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면가왕 안본지 한참됐는데 채널 돌리다 우연히 먼췄거등요.
호박씨는 너무 대놓고 박지윤이네요. 저렇게 티를 내나요?
요즘 복면가왕 안본지 한참됐는데 채널 돌리다 우연히 먼췄거등요.
호박씨는 너무 대놓고 박지윤이네요. 저렇게 티를 내나요?
노래를 잘하질 못해서 숨길 수가 없는걸로 ㅎㅎㅎ
박지윤 노래 잘하는데..
음색을 숨기지 못할뿐.
참...가면이 무색하네요
박지윤이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음색도 제 취향은 아니네요
박지윤이 노래를 잘한다구요?
전 채널돌리자마자
박지윤이 왜 노래를하지? 했었네요
너무티나네요
노래못하는 박지윤
못숨기는거에 동감. 데뷔할 때 부터 한결같은 저 창법에 정말 노래 못해요. 몸치에 노래도 그냥저냥인데 박진영이 프로듀싱 잘~~해서 평생 남을 노래 부르게 만들어 가수인생 이어준거라고 봐요. 5분이상 들어주기 힘든 음색.
ㄴ동감...!
그런듯해요 성악 전공자답게 오페라는 듣기 좋네요
가요를 잘 몰라서 박지윤 이름만 알았는데 오늘 밥 먹으면서 복면가왕 보니 노래 잘하던데요? 청아한 두성이고 전 독일 소프라노 군둘라 야노비츠나 이름가르트 제프리트 생각나던데요. 얼굴이 넘 예뻐서 여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없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