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나온건지, 그냥 추측인지 궁금해요
비닐장갑 아니고서도 고의성으로 느껴지지만요
맨손으로 만지니 아파서 비닐장갑 끼고 벽돌들고 장소 이동한 거라고 나왔어요.
비닐끼나 맨손이나 참 거짓말도 잘하네요 ...
벽돌이 잡으면 아플지는 어찌 알고 비닐장갑을 미리 준비해 갔대요?
들을수록 의아하네요.
가시라도 달렸는지.
하나도 안아파요. 미친
아이들 컴 수거해서 하드 뒤져 보셈. 모방 범죄면 ........ㅠㅠㅠㅠ
너무치밀해서..무서워요
공개한 사진 속의 벽돌은 까끌까끌한 시멘트 벽돌이라 맨손으로 잡기에는 피부가 쓸리겠던데요.
비닐장갑까지 준비해서 옥상에 올라간 범죄자들을 철없는 애들이잖아 이러면서 감싸주는 사람들이 더 무서워요.
방송에서 새끼 범죄자들을 철 없는 어린이라고 표현하는 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철이 들었다 안 들었다의 차원이 아닌데요.
중력실험...무슨 개소리인건지...어떤식으로든 처벌받아야 한다고 봐요.
장난하나?
그래도 설마했는데....
이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