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취, 입냄새, 정말 괴롭네요

휴우 조회수 : 5,790
작성일 : 2015-10-19 13:54:47
오늘아침 지하철 출근길, 제 곁에 앉은 나이든 어르신.
월요일 아침에 혼잡한 지하철에 자리가 나서 앉을수 있었던
행운은 정말 좋았지만 이 어르신 때문에 결국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구취가 어마어마하신데 살짝 입 벌리고 숨쉬는 이분 ㅜㅜ
짐작컨대 틀니나 임플란트 하신듯한데 관리가 안되선지 구취가 끔찍하더군요
제 남편도 구취가 장난 아닙니다
3개월에 한번 스켈링 시키고 혀 청소 도구도 써요
아침 공복, 잠결엔 정말 시궁창 냄새보다 역겨운 냄새가 나요
빈속이라 그런가 싶어 유산균도 먹이고 내과에도 가봤는데
속병은 딱히 없대요
제가 보기엔 제 남편이 더러 무심결에 입으로 호흡하거든요
그때마다 구취가 심해져요
깨 있는 시간엔 입 다물고 숨쉬거나 가글 하고 오라고
이야길 해 주는데 잠들 땐 그게 안되네요
새벽에 제가 꼭 한번씩 깨는데 방에 가득찬 구취 때문에
꼭 소파로 나와서 다시 잠을 청해요
사무실 동료중에도 매우 예쁘장한데 구취 심한 처자도 있고...

집에서도 구취, 오늘같은 날은 지하철에서 구취,
사무실에서도 섹션은 다르지만 하루 몇 번은 구취당사자와 이야기 해야 하고...

하... 힘드네요 ㅠㅠ
IP : 14.52.xxx.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메르스때
    '15.10.19 1:59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마스크를 쓰고 다녔잖아요
    몇년안에 지하철타면 죄다 마스크를 쓰고있을날이 올것같아요

  • 2. 으웩~
    '15.10.19 2:06 PM (121.155.xxx.234)

    구취 처럼 사람 잡는게 없더라구요... 상대방에게 말해
    줄수도 없구요 ㅜ

  • 3. 양치 습관?
    '15.10.19 3:39 PM (222.110.xxx.46)

    몸에 아무 이상 없다면, 양치 습관도 체크해보세요.
    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양치 물을 적어도 5번 이상 헹궈내야 구취가 없다고 하네요.
    대부분 사람들이 3번 이하로 조금 헹구면 더 좋다고 오해한다고 합니다.

  • 4. 6769
    '15.10.19 4:34 PM (58.235.xxx.47)

    유산균 먹으면 냄새 없어진다던데요~

  • 5. 소금
    '15.10.19 5:33 PM (211.36.xxx.36)

    소금으로 양치 해보서요
    최고에요

  • 6. ㅇㅇ
    '15.10.19 8:21 PM (122.254.xxx.36)

    편도 결석이 있는지 목 안쪽 음식물 넘어 가는곳에 동글한게 있음 냄새 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5580 중년 남편 옷꾸밈 잘해주시는분들 5 남성복 2015/10/26 2,505
495579 9살아이가 학교에서 점심을 못먹었대요 23 샤방샤방 2015/10/26 5,038
495578 항상 자기말이 맞다고 그자리서 검색하는 남편 17 ... 2015/10/26 3,228
495577 김만수 부천시장 '국정 교과서 홍보 반상회 못열겠다' 6 반상회가왠말.. 2015/10/26 1,710
495576 이만기 "김무성, 역사교과서로 어려울때 당 꿋꿋이 혼자.. 15 1111 2015/10/26 2,371
495575 리더스 다이제스트란 잡지 미국에선 인식이 어때요 6 dd 2015/10/26 2,316
495574 골프 초보 필드 누구랑 나가야하나요? 4 sh 2015/10/26 3,873
495573 청와대 새 대변인에 ‘100분 토론 진행자’ 1 세우실 2015/10/26 1,603
495572 명지전문대 인식이 어때요? 14 허허 2015/10/26 20,722
495571 김장용으로 멸치젓 황석어젓 사보신 경험자분 여쭈어요.. 4 웃어요모두 2015/10/26 2,159
495570 백담사 여행 후기 풀어봅니다. ^^ 8 여행 2015/10/26 3,239
495569 사회성은 가르치는걸까요. 깨우치는 걸까요 2 .. 2015/10/26 1,895
495568 단원고 박수현군 아버지의 국정원에 대한 의혹 총망라.jpg 2 침어낙안 2015/10/26 2,362
495567 맛있는 고구마 추천해주세요~~ 5 .. 2015/10/26 1,931
495566 헐...항생제 정말 심각하고 무섭네요. 16 .... 2015/10/26 7,303
495565 프로폴리스 액상 어떻게 먹어야 좀 수월한가요 7 그린라떼 2015/10/26 2,121
495564 육아 선배들에게 물어요. 항상 같이 놀아줘야 하는 아이 49 사과 2015/10/26 1,794
495563 남편 출장 괜히 들뜨고 신나요 15 히히히 2015/10/26 3,308
495562 아이가 쓸 바퀴와 바구니달린 행거 좀 찾아주세요!! 찾아주세요 2015/10/26 1,263
495561 애인에서 최진언이 설리와 동침하지 않았나요? 24 ᆞᆞ 2015/10/26 6,510
495560 브루스커밍스 교수등 해외학자 154명..국정화반대 성명 발표 1 성명 2015/10/26 1,077
495559 뭐라도 합시다. 서명도 교육부 팩스 보내기 다 해요. 5 국정반대 2015/10/26 782
495558 아래 글 보고 저도 궁금해요.. 시부모님 보험료 내드려야 하나요.. 9 .... 2015/10/26 1,724
495557 친구에게 정 떨어졌어요. 47 ..... 2015/10/26 8,410
495556 괜시리 울고 싶고 우울하고...이거 갱년기 증상인가요? 1 그여자 2015/10/26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