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둘러보니 그러네요.
가족 생각도 안 하고 제 입에 달면 임신한 와이프 몫의 반찬까지 다 먹는 남편에 아픈 부모님 등쳐 먹는 자식. 자기 일은 다 팽개치고 감투만 따라다니는 교수.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교과서 뜯어고치겠다는 누구.
답이 없네요.
이런 인간들은 현생에 교정이 안 되겠지요? 왜 스트레스는 나의 몫인가.
주변을 둘러보니 그러네요.
가족 생각도 안 하고 제 입에 달면 임신한 와이프 몫의 반찬까지 다 먹는 남편에 아픈 부모님 등쳐 먹는 자식. 자기 일은 다 팽개치고 감투만 따라다니는 교수.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교과서 뜯어고치겠다는 누구.
답이 없네요.
이런 인간들은 현생에 교정이 안 되겠지요? 왜 스트레스는 나의 몫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