
    공무원 시험 9급이라도 한번 도전해 볼만하지 않을까요..

    칼퇴.140.그래도 남들이 알아주는직장...그만두면
    사실...밖은 정글이죠...정말...
    100 만원짜리 사무실도 가기 어려울거에요..

    .....
    이력 인정 받아 갈수 있는곳이 뭐 있나요....
    그나마 공무원 시험이 나을듯..

  • 24. .....
    '15.10.19 9:13 PM (211.252.xxx.11)

    국가기관 공기업이라면 무기계약이 급여가 낮아도 나중에 다른직장 갈때도 경력으로 쳐주고 호봉도 100%
    쳐줍니다.. 전에 농협 다닐때 무기계약도 아니고 일용직 6개월 다니다 온 아가씨 있었는데 경력 쳐주고
    그 여직원이 국가유공자 자녀이기도 해서 반드시 채용해야하는 경우였고...저는 반대로 농협 퇴직후
    관련부서로 시험쳐서 공무원이 되었는데 70% 쳐주더라구요 같은 공무원이라도 소방직이나 경찰직, 세무직은
    50% 쳐주다 공무원 재직 경력은 모두 100% 쳐주는걸로 바뀌었지요

  • 25. ..
    '15.10.19 9:23 PM (121.139.xxx.154) - 삭제된댓글

    솔직히 쓰면 원글님 욕심 너무 부리시는 것 같은데요.
    무기계약에 실급여 140에 근무환경 좋다....

    엄청 힘들게 일하고 100만원도 못버는 곳이 많은데...
    사회 경험이 적으신가요? 요즘 물정 되게 모르시는 듯..
    게다가 월급 동결도 아니고 1년 10씩 오르면 굉장히 좋으신데..

    욕심 그만 부리시고 감사히 다니시길.
    아니면 능력을 키워서 옮기시던가요.

  • 26. ..
    '15.10.19 9:25 PM (121.139.xxx.154)

    솔직히 쓰면 원글님 욕심 너무 부리시는 것 같은데요.
    무기계약에 실급여 140에 근무환경 좋다....

    엄청 힘들게 일하고 100만원도 못버는 곳이 많은데...
    사회 경험이 적으신가요? 요즘 물정 되게 모르시는 듯..
    게다가 월급 동결도 아니고 1년 10씩 오르면 나쁘지 않은데요..

  • 27. 공무원
    '15.10.19 10:31 PM (223.62.xxx.180)

    공부하세요. 님이 복지는 들은 풍월은 있을 테니
    잘 알잖아요.
    6급은 기본이고 더이상도 가능하니까요.
    행복하세요~~

  • 28. ㅇㅇ
    '15.10.19 11:58 PM (112.159.xxx.153)

    매년 10만원씩 오르는데 뭐가 문제에요 ?
    공무원들도 130150 이렇게 받아요 ~
    좋은대학나온거소용없구요
    요즘은 대학입학성적보다 대학생때쌓은 스펙이 더 중요한거 아시죠?
    억울하면 공무원 시험 보시던지 아니면 일하면서 스펙 쌓아서 이직해보세요 근데 이직 힘들걸요 ?
    삼십대의 스펙없는 문과여자....
    그직장이면감지덕지인거에요.요즘 열심히 산
    젊은 이십대들도 무기계약 못해서 난리인 애들 많아요.

  • 29. 원래 세상이 그래
    '15.10.20 12:58 AM (122.36.xxx.29)

    나는 열등감 안느낄려 하지만 그들은 나를 좀 등급화 시켜 생각하는
    =========================================
    그죠..
    이런 부분이 문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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