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쪽 아울렛 매장 메이커의류 알바 식으로 일을 하는데
옷을 사서 입어야 한다네요
돈 벌려고 알바 하는데 들어가자 마자 옷을 구매 해서
입으라고 하니 며칠 일 다니고 있는데
그만 두면 돈을 못받을거 같고
아시는분이나 근부 해 보셨던분 회사 쪽에서
개인이 옷을 사서 입는것인지요
직원.알바로 일을 하면 며칠 일한것도 돈을 받을수 있는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백화점 쪽 아울렛 매장 메이커의류 알바 식으로 일을 하는데
옷을 사서 입어야 한다네요
돈 벌려고 알바 하는데 들어가자 마자 옷을 구매 해서
입으라고 하니 며칠 일 다니고 있는데
그만 두면 돈을 못받을거 같고
아시는분이나 근부 해 보셨던분 회사 쪽에서
개인이 옷을 사서 입는것인지요
직원.알바로 일을 하면 며칠 일한것도 돈을 받을수 있는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에버크롬비 이런데도 사입어야한답디다
벼룩의 간을 빼먹는것도 유분수네요.
알바생에게 강매수준이 아닌가요? 전형적인 갑질이네요
알바에게 돈 벌려는 심보...
이런 거 방송에 제보해 보세요.
노스는 아니고 다른 비슷한 의류브랜드대리점 하는데요.직원이나 알바 근무복 제가 부담해서 입힙니다.무슨 그런 매장이 있나요? 알바비 얼마나한다구 그비싼 옷을 사서 입게하는지..그리고 며칠이던 하루던 돈은 줘야합니다.
옷 받고 금방 그만두는 사람들이 있었나보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걸 직원한테 전적으로 부담하게 하는건 부당한거 같은데..
아는 엄마는 주름 옷집알바 했는데 웃옷한벌 거기 놓고 입고한나가지고 입기 그러니 한벌은 할인 좀 해줘서 입고하더군요
친구가 모 명품 매장 면세점에서 일했는데
머리 끈까지도 직접 사서 하고 있어야 했어요.
그렇다고 들었어요.
오래전에 아는애가 옷 판매 알바했는데
점주가 근무할때 자기브랜드 옷 입으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사 입었다면서
직원가로 할인은 해주긴 하는데
돈벌려고 알바하는데 옷 사라고 해서 황당했다고. ㅋ
옷 가게 가면 그 메이커 옷 입고 있으면 그냥 다 주는걸로 알았어요.
너무해요
그렇다고 들었어요.
오래전에 아는애가 옷 판매 알바했는데
점주가 근무시간에는 자기브랜드 옷 입으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사 입었다면서
직원가로 할인은 해주긴 하는데
돈벌려고 알바하는데 옷 사라고 해서 황당했다고. ㅋ
그냥주는곳은 유니폼으로 지급되는 몇몇곳빼곤 없어요.나머지는 직원가로 할인받아 구매하구요. 알바는 몇칠하자고 구매할순없으니 티셔츠정도나 대여해주고 아님 지정된 컬러옷입고 근무하도록합니다. 잡화나 여성복쪽은 주로 블랙 상하로 지정해주죠.
그래서 입었던 옷 슬쩍 진열대에 되돌려놓는 수법을 흔히 쓰죠.